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rano Aya
Super Driver
이 름 히라노 아야
직 업 성우, 배우, 가수
장 르 j-pop, ani song
활 동 2006's ~ 현재
많은 활동을 하고 계신 분이신데요. 원래 이 분께서
처음부터 가수로써 활동을 하신 게 아니시고,
성우로써 먼저 활동을 하셨었습니다. 그러다가
이제 가수와 배우까지 하시면서 활동 범위를
넓혀가셨는데요. 지금은 아무래도 가수로써
활동을 하시는 것 보다는 성우와 배우로써 더 많은
활동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근데 항상 보면 대부분
성우로써 활동을 하시다가 가수와 배우까지
직업을 갖게 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 것 같아요.
그만큼 성우분들의 인지도가 큰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제 이 곡은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이라는
애니에서 사용이 된 곡인데요. 참고로 여기서
스즈미야 하루히 성우를 맡으신 분이 히라노 아야
분이십니다. 이미 알고 계시는 분들도 많으실 것
같으나 혹시 몰라서 알려드립니다. 아무튼 그
전에 곡에서 약 3개월만에 출시가 된 곡인데요.
이 당시에는 정말 노래쪽으로도 활
발한 활동을 하셨던 것 같네요.
작사 작곡은 다른 두 분께서 도움을 주셨네요.
근데 이 곡과 함께 또 다른 곡도 함께 출시가
되었는데요. 그 곡에서는 히라노 아야 분께서
작사에 참여를 하셨습니다. 어쨋든 다시
Super Driver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많은 인기를 얻으셨습니다. 아무래도 성우로써
이미 많이 알려지셔서 가수로써 데뷔를 하신지
얼마 안되셨지만, 인지도가 이미 많이 있으셨기
때문에 그런건지 아니면 곡이 정말 좋았던건지는
잘 모르겠으나, 오리콘 차트에서 2위나 3위를
기록하셨고, 자신의 저번 곡의 판매량 보다 무려
1만장 정도가 올랐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이 점을
보면 확실히 인지도도 물론 어느정도 있겠지만,
곡의 인기가 많이 있었나 봅니다. 어쨋든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에 곡에 사용된 곡들 중에서 가장
인기가 있는 곡이 되었고, 또 자신의 여러 곡들중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얻으셨었던 곡이 되었네요.
제 목 슈퍼 드라이버
장 르 j-pop, ani song
출 시 2009's 7. 22
영상은 어느 한 장소에서만 계속 촬영을 하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목이 슈퍼 드라이버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자동차를 운전하시는 장면이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중간중간마다 그냥 차량 위에서
노래를 부르시기도 하시는데요. 대부분 장면은 차량을
타시면서 노래를 부르시네요. 어쨋든 뭔가 영상을
보면 볼 수록 히라노 아야 분께서 자신감이
넘쳐보인다는 느낌이 많이 드는데요. 가사속에서도
뭔가 당당한 그런 느낌이 많이 들어서 영상속에서도
그런 모습을 많이 보여주시려고 노력을 하신 게
아닐까 싶네요. 어쨋든 영상 설명을 따로 딱히 더
드릴 게 없는 것 같습니다. 그냥 계속해서 즐기시는
장면들만 나옵니다. 예로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자동차를 타고 다니시거나, 악기를 연주하시기도
하시고, 그냥 즐겁게 노시네요. 근데 영상속에서
계속해서 웃음을 잃지 않으시는데요. 그 모습을
보고 정말 히라노 아야 분께서 활기찬 그런 성격이라고
생각까지 들만큼 거부감이 생기지
않아 보기 좋았던 것 같습니다.
아무튼 영상 설명은 이쯤에서 끝마치고요.
다른 점들에 대해서 더 따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이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이란 애니에서 사용이
되었다고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이
곡의 앨범 이미지도 스즈미야 하루히의 그림이
그려져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음악이 여러
리듬게임에서 많이 사용이 되었는데요. 그 게임
자체에서 뮤직비디오 영상까지 그대로 들어가
있다고 하네요. 근데 항상 드는 생각이지만, 일본은
정말 뮤직비디오 영상을 보기가 힘드네요.
일본에서만 볼 수 있게 제약을 걸어놓기도 하고,
혹은 초회판에 영상을 포함시키기도 하고, 이런
점들만 없으면 상당히 괜찮을 것 같은데 말이죠.
그런데 오히려 그런점들로 인해서 리듬게임에 영상이
포함이 된 것만으로도 정말 감사하게 되는 것 같네요.
어쨋든 리듬 게임에서도 많이 사용이 되었고,
히라노 아야 분에 여러 앨범들에도 포함이 된 것
같습니다. 자신의 best 앨범이든가 여러 라이브
공연장에서 부르시면서 많은
앨범들에 포함이 되어있네요.
가사는 위에서도 어느정도 말씀을 드렸듯이
상당히 당당하게 행동을 하는 모습들을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자신이 하기 싫어하는 것을
해주게 되는 그런 경우들이 있잖아요. 하지만
이 곡의 가사속에서는 그런 것들은 그냥 당당하게
거절을 하시라고 합니다. 그리고 모든 건 자신이
결정하신다고 하시는데요. 정말 자신에게 큰 자신감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아무리 뭐라고 하더라도
전진을 하고, 불가능따위는 없다고 하시네요.
그리고 자신이 경험을 해보지 못하신 것들에
대해서도 항상 도전을 하시려고 하시는 것 같아요.
자신이 경험을 해보지 않았다고 해서 거기서
포기하지 않고, 지금 해보면 되지 라는 생각을 갖고
계신 것 같습니다. 저도 이런 생각들을 갖고 있고,
행동으로 옮기고 싶지만 말처럼 쉽게 되지가
않으니 정말 분하네요. 아무튼 가사에서는 계속해서
자신의 자아는 자신이 찾는 것이고 어떻게든
포기하지 않고, 당당하게
해내실려는 모습들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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