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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song ♪/2010's~19's

Shinedown - Enem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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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edown

Enemies

 

 

이 름  샤인다운

 

직 업  가수

 

장 르  hard rock, post-grunge

 

활 동  2001's ~ 현재

 

분들은 2001년부터 활동을 하시면서

 앨범이 5개가 있는데요. 이 곡은 그 앨범들 중에

Amaryllis 라는 네 번째 앨범의 포함되어

있는 곡입니다. 그리고 이 곡을 작사는

ShinedownBrent Smith 분과 Eric Bass

 분이 참여를 하셨고 그 외 다른 한 분이 참여를

 하셨고, 작곡은 다른 프로듀서 한 분께서 제작을

하셨습니다. 근데 이 노래의 제목이 적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이 곡의 앨범 이미지도 둘이 뭔가 서로

 싸울려고 하는 그런 이미지가 사용이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이 곡이 포함된 앨범의 이름이 위에서

말씀드렸뜻이 Amaryllis 인데요. 이 앨범이 의미하는

 게 샤인다운 분들께서 자신들이 누구들인지,

그리고 우리가 지금 현재 어디로 가고 있는지에

대한 비전에 대해 완전히 분명해지게 되는 그런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만큼 이 앨범을 통해서

 자신들이 앞으로 해야할 것들이랑, 그리고

자신들이 생각하는 샤인다운과 팬분들께서 생각을

하시는 샤인다운 분들을 알자는 그런

식으로 해서 이 앨범을 만드셨다고 합니다.

 

떻게 보면 이 앨범의 이미지가 자신을

알아나가기 위한다는 것이기 때문에 이 곡의

제목이 적이라는 뜻이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원래

 남을 먼저 알기 전에 자신을 먼저 알아야 되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싸움이 일어나는 거잖아요. 예전에

 자신을 뛰어 넘는다든가 그런 걸 넘기 위하면 결국은

싸워서 이겨야 하기 때문에 이 곡의 제목이 적이란게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 곡의 제목에 맞게

 어느 대중적인 곳에서 사용이 되었는데요. WWE Raw 라는

 프로레슬링의 프로그램에 오프닝으로 사용이 되었다고

합니다. 근데 제목에서도 뭔가 그렇다는 걸 느낄수도

있는데요. 영상은 나중에 더 자세하게 알려드리겠지만,

확실히 영상에서도 보시면 뭔가 프로레슬링의 세계와

 왠지 모르게 잘 어울린다는 것 같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어떻게 보면 처음부터 레슬링을 겨냥하고

 만드신 곡이 아닐까 하는 그런 생각도 듭니다.

아무튼 이 곡은 미국에서만 출시가 되어서

록 장르의 순위에서 최대 2위까지 해보셨네요.

 

 

제 목  적

 

장 르  hard rock

 

출 시  2012's 7. 17 

 

 

상은 뭔가 상당히 심플한 영상입니다.

그냥 어느 한 완전히 비어있는 공간에서 샤인다운

분들만 계시면서 그곳에서 무슨 말씀을 하시면서

 회의를 하시는데요. 그러시다가 이제 싸움으로 발생이

 됩니다. 그래서 이 영상에 대해서 어느정도 설명이

있는데요. 이 영상이 계속 대화를 하시면서 시뮬레이트

 하다가, 이제 그 시뮬레이트의 결과가 발생하게 된 게

 싸움이라고 합니다. 그런 순서가 어떻게 발생하는지에

대해서 만들어진 영상이라고 합니다. 아무튼 영상은

진짜 그냥 샤인다운 분들께서 뭔가 노래가사를 말하시는

 것처럼 회의를 하십니다. 근데 그러시다가 서로

의견차이가 있으셨는지, 갑자기 몇 몇 분들이 다들

일어나시더니 싸움을 하십니다. 근데 그냥 주먹으로만

 때리더라도 상당히 아플 것 같은데, 주변에 있는

의자라든가 여러 물건들로 싸움을 하시네요. 근데

원래 이렇게 싸움을 하시던 게 큰 싸움이 아니였고,

원래 두 분만 싸우셨는데요. 그 두분이 싸우시다가

주변 환경에 영향을 주시게 된 겁니다.

 

 

표적으로 원래 두 분만 싸우셨었는데,

그냥 가만히 계시던 핸드폰을 망가뜨리면서 그냥 가만히

 계시던 분도 정말 화나셔서 그냥 싸우시게 되는데요.

 근데 이럴 때 다른 분들은 모두 피를 흘려가시면서

정말 힘들어 하시는데요. 정말 딱 한 분은 전혀 싸우지도

않고, 그냥 가만히 앉아 계셔서, 싸우지도 않으셨고,

피도 안나셨고, 정말 오히려 완전 깔끔했어요. 그래서

 뭔가 그분도 웃긴게 자기도 그런 걸 어느정도 생각을

 하셨었는지, 뭔가 애매모호한 표정을 지으시네요.

그 후 이제 마지막 장면에서 다들 싸움을 멈추시고

화해하신다음에 나오신 후 한 분의 멤버분과 아까 그

 피가 나지 않고, 청결한 남성분께서 대화를 하시게

 되는데요. 마지막에 그 남성분도 결국에는 맞게 되시면서

 끝이 납니다. 그런데 이렇게 되면 결론은 영상에서

이 전쟁이 계속해서 끝이 나지 않는 것 같아요.

 아까 처음에 싸움을 했을 때도 두 분으로 시작이

 해서 세 분이 함께 싸우게 되었는데요. 이번에 또

저렇게 맞고 싸우게 되면 또 다른 분들도 다들 싸우시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어쨋든 영상은 좀

 폭력성이 있어서 폭력물을 보기 싫으신

분들은 안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게 우선 뭔가 높은 사람이 가장 아래까지

떨어지게 되었는데요. 그 분이 떨어지게 된 이유가

 여러 사건 사고들을 일으키신 것 같아요. 그래서

결국엔 떨어지고 많은 사람들에게 적이 된 것 같아요.

근데 이 분께서는 아무리 그렇다고 하더라도, 자신이

 뭐라도 되는 마냥 높은 것처럼 행동을 하십니다. 그런데

 이 분께서 이렇게 높으신 직위를 갖게 된 게 정당한

방법도 아니고, 여러 다른 사람들을 이간질 시키는 등

 그리 좋지 못한 행동으로 높은 직위를 갖게 된 겁니다.

어쨋든 이제 이 분의 행각을 다들 알아버렸기 때문에

 더 이상 그 분을 좋아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모두

괴물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팀은 그 분만 혼자이고,

다른 모든 분들이 다 팀이기 때문에 어떻게든 도망가라고

 말씀을 하시는데요. 솔직히 여기서 도망가라는 게

실제로 도망가라는 건 아니고, 도망자들의 심정이

정말 무섭고, 떨리고, 그렇잖아요. 그런 기분을 너가

 느껴보라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무서움에 벌벌 떨다가 

죽으라는 것 같아요. 어쨋든 정말 높은 곳에 올라가서도

저런 횡포를 한다면 당연히 내려와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근데 이 분은 자신이 한 행동에 대해서 반성을

하는 게 아니고, 계속해서 여러 일을 꾸미시고 계신 것

 같아요. 어떻게든 뭔가를 가져갈려고 하고, 또

서로 증오를 품게 할려고도 하시고, 정말 인간으로써는

 해서는 안되는 행동들만 하시네요. 어쨋든 이런

행동들을 계속 하면서 모든 분들에게 적이 되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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