Shinedown
Enemies
이 름 샤인다운
직 업 가수
장 르 hard rock, post-grunge
활 동 2001's ~ 현재
이 분들은 2001년부터 활동을 하시면서
앨범이 5개가 있는데요. 이 곡은 그 앨범들 중에
Amaryllis 라는 네 번째 앨범의 포함되어
있는 곡입니다. 그리고 이 곡을 작사는
Shinedown에 Brent Smith 분과 Eric Bass
분이 참여를 하셨고 그 외 다른 한 분이 참여를
하셨고, 작곡은 다른 프로듀서 한 분께서 제작을
하셨습니다. 근데 이 노래의 제목이 적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이 곡의 앨범 이미지도 둘이 뭔가 서로
싸울려고 하는 그런 이미지가 사용이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이 곡이 포함된 앨범의 이름이 위에서
말씀드렸뜻이 Amaryllis 인데요. 이 앨범이 의미하는
게 샤인다운 분들께서 자신들이 누구들인지,
그리고 우리가 지금 현재 어디로 가고 있는지에
대한 비전에 대해 완전히 분명해지게 되는 그런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만큼 이 앨범을 통해서
자신들이 앞으로 해야할 것들이랑, 그리고
자신들이 생각하는 샤인다운과 팬분들께서 생각을
하시는 샤인다운 분들을 알자는 그런
식으로 해서 이 앨범을 만드셨다고 합니다.
어떻게 보면 이 앨범의 이미지가 자신을
알아나가기 위한다는 것이기 때문에 이 곡의
제목이 적이라는 뜻이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원래
남을 먼저 알기 전에 자신을 먼저 알아야 되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싸움이 일어나는 거잖아요. 예전에
자신을 뛰어 넘는다든가 그런 걸 넘기 위하면 결국은
싸워서 이겨야 하기 때문에 이 곡의 제목이 적이란게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 곡의 제목에 맞게
어느 대중적인 곳에서 사용이 되었는데요. WWE Raw 라는
프로레슬링의 프로그램에 오프닝으로 사용이 되었다고
합니다. 근데 제목에서도 뭔가 그렇다는 걸 느낄수도
있는데요. 영상은 나중에 더 자세하게 알려드리겠지만,
확실히 영상에서도 보시면 뭔가 프로레슬링의 세계와
왠지 모르게 잘 어울린다는 것 같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어떻게 보면 처음부터 레슬링을 겨냥하고
만드신 곡이 아닐까 하는 그런 생각도 듭니다.
아무튼 이 곡은 미국에서만 출시가 되어서
록 장르의 순위에서 최대 2위까지 해보셨네요.
제 목 적
장 르 hard rock
출 시 2012's 7. 17
영상은 뭔가 상당히 심플한 영상입니다.
그냥 어느 한 완전히 비어있는 공간에서 샤인다운
분들만 계시면서 그곳에서 무슨 말씀을 하시면서
회의를 하시는데요. 그러시다가 이제 싸움으로 발생이
됩니다. 그래서 이 영상에 대해서 어느정도 설명이
있는데요. 이 영상이 계속 대화를 하시면서 시뮬레이트
하다가, 이제 그 시뮬레이트의 결과가 발생하게 된 게
싸움이라고 합니다. 그런 순서가 어떻게 발생하는지에
대해서 만들어진 영상이라고 합니다. 아무튼 영상은
진짜 그냥 샤인다운 분들께서 뭔가 노래가사를 말하시는
것처럼 회의를 하십니다. 근데 그러시다가 서로
의견차이가 있으셨는지, 갑자기 몇 몇 분들이 다들
일어나시더니 싸움을 하십니다. 근데 그냥 주먹으로만
때리더라도 상당히 아플 것 같은데, 주변에 있는
의자라든가 여러 물건들로 싸움을 하시네요. 근데
원래 이렇게 싸움을 하시던 게 큰 싸움이 아니였고,
원래 두 분만 싸우셨는데요. 그 두분이 싸우시다가
주변 환경에 영향을 주시게 된 겁니다.
대표적으로 원래 두 분만 싸우셨었는데,
그냥 가만히 계시던 핸드폰을 망가뜨리면서 그냥 가만히
계시던 분도 정말 화나셔서 그냥 싸우시게 되는데요.
근데 이럴 때 다른 분들은 모두 피를 흘려가시면서
정말 힘들어 하시는데요. 정말 딱 한 분은 전혀 싸우지도
않고, 그냥 가만히 앉아 계셔서, 싸우지도 않으셨고,
피도 안나셨고, 정말 오히려 완전 깔끔했어요. 그래서
뭔가 그분도 웃긴게 자기도 그런 걸 어느정도 생각을
하셨었는지, 뭔가 애매모호한 표정을 지으시네요.
그 후 이제 마지막 장면에서 다들 싸움을 멈추시고
화해하신다음에 나오신 후 한 분의 멤버분과 아까 그
피가 나지 않고, 청결한 남성분께서 대화를 하시게
되는데요. 마지막에 그 남성분도 결국에는 맞게 되시면서
끝이 납니다. 그런데 이렇게 되면 결론은 영상에서
이 전쟁이 계속해서 끝이 나지 않는 것 같아요.
아까 처음에 싸움을 했을 때도 두 분으로 시작이
해서 세 분이 함께 싸우게 되었는데요. 이번에 또
저렇게 맞고 싸우게 되면 또 다른 분들도 다들 싸우시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어쨋든 영상은 좀
폭력성이 있어서 폭력물을 보기 싫으신
분들은 안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이게 우선 뭔가 높은 사람이 가장 아래까지
떨어지게 되었는데요. 그 분이 떨어지게 된 이유가
여러 사건 사고들을 일으키신 것 같아요. 그래서
결국엔 떨어지고 많은 사람들에게 적이 된 것 같아요.
근데 이 분께서는 아무리 그렇다고 하더라도, 자신이
뭐라도 되는 마냥 높은 것처럼 행동을 하십니다. 그런데
이 분께서 이렇게 높으신 직위를 갖게 된 게 정당한
방법도 아니고, 여러 다른 사람들을 이간질 시키는 등
그리 좋지 못한 행동으로 높은 직위를 갖게 된 겁니다.
어쨋든 이제 이 분의 행각을 다들 알아버렸기 때문에
더 이상 그 분을 좋아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모두
괴물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팀은 그 분만 혼자이고,
다른 모든 분들이 다 팀이기 때문에 어떻게든 도망가라고
말씀을 하시는데요. 솔직히 여기서 도망가라는 게
실제로 도망가라는 건 아니고, 도망자들의 심정이
정말 무섭고, 떨리고, 그렇잖아요. 그런 기분을 너가
느껴보라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무서움에 벌벌 떨다가
죽으라는 것 같아요. 어쨋든 정말 높은 곳에 올라가서도
저런 횡포를 한다면 당연히 내려와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근데 이 분은 자신이 한 행동에 대해서 반성을
하는 게 아니고, 계속해서 여러 일을 꾸미시고 계신 것
같아요. 어떻게든 뭔가를 가져갈려고 하고, 또
서로 증오를 품게 할려고도 하시고, 정말 인간으로써는
해서는 안되는 행동들만 하시네요. 어쨋든 이런
행동들을 계속 하면서 모든 분들에게 적이 되버렸습니다.
'pop song ♪ > 2010's~19's' 카테고리의 다른 글
Katy Perry - Roar (0) | 2017.06.24 |
---|---|
The Cab - Angel With A Shotgun (0) | 2017.06.19 |
Redfoo - New Thang (0) | 2017.06.09 |
Marshmello - Alone (0) | 2017.06.08 |
Meek Mill Feat. Nicki Minaj & Chris Brown - All Eyes On You (0) | 2017.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