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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song ♪/2010's~19's

Bruno Mars - The Lazy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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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no Mars

The Lazy Song

 

 

이 름  브루노 마스

 

직 업  싱어송라이터, 댄서

 

장 르  R&B, pop, soul

 

활 동  2004's ~ 현재

 

곡은 브루노 마스 분에 처음 데뷔 스튜디오

앨범에 포함이 된 곡인데요. 앨범의 이름은

Doo-Wops & Hooligans 입니다. 근데 이 분의

 처음 데뷔 앨범이기는 하지만 정말 여러 명곡들이

 많습니다. 특히 브루노 마스 분을 알리게 된 곡인

 Just The Way You Are 이라는 곡이나 지금

현재 소개해드리는 The Lazy Song 등등 많은

곡들이 있습니다. 어쨋든 데뷔 앨범으로 통해서 많은

 인기를 얻으셨다니 대단하시네요. 어쨋든 이제

곡에 대해서 더 자세하게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의

제목이 게으르다는 제목이잖아요. 그래서 브루노 마스

분께서 말씀을 하셨었는데요. 그만큼 정말 간단하고,

정말 편안한 그런 곡이라고 하십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 곡을 쉽게 만든 곡은 아니라고

 하시네요. 다시말해서 노래의 내용은 편안한게

 느껴지고 곡 자체는 쉽게 느끼실 수도 있지만,

 곡을 만드는 과정은 정말 많은 분들께서 노력을

 하셨다는 걸 알려주시는 것 같습니다.

 

고로 이 곡은 네 분의 아티스트 분께서

 작곡에 참여를 하셨는데요. 그 중에 브루노 마스 분께서도

 함께 참여를 하셨네요. 그리고 또 다른 분이신

 K'naan 분도 계신데요. 이 분께서는 미국에서

 래퍼로 활동을 하시는 분이시네요. 어쨋든 작곡은

위에 네 분께서 하셨는데요. 프로듀싱은

 Smeezingtons 라는 분들이 하셨는데요.

 처음 들어보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 것 같아요.

저도 뭔가 처음 들어보는 그런 그룹이름인데요.

알고보니 브루노 마스 분이 포함된 트리오 그룹이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이 그룹에 계신 또 다른 두 분인

 Philip Lawrence 분과 Ari Levine 더 계시는데요.

 이 두 분께서도 이 곡에 작곡을 도움 주신 분들이십니다.

 근데 위에서 말씀드린 트리오 분들께서

2015년도까지 함께 활동을 하시다가 현재는 해체를

하시고, 브루노 마스 분께서는 다른 분들과 함께

 다시 새로운 트리오로 활동을 하신다고 하네요.

 


제 목  게으른 노래

 

장 르  reggae, ska

 

출 시  2011's 2. 15 

 

 

선 이 곡의 영상은 하나만 있는 게 아닙니다.

공식 영상이 있고, 대체로 만들어진 뮤직비디오 영상이

 있는데요. 우선 공식 비디오 영상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공식 영상에서는 안경을 쓰고, 원숭이 탈

쓰고 있는 다섯명의 남성분이 출연을 하시고,

그 가운데에 계신 분은 브루노마스 분이 계십니다.

근데 별로 다른 내용을 설명 드리기에는 그렇고,

그냥 직접 보시는 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이유는 계속 원숭이탈을 쓴 분들과 브루노 마스 분께서

 음악에 맞춰 춤을 추시면서 노래를 하시는 게 끝입니다.

 그리고 중반 정도 쯤에 집주인인듯한 분께서 나오셔

 카메라에 뭐라고 말씀을 하시는데요. 그 말씀을

 하시면서 다른 분들께서 말리시고, 결국엔 얼마

나오지도 못하고, 다시 카메라 밖으로 나가게 되시네요.

상당히 조금 나오셨지만, 가수 분과 다른 원숭이

탈을 쓰신 분들보다도 가장 기억에 남네요.

정말 이펙트가 강했던 것 같아요. 확실히 계속 나오기

 보다는 잠깐 한 번 나오는 게 정말 기억에 남기는 하죠.

 

 

쨋든 공식영상은 이렇게 해서 끝이 나는데요.

대체 뮤직비디오 영상에서는 한 명의 노인 분께서

 주인공이신 것 같습니다. 그 노인 분께서 계속해서

 똑같은 가운을 입고, 여러 곳을 돌아다니시는데요.

앞에 이웃께서 인사를 하더라도 그냥 무시하고,

또 돈을 내지 않으시고 마트에서 요플렛을 드십니다.

 근데 그런 모습을 본 한 아이가 있었는데요. 그 아이를

 놀래키시면서 도망가게 하시네요. 아무튼 그 외

장면들에서도 차가 지나다니는데, 그냥 그 거리를 천천히

걸어다니시거나, 마트에서 잡지를 사시는 등 여러 일들을

 하시는데요. 노인 분께서는 그런 일들을 즐기십니다.

그 후 이제 모든 일과가 끝이 나고, 집으로 돌아오시는데요.

 아무래도 혼자 사시는 분이셔서 tv를 보시는데

지루해하십니다. 그리고 편지를 읽다가도 그냥

 접어두시는데요. 자신의 가족인 것 같아요.

이제 노인이 되시면서 혼자 살게 되시니 가족분들께서

 편지를 보내주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아침에는 밖에

 나가셔서 여러 많은 분들을 만나게 되니 정말 즐거우셨는데,

저녁이 되니 집에 혼자서만 있어야 하니

지루해하시는 것 같아 보기 안쓰럽네요.

 

 

사는 게으른 노래이기 때문에 내용에서도

자신은 오늘 아무것도 하기 싫다고 합니다.

 그냥 침대에 누워있고 싶다고 하시는데요. 근데 확실히

 브루노 마스 분께서 처음 데뷔 앨범을 위해서 여러

가지 활동을 하시고, 또 인기를 많이 얻게 되시면서

투어도 하셔야 되고, 여러 많은 일들을 하셔야 하잖아요.

그래서 확실히 이 가사에서 계속 침대에만 있고 싶고,

 무슨 일이 있으면 그냥 메세지로만 보내놓으라는 게

이해가 되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계속 가사에서

자신은 정말 아무것도 안 하고, 또 나가지도 않을거기

 때문에 그냥 아무것도 안 입은 채로 있을 거라고

하시네요. 어쨋든 모든 가사의 내용들이 아무래도

게을러서 아무것도 안하겠다는 내용이기 때문에

 더 뭐라고 말씀을 드릴 게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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