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rai Ken
瞳をとじて
이 름 히라이 켄
직 업 싱어송라이터
장 르 j-pop
활 동 1995's ~ 현재
아무래도 히라이 켄 분보다는 곡에 대해서
많이 아시실 것 같습니다. 물론 히라이 켄 분께서도
상당히 활동을 오래하셔서 아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 것 같기는 합니다만, 아무래도 곡의 인기가
많았기 때문에 곡만 아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 것 같네요. 어쨋든 히라이 켄 분에 대해서
어느정도 설명을 드리자면, 지금 현재까지도
계속 활동을 하시기는 하는데요. 아무래도 그렇게
많은 인기들을 얻으시는 건 아닌 것 같아요.
하지만 이 곡이 출시가 된 후인 몇년 까지는
계속해서 많은 상들을 타셨습니다. 이렇게
상을 타신 게 2009년까지 계속해서 상을
타셨었는데요. 그 이후에는 아쉽게도 상을
타시지 못 하셨네요. 아무튼 앞서 말씀드렸듯이
이 곡을 통해서 많은 인기를 얻으셨고, 또 같은
해에 출시가 되었던 앨범 모두가 1위에 올랐다고
합니다. 이런 기록은 남성 솔로 아티스트
분에게는 역대 1위의 기록이라고 하시네요.
그만큼 히라이 켄 분께서 부르신 이 곡만 인기가
아시는 게 아니고, 히라이 켄 분도
많은 분들이 아셨으면 좋겠네요.
아무튼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곡은 많이들 아시다싶이 영화인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라는 곳에서 주제가로 사용이 되었습니다.
영화도 이미 많은 인기가 있으셨다는 건 다들
알 듯이 이 영화에 사용이 된 곡인 이 곡도 정말 많은
인기를 얻으셔서 오리콘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시기도
하시고, 또 CDTV에서도 1위를 하셨네요.
시상내역은 이미 말씀드렸기 때문에 따로 더
말씀을 드리지 않겠습니다. 아무튼 이 곡이
상당히 신기한 게 이 곡의 시간이 무려 15분
이상입니다. 대부분 시간이 3분에서 4분을 평균 곡의
시간으로 잡는데, 아무리 길어도 대략 7분 이상인데,
이 곡은 15분이상이라니 어떤의미로써는 정말
대단한 곡인 것 같네요. 아무튼 곡의 작사 작곡은
모두 히라이 켄 분께서 하셨습니다. 프로듀싱은
카메다 세이지 라는 분께서 도움을 주셨네요.
참고로 이 곡과 함께 커플링 곡으로 출시가
된 곡이 있는데요. 그 곡은 아예 다른 분들께서
다 도움을 주셨습니다. 어쨋든 그만큼 히라이 켄
분께서 작사 작곡을 하신 곡이 이렇게 인기
있었다는 건 그만큼 히라이 켄 분의 작사 작곡의
실력이 대단하다고 생각할 수 있겠네요.
제 목 눈을 감고
장 르 j-pop
출 시 2004's 4. 28
어쨋든 이제 이 곡의 영상에서는 여배우이신
오쿠다 에리카 라는 분께서 출연을 하셨다고 합니다.
근데 원래 대부분 영화에 나온 배우 분들을
카메오식으로 출연을 시켜서 하는 그런 뮤직비디오
영상들이 많이 있는데, 이 곡은 따로 그런 건
없었던 것 같아요. 뭔가 아쉽네요. 아무튼 영상에
대해서 따로 더 설명을 드릴 수 있는 게 없는 것
같아요. 영상이 따로 유튜브 영상에서 찾을 수가
없어서, 제대로 무슨 내용이고 영상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그렇기에 다른 것들에 대해서
대신 말씀을 드리자면, 이 곡이 상당히 전세계적으로
인기가 많아서 그랬었는지 모르겠으나, 많은 분들께서
커버를 많이 하셨었습니다. 일본에서는 당연히
많이 나왔었고, 한국에서도 나왔었는데요.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대표적인 가수분이 정재욱
분께서 살짝 눈을 감고라는 곡으로 출시를 하셨었죠.
그 외 박용하 분이라든가 대만에서도
많은 분들께서 출시를 하셨네요.
어쨋든 또 다른 것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과 함께 커플링 곡으로 출시가 된 곡이
있다고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그 곡은 미국의
밴드 분들이신 Eagles 라는 분들의 곡인
Desperado 라는 곡을 커버를 하셔서 만들어진
곡이라고 합니다. 이렇듯 히라이 켄 분께서도
다른 분들의 곡을 샘플링 해서 커버를 하시기도
하셨지만, 히라이 켄 분의 곡도 다른 분들께서
커버를 하시기도 하셨으니 그만큼 다들 도와가면서
하신다는 생각이 다시 들게 되었네요. 아무튼
곡에 내용에 대해서 미리 설명을 드리자면,
여기서 눈을 감는다는 게 여러가지 의미가 있겠지만,
쉽게 쓰이는 게 아무래도 눈을 감는다는 게
기본적으로 그냥 잠을 잔다는 의미도 있지만,
계속 눈을 감고 있으면, 사망을 했다고 할 수도
있잖아요. 어쨋든 여기서는 잔다는 의미가 아닌
사망을 했다는 뜻으로 봐야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영화 속에서도 사망을 하게 되시잖아요.
아무튼 그렇기 때문에 제목에서 눈을
감는다는 게 그런 뜻으로 사용이 된 것 같네요.
어쨋든 이제 가사에 대해서 더 자세하게
설명을 드리면 자신이 아침에 일어나서 눈을
뜰 때마다 상대방의 흔적이 자신의 옆에 있다고
표현을 하시는데요. 아무래도 이미 세상을
떠나셨다고 생각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미 이런 일들은 지나갔기 때문에 어떻게든
이 분께서는 잊어버리려고 노력을 하시지만,
이미 자신의 마음이 상대방을 계속해서 기억하고
계신다고 하시네요. 확실히 정말 사랑했던 분을
쉽게 잊어버린다는 게 생각대로 되는 게 아니잖아요.
아무튼 그로 인해서 많이 힘들어하시네요.
그리고 그 외 가사들에서 자신도 차라리 이런
아픔을 안은 채 잠드는 편이 나을까 라고 생각을
하시는데요. 여기서 잠드는 건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자신도 그 여성분과 함게 그냥
같이 돌아가시고 싶다는 게 아닌가 싶네요.
아무튼 그 여성분이 살아있을 때의 기억을
계속해서 하시고 많이 슬픈 날들을 계속해서
보내시네요. 정말 이런 모습들을 보면 사람의
사망이라는 게 어떻게 보면
당연한 건 맞지만 정말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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