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isa
Ebullient Future
이 름 엘리사
직 업 가수
장 르 j-pop, ani song
활 동 2007's ~ 현재
우선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기 전에 이 분이
상당히 특히하게 데뷔를 하셨습니다. 원래는 이 분께서
모델쪽으로 일을 하셨을 수도 있으셨지만,
가수로 데뷔를 하시는건데요. 엘리트 모델 룩 이라는
오디션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오디션에
엘리사 분께서 참여를 하셨는데요. 결승전까지
올라가셨다고 하네요. 그리고 그 인터뷰에서 이제
언제부터 모델의 꿈을 갖고 있었냐는 질문에 엘리사
분께서는 모델이 꿈이 아닌 원래는 가수의 꿈이
있다고 밝히셨다고 합니다. 그 이후로 이제 가수로써
데뷔를 하시게 되신건데요. 이걸 보고 나서 상당히
놀랍습니다. 모델의 오디션 장에서 그렇게
당당하게 자신의 원래 꿈은 가수라고 말씀을 하시다니
신기합니다. 어쨋든 그만큼 자신의 꿈에 자신감을
갖고 계셨기에 그 오디션장에서 그렇게 말씀을
하시고, 지금 현재까지도 계속해서
노래를 하시는 게 아닌가 싶네요.
참고로 가수로 데뷔하게 된 건 그 모델 오디션에서
음악 관계자 분이 계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분 덕분에 데뷔를 하실 수 있었다고 하네요.
정말 아무리 생각해도 멋지고 대단하신 것 같네요.
아무튼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우선 이 곡은 Ef - A Tale Of Melodies 라는
애니메이션에서 오프닝곡으로 사용이 된 곡인데요.
이 곡은 특이하게도 영문 버전과 일본어 버전이
함께 있다고 합니다. 근데 아무래도 제가 이 곡을
처음 접하게 된 게 영문 버전이기도 하고, 또 일본어
보다는 영어를 주위에서 많이 접하게 되잖아요.
그래서인지 상당히 영문버전을 많이 듣게 되네요.
근데 참고로 영문버전이 가장 먼저 수록이 되었다고
하네요. 그만큼 영문버전이 대표하는 곡이라고
표현을 하신 게 아닐까 싶습니다.
제 목 넘치는 미래
장 르 j-pop, ani song
출 시 2008's 11. 5
영상은 이제 유튜브에서 따로 찾아볼 수가 있는데요.
영상에서는 모든 배경이 다 색이 없는 무색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그리고 엘리사 분께서는 그곳에
누워계시는데요. 모두 같은 색깔의 배경이기에
좀 보기가 그렇네요. 어쨋든 뭐 중간중간 마다 액자속에
하늘이 배경으로 된 곳에서 엘리사 분께서 서 계시기도
하는데요. 다행이도 그곳에서는 색이 칠해져 있네요.
어쨋든 엘리사 분께서 많이 슬퍼하시는 모습이
보입니다. 여러 꽃들을 보면서도 웃지를 않으시고,
또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자신 앞에 놓여져있어도
그런 것들을 신경을 쓰지 않으시고 그냥 슬픈 표정만
지으시네요. 근데 아무래도 이렇게 영상의 설명만
드리면 제대로 이해가 되시지 않을 것 같아서,
어느정도 가사와 내용을 빗대어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가사의 대표가 되는 내용은 자신을 떠나가지
말아달라는 겁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그 분께서
떠나시게 되시는건데요. 그래서 위에서 말씀드렸던
액자속에 잡고 있던 손이 처음에 함께 잡았었지만,
결국에는 떨어지면서 끝이 나고, 또 엘리사 분께서
전화기를 든다거나 계속해서 누워계신 장면들이
있으셨는데요. 아무래도 전화기를 들었다 놨다 하는
장면은 그 분을 잊지 못해서 계속 할까 말까 하시면서
고민을 하시는 것 같고, 또 계속 누워계시고
음식섭취를 하지 않으시는 걸 보면 그만큼 많은 상처를
받았기 때문에 그러신 것 같네요. 어쨋든 여러
음식이라든가 물건들이 모두 무색인 걸 보면 확실히
힘드시다고 느껴집니다. 근데 참고로 위에서 말씀드렸던
이 곡의 가사가 두 가지의 버전으로 이루어 졌다고
말씀을 드렸는데요. 뮤직비디오는 영어 버전의
곡으로 만들어졌네요. 이로써 확실히 영어버전이
이 곡을 대표하는 언어의 버전이 맞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영상은 상당히 안타깝네요.
가사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기전에 우선 한 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영어 버전의 가사와 일본어 버전의
가사를 쓰신 분은 다른 분이십니다. 혹시 헷갈려하실 것
같아서 말씀드립니다. 근데 아무래도 일본어 버전의
내용과 영어 버전의 내용이 바라보는 주제는 똑같은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냥 합쳐서 말씀을 드리자면,
우선 상대방과 자신의 사이가 멀어지는 것 같아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아무래도 무슨 사정이
있다거나, 혹은 이제 사랑이 식어서 서로가 멀어지게
된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로인해서 혼자 남게 된
이 분께서는 정말 그 상대방 분이 자신의 별이고
또 많이 믿고 있는 사람이였기 때문에 힘들어하십니다.
하지만 상대가 자신에게 언젠가는 꼭 다시 돌아올거라고
굳게 믿고 계시네요. 아무튼 그 외 가사에서도
오직 자신을 채워줄 사람은 그 분밖에 안 계시고,
또 그저 곁에만 있고 싶다는 말씀들이 있습니다.
그만큼 남성분을 믿고, 다시 보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다고 볼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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