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kakibara Yui
Katayoku No Icarus
이 름 사카키바라 유이
직 업 성우, 싱어송라이터, 배우, 안무가
장 르 j-pop, ani song, game song
활 동 1999's ~ 현재
제가 계속해서 일본 분들의 곡을 포스팅을
하고 있는데요. 여태까지 포스팅을 해 왔었던
분들보다 이 분이 가장 많이 활동을 하시는 것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다른
분들의 활동이 적다고 표현을 드린 건 아니고,
또 제가 모르는 점들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무래도 이 분이 가장 많다는 생각이 들게 되네요.
어쨋든 그렇기 때문에 이런 점들에 대해서 먼저
말씀을 드리자면, 우선 이 분께서 1999년부터
가수로써 활동을 시작하셨는데요. 그 후에 나온
앨범이라든가 싱글 곡들이 정말 무지막지 하게
많습니다. 지금 현재 34번째 싱글 곡을 11월
말정도에 발표를 하셨는데요. 앨범이라든가 베스트
앨범 숫자 등등 정말 많은 곡들과 앨범들이 있네요.
그리고 또 곡이 정말 많아서 그런지 모르겠으나,
거의 쉬지않고 노래를 부르시는 것 같아요.
대부분 평균적으로 하나의 곡이 나오는
중간 기간이 4개월 정도 인 것 같습니다.
물론 1년 ~ 2년정도 건너뛰기도 하셨지만,
이렇게 열심히 하시다니 대단하시네요.
그리고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이 분께서
가수라는 직업만 갖고 계신 게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많은 곡들을 출시하시다니
멋지시네요. 아무튼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은 H2O -Footprints In The Sand- 라는
곳에서 사용이 된 겁니다. 게임으로도 출시가
되고 또 애니메이션으로 출시가 되었는데요.
애니메이션의 오프닝으로 사용이 되었다고 하네요.
참고로 이 곡과 함께 출시가 된 커플링 곡이
또 하나가 더 있었는데요. 그 커플링 곡도
이 애니메이션에 사용이 되었다고 하십니다.
근데 상당히 제목이 길어서 외우기도 힘들고,
보기에도 여간 쉬운 게 아니네요. 그런데 또 하나
알려드릴 점이 있는데요. 이 분이 성우로써도
활동을 하십니다. 다시 말해서 이 애니에서
성우 역활을 하시기도 하셨는데요.
뭐 어찌됐든 일석이조의 일을 챙기게 되셨네요.
제 목 한쪽 날개의 이카로스
장 르 j-pop, ani song
출 시 2008's 1. 25
영상은 아쉽게도 따로 제작이 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뭐 제작이 되어있는데, 제가 찾지 못하거나,
볼 수 없을 수도 있기는 하겠지만, 아무튼 저는
못찾겠네요. 어쨋든 그렇기 때문에 다른 점들에
대해서 따로 설명을 드리자면, 우선 제목에
있는 이카로스 라는 건 다들 알고 계실 겁니다.
바로 신화속에 등장하는 인물이잖아요.
전 솔직히 잘 알지 못해서 검색을 하고 난 후
알게 된건데요. 이카로스 분의 이야기를 잠깐
드리자면, 이카로스 분의 아버지인 다이달로스
분께서 이 곳을 탈출하고자 새의 깃털과 밀랍을
엮어서 날개를 만들었잖아요. 그 후에 이제
그 날개를 자신과 아들인 이카로스 몸에 단 후
이제 탈출을 하시게 되는데, 이카로스 분께서는
그 때 자신이 새처럼 날 수 있다는 것에 놀라서
그만 높게 날다가 태양열에 의해서 그 날개가
녹는 바람에 추락을 하시게 되면서 죽음을
당하게 된 안타까운 인물이신데요. 이 곡의 제목에서
왜 사용이 된 건지는 아직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그리고 또 하나의 중요한 점이 있다면
양쪽 날개가 아닌 한 쪽날개 밖에 없다고 하시는데요.
이 점은 아무래도 그냥 제 생각이지만, 애초에
날개가 한 쪽만 있으면 아무 효능이 없잖아요.
양쪽이 다 있어서 같이 펼쳐야 비로서 날 수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뭐 소용이 없다는
그런 내용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예를 들어서
양말이란든가 신발도 발이 두 개이기 때문에
양 쪽이 있어야 되잖아요. 이거랑 똑같다고 생각이
드네요. 또 다른 점으로는 사랑을 하기 위해서라든가
아이를 낳기 위해서는 한 사람만의 힘으로 되는 게
아닌 두 사람의 힘이 있어야 되잖아요. 다시 말해서
그만큼 혼자의 힘으로는 되지 않는다는 걸
설명하는 그런 곡의 내용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물론 조금 이따가 가사를 말씀드리면서 더
자세하게 말씀을 드리기는 하겠지만, 그냥
추측을 한 번 해보고 싶었습니다. 어쨋든 더 자세한
내용은 좀 더 후에 설명을 드리고, 이 곡의
인기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오리콘 차트에서
top 30위 안에 드는 성적을 거두셨습니다.
꽤 높은 순위를 차지하셨는데요. 아무래도
이 곡이 많은 인기를 얻게 된 이유는 착신음으로
사용이 되었기 때문인 것 같아요. 많은 분들께서
사용을 하셨다고 하시네요. 그리고 참고로
이 곡을 다른 분들께서도 부르시기도 하셨는데요.
그 곡들도 많이 사용이 되었다고 하네요.
이제 위에서 설명을 드리다 말았던 가사의
내용에 대해서 더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의 가사를
보시다보면 어느정도 위에서 설명을 드렸었던
이카루스가 떠오르실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유는 뭔가 느낌들이 비슷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자신에게 예전의 과거도 없어지고 상처도
계속 생겨난다고 하는데요. 상대방이 있음으로써
그런 점들을 대신 할 수 있으셨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외 가사에서 둘이서 손을 모아서 날개가
될 거라고 표현을 하시는데요. 손을 잡고 몸을
최대한 펼치면 날개 형상이 비슷하게 만들어지잖아요.
그런 모습을 말씀을 하신 게 아닐까 싶습니다.
다시 말해서 위에서도 어느정도 추측성으로 말씀을
드렸었던 서로 함께 힘을 합친다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자신에게는 빛이 없어도 괜찮았다고 하시네요.
근데 자신에게 날개가 없다고 표현을 하시는 부분이
있는데요. 이 날개가 없다는 건 다들 생각하시는
것에 따라서 다를 것 같다고 느껴집니다. 예를 들어서
희망이 없다던가 행복이 없다던가 그런 걸 날개로
비유하신 게 아닐까 싶네요. 아무튼 다른 가사들도
앞에서 말씀을 드렸었던 내용과
다 비슷하게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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