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street Boys - In A World Like This

Backstreet Boys

In A World Like This

 

 

이 름  백스트리트 보이즈

 

직 업  가수

 

장 르  pop, dance pop, R&B

 

활 동  1993's ~ 현재 

 

백스트리트 보이즈 분들에 이제 두 번째 곡인데요.

원래 백스트리트 보이즈 분들이 다섯분이라는 사실은

다들 아실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근데 이 다섯 명의

 멤버 분들 중에 한 분이신 Kevin Richardson 분께서

2006년부터 2012년까지 활동을 하시지 못하셨습니다.

이유는 그룹을 떠나서 가족들에게 집중을 하기 위해서

 활동을 하시지 못하셨던 건데요. 그래도 지금은

계속해서 다시 활동을 하시니 다행입니다. 아무튼

 이제 이 곡이 포함된 앨범의 이름도 제가 지금

현재 소개해드리는 곡의 명인 In A World Like This 와

 똑같은 제목의 이름인데요. 이 스튜디오 앨범이

8번째의 앨범이라고 하십니다. 근데 이 8번째의

 앨범이 위에서 말씀드렸던 분이신 Kevin Richardson

분께서 다시 참여를 하시면서 처음으로 만들어진

스튜디오 앨범이라고 하십니다. 그만큼 뭔가

서로에게 다 뜻 깊은 그런 앨범이 되신 것 같아요.

그리고 또 이 앨범이 나온 년도가 2013년인데요.

 

백스트리트 보이즈 분들께서 1993년부터 활동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합쳐서 20년이 되었는데요.

 그래서 이 앨범이 또 뜻 깊은게 20주년이 된 앨범이기

 때문에 그만큼 이 앨범이 상당히 여러 의미의 앨범인

 것 같아요. 그리고 이 곡이 In A Wolrd Like This 잖아요.

그 뜻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는데요. 자신들은 지난

 20년동안 이 팝의 세계에서 긍정적인 것들이나 혹은

 부정적인 것들 등등에 대해서 이런 점들을 모두

 좋아하고, 그만큼 이런 세상이 상당히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이런 세상을

좋아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 곡에

 작사 작곡을 맥스 마틴 분과 크리스티안 룬딘 분이

 함께 하셨고, 작곡에서 또 다른 한 분이 참여를

하셨는데요. 맥스 마틴 분과 백스트리트 보이즈

분들은 서로의 삶을 바꾸었다고 할 만큼 그만큼

서로에게 의지가 많이 되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공생관계라는 표현을 하시기도 하셨습니다.

두명의 유명인들이 함께 하시니

 뭐 항상 좋은 곡이 나왔던 것 같습니다.

 

 

제 목  이런 세상 속에서

 

장 르  pop

 

출 시  2013's 6. 25

 

 

영상속에서는 미국에 역사에서 가장 잘 알려진

그런 게 담겨져 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3개가

 포함이 되어있는데요. 그건 차근차근 알려드리도록

 하고요. 그전에 이 비디오의 개념이 아무리 힘든

 그런 일들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징정한 사랑으로

 모든 일들을 헤쳐나가는 그런 게 포함이 되어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계속해서

 tv를 보는 장면에서 꼭 두 분이 함께 있는 그런

장면들이 계속 나옵니다. 그리고 아무리 늙으셨거나

 젊으시다고 해도 항상 함께 사랑을 하시는 듯한 그런

 장면이 나오네요. 그리고 그 외 장면에서는

백스트리트 보이즈 분들께서 정말 넓은 초원에서

노래를 부르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정말 이렇게 밝고,

넓은 초원에서 노래를 불러주시니까 확실히 귀로도

 정말 정화가 되고, 또 이런 멋진 배경을 보고 있으니

 눈도 보는 맛이 있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이 영상은

 LA 에서 촬영이 되었다고 합니다. 상당히 장소를

넓게 말씀하신 것으로 보아 여러

 군데에서 촬영을 하셨나 봅니다.

 

 

어쨋든 이제 tv에서 나오는 장면들에 대해서

이제 말씀을 드릴 차례인데요. 미리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3가지의 사건이 딱 나오는 것 같아요. 바로 첫 번째

 장면에서는 세 번째로 달의 착륙을 한 그런 영상입니다.

 바로 아폴로 11이라는 우주 비행선인데요. 아시는 분들은

 아실텐데요. 닐 암스트롱 분께서 달에 첫발을 내딛게

되시는 그런 위대한 사건입니다. 또 다른 한 분은

 버즈 알드린 이라는 분이 함께 가셨죠. 아무튼 이제

 또 다른 두 번째 사건은 미국의 9.11 테러인데요.

2001년에 발생한 사건인데요. 무려 사망하신 분들이

 2996명으로 정말 완전 대참사였습니다. 정말 안타까운

 그런 사건입니다. 그래서 시청을 하시는 분들도

 정말 슬픈 표정을 짓고 계시는 겁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세번째는 동성 결혼에 대한 그런 사건을 다루시는

그런 장면이네요. 그래서 두 명의 여성분이 함께 손을

 잡고 계시는 그런 장면이 나오네요. 아무튼 뭐 이런

 사건들말고도 다른 사건들도 있겠지만, 어쨋든

좋은 사건들도 있고, 안타까운 사건들도 있고,

좋은일들은 더 일어났으면 좋겠고,테러 같은 사건들은

 이제 더이상 있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세상속에서 자신이 사랑을 나눌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 감사함을 느끼시는 것 같아요. 가사에서 패배를

 하는 이런 세상속에서 자신은 사랑을 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 알지 못했다고 하는데요. 절대 알지 못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세상이 이렇기 때문에 이런 세상에서

 자신만 사랑을 한다는 것에 대해서 좀 그렇다고 생각을

 하셨거나 혹은 이 세상이 많이 힘들기 때문에 그런

 생각을 해서는 안될 거라는 생각을 하신 것 같아요.

 어쨋든 가사의 내용에서 초반에는 알지 못했다거나

 상당히 부정적인 부분들이 많이 있었는데요. 후반으로

계속해서 될 때는 이제는 자신이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또 자신은 상대방을 가진다고 합니다.

 그만큼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사랑으로 인해서

 이룰 수 없을 것만 같았던 것들을 사랑을 통해서

힘든 일들을 다 극복을 하시면서, 그만큼 사랑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그런 내용인 것 같아요.

 물론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서도 많이

 달라지겠죠. 자신이 안된다고 생각을 하면 안 되겠지만,

 된다라는 마음가짐을 갖고 있다면 힘들수도 있겠지만,

 어떻게든 되는 그런 가사 내용이 적혀져 있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사랑을 통해서 자신의 마음가짐이

 달라졌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