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yane
Arrival Of Tears
이 름 아야네
직 업 가수, 작사가
장 르 j-pop, ani song, game song
활 동 2004's ~ 현재
아무래도 아야네라는 이름이 많이 흔한 이름이잖아요.
근데 이 분은 아야네라는 이름으로만 활동을
하시기 때문에 찾기가 정말 힘듭니다. 그래도 꽤
이 분은 활동을 오래 하셔서 비교적 찾기 쉬웠던
것 같기는 하네요. 아무래도 활동을 오래하시기도
하셨고, 또 게임이라든가 애니 곡등 여러가지
장르쪽으로 다 활동을 하셔서 그만큼 이름이
알려지셔서 아야네라고 치더라도 찾기 쉬웠던 것
같네요. 아무튼 이제 곡은 11eyes 라는 애니에서
사용이 된 곡인데요. 무슨 애니인지는 보지 않아서
모르겠으나 오프닝 테마로 사용이 되었다고 하네요.
참고로 이 곡은 아야네 분께서 작사를 하시고,
작곡은 Tatsh 라는 일본의 음악가와 작곡가로
함께 활동을 하고 계신 분께서 작곡을 하셨네요.
근데 아야네 분에 곡에 대해서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아야네 분께서 ~~ Tears 라고 한
제목이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제가 현재 소개해드리는
곡은 Arrival Of Tears 잖아요. 근데 그전에 출시를
하신 곡들중에 Endless Tears 라는 곡도 있었고,
또 Lunatic Tears 라는 곡도 있었습니다. 다시 말해서
Tears에 한 시리즈 부작이 생겼다는 겁니다.
어쨋든 이 Arrival Of Tears 라는 곡이 가장
최근에 나온 Tears 시리즈인데요. 그 전 Tears 곡들도
들어보시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근데 참고로
여태까지 나왔던 Tears 시리즈의 곡들 모두 ...
표시가 붙어있었습니다. 예를 들어서
Endless Tears... 이렇게 붙어있었는데요.
Arrival Of Tears 곡은 일부러 붙이지 않으셨다고
하시네요. 근데 왜 붙이지 않으셨는지 궁금하실텐데요.
위 세곡 다 11eyes 에 사용이 된 곡들입니다.
하지만 제가 소개해드리는 곡과 위에서 말씀드렸던
Tears... 시리즈의 곡 두 곡이 사용이 된 기가
다르다고 하네요. 다시말해서 1기와 2기로
나누어지게 되면서,
Arrival Of Tears는 ... 이 붙지 않았네요.
제 목 어라이벌 오브 티어즈
장 르 j-pop, ani song
출 시 2009's 10. 21
영상은 뭔가 좀 많이 무섭습니다.
솔직히 근데 무섭다는 게 뭔가 막 유령이라든가
혐오스런 게 나온다는 게 아니고요. 그냥 분위기가
상당히 무섭네요. 뭐 이유가 여러가지야 있겠지만,
아무래도 배경의 색감이 그런 걸 많이 차지하는 것
같습니다. 우선 배경의 색깔이 빨강이 주로 많이
나옵니다. 아야네 분의 의상이 빨간색이기도 하고,
또 조명도 빨간색으로 나오네요. 어쨋든 빨간색
다음으로 가장 많이 나오는 색이 바로 검정색인데요.
모두 다 어두운 색깔을 사용하여서 영상이 상당히
어두워지고 또 그만큼 분위기도 암울한 느낌이
많이 들어서 자연적으로 무섭다는 생각이 들 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상당히 어둡지만,
곡의 내용은 헤쳐나가자는 그런 내용이기
때문에 살짝 애매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어쨋든 영상에 대해서는 따로 말씀드릴 게
없을 것 같습니다. 영상은 그냥 직접 보시는 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어두운 분위기가
좀 별로다라고 생각을 하시는 분들은 그냥 노래만
들으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아무튼 이 뮤직비디오
영상은 초회 한정판에 포함이 되어있는 영상입니다.
근데 유튜브에 올라와있네요. 어쨋든 이제 이 곡은
Lyricallya Candles 라는 앨범에 포함이
되어있는데요. 이 앨범안에 위에서 말씀드렸던
곡인 Endless Tears... 곡도 함께 포함이 되어있네요.
아무래도 출시일 차이가 별로 있지 않았나 봅니다.
아무튼 이 곡의 순위는 이제 빌보드 차트와
오리콘 차트에서 비슷하게 20위권에 안착을
하셨는데요. 뭐 비슷하게 사랑을 받으셨던 것 같습니다.
아무튼 참고로 이 곡과 함께 커플링으로 출시가
된 곡이 있었는데요. 그 곡도 11eyes 에 사용이
되었는데요. 게임속에서 사용이 되었네요.
이제 가사는 위에서도 어느정도 말씀드렸듯이
미래의 희망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을 하시는 그런
내용인데요. 아무리 자신들이 여러 힘들어진다고 하거나,
혹은 불길속에 덮인다고 하더라도 기도는 계속 하셨다고
합니다. 다시 말해서 자신들은 이런 일들을 이겨낼
수 있을거라고 믿었다는 게 아닐까 싶어요. 아무튼
미래의 희망을 원하는 건 아무래도 자신들이 친구들과
함께 즐겼던 이야깃거리라든가 그런 것들을 다
지켜내고 싶으신 것 같습니다. 어쨋든 자신들을
뭔가가 결박을 하거나 운명이 자신들을 방해를
한다고 하더라도, 그런 건 다 거역을 하고,
또 목숨까지 바치겠다고 하시면서 미래의 희망을
강하게 표출하고 계시네요. 아무튼 계속해서
희망을 품어 가자고 말씀을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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