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
Get Over
이 름 드림
직 업 가수
장 르 eurobeat, j-pop
활 동 2000's ~ 2017's
이 분들의 그룹명이 상당히 간단한 이름이기도
하고, 또 Dream 이라는 그룹 명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찾기가 쉬운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어쨋든 원래 처음에는 이 분들께서 3분으로
구성이 된 그룹분들이셨는데요. 어느순간 갑자기
6인조가 되기도 하시고, 5인조가 되시기도 하시고,
여러 그룹으로 많이 만들어졌습니다. 아무래도
들어오셨다가 다시 나가시는 게 자주 일어나다
보니 이 그룹의 멤버 분들이 많이 계셨다가 확 줄어드는
일들이 많이 발생이 되었네요. 아무튼 계속해서
멤버 분들의 교체가 있다가 이제 결국 가장 최근인
2017년에 콘서트를 하신 후 활동을 마지막으로
하셨습니다. 근데 신기하게도 계속 멤버 교체가
일어나기는 하였지만, 해체를 하실 당시에도
3인조로 해체를 하시게 되셨네요. 참고로 그렇다고
해서 처음 구성을 하셨던 그 멤버 분들끼리
남으신 건 아니시고요. 다들 중간에 들어오셨던
분들이시네요. 다시 말해서 처음 구성을 하셨던
멤버 분들은 모두 그전에 해체를 하셨었습니다.
아무튼 여러 많은 일들이 있기는 있었지만,
그래도 앨범의 갯수라든가 곡들의 수는 상당한 것
같습니다. 열심히 활동을 하신 것 같아요.
어쨋든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은
히카루의 바둑이라는 애니에서 사용이 된 곡입니다.
한국에서는 고스트 바둑왕이라고 많이 알려졌죠.
아무튼 제목에서도 써져있듯이 바둑을 하는
애니인데요. 이 곡의 제목의 뜻이 극복을 하자는
거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어느정도 곡의 내용을
유추해보자면 바둑을 하면서 여러 힘든일이
있더라도 극복을 해나가자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이 곡이 드림 분들의 곡 들중에
처음으로 애니메이션의 곡으로 사용이 되었다고
하십니다. 아무래도 이 곡이 거의 초창기에
나왔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당연하다고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제 목 극복하자
장 르 j-pop
출 시 2001's 11. 28
이제 영상은 뭔가 좀 간단하다고 생각이
들면서도 간단하지만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유는 그냥 노래를 부르시는 장면이 끝이기는
한데요. 다른 노래를 부르시는 영상과는 뭔가 좀
차별화가 되어있다고 생각이 들게 되네요.
왜 이런 기분이 드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아무래도 효과가 멋져보였던 것 같습니다.
어쨋든 주 영상은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노래를 부르시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그냥 노래만 부르시는 게
아닌 것 같습니다. 다시 말해서 뭐 여러 관객분들과
함께 즐기면서 노래를 부르시기도 하고,
혹은 한쪽에서는 노래에 맞춰서 그림자가 춤을 추고,
또 다른 한쪽에서는 드림 분들께서 노래를 부르시는
장면도 나옵니다. 어쨋든 이렇게 표현이 된 게
상당히 멋지다고 생각이 드네요. 특히 중간에
장미꽃이 나오는데, 그 장미꽃이 퍼지는
장면이 정말 멋졌던 것 같습니다.
근데 확실히 아무리 효과가 여러개가 들어가고,
또 멋지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아무래도 역시
그냥 노래를 부르시는 장면들이 끝이기 때문에
결국 뭐 따로 더 설명을 드릴 게 없는 것 같습니다.
제가 항상 말씀드리는 거지만, 그냥 이런 영상들은
직접 보시는 게 더 좋으실 것 같네요. 어쨋든 그렇기
때문에 영상설명은 이쯤 해드리고요. 다른 것에
대해서 더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과 함께 출시가
된 커플링 곡들이 있습니다. 근데 이 곡은 희한하게도
다른 곡들과는 다르게 이 곡의 리믹스를 함께
커플링 곡으로 출시를 하셨다고 합니다. 대부분
다른 곡들을 보면 리믹스 버전의 곡이 아닌 아예
다른 곡들을 함께 출시를 하시는데요. 이 곡은 왜
리믹스랑 함께 출시를 하셨는지 모르겠네요.
어쨋든 리믹스가 상당히 많습니다. 전 기껏해야
1~2 곡정도 있을 줄 알았는데 4~5곡이나 있네요.
뭐 이렇게 리믹스로 함께 같이 출시가 된 걸 보면
그만큼 이 곡의 애정이 있으신 게 아니였을까
생각합니다. 근데 참고로 이 곡의 커플링 곡에서만
Get Over Remix 들이 포함된 게 아니고,
다음 곡인 Yourself 곡에서도 Get Over Remix가
또 새롭게 포함되어 있습니다.
많은 인기를 얻으셨나 봅니다.
아무튼 이제 가사는 극복하자는 느낌이 많이
강하게 느껴지는 가사들입니다. 예를 들어서
고독하다고 느껴지는 날도 또는 춥다고 느껴지는
날도 있었지만, 너가 혼자가 아닌 우리와 함께니까
우리를 생각을 하라고 합니다. 다시 말해서 극복을
하라는 거죠. 그리고 그 외 가사들에서도 뭔가
너가 상처를 받거나 많이 힘들어지는 날이 있더라도
우리들을 생각하면서 버티라고 하십니다.
어쨋든 그렇기 때문에 결론은 혼자라고 생각을
하지말고 자신들도 있으니 너의 버팀목이 되어주겠다는
그런 의미의 내용같네요. 뭐 따로 딱히 더 설명을
드릴 게 없는 것 같습니다. 그 외 가사들에서도
위와 비슷한 내용들이 전부이기 때문에 뭔가 이
내용은 이해가 어렵다라고 생각을 하시는 부분은
있지 않으실 것 같네요. 그만큼 간결하면서도
자신들의 의견을 확실히 전달하는
그런 가사의 내용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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