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A
Blood On Fire
이 름 에이에이에이
직 업 가수
장 르 pop, dance, electronic
활 동 2005's ~ 현재
이 분들의 이름이 상당히 간결하고 멋집니다.
근데 역시 아무래도 AAA보다는 SSS가 더 멋지긴 한데요.
그래도 이 분들이 AAA 뜻을 알고 나시면 더 멋지다고
생각이 드실겁니다. 바로 Attack All Around 입니다.
모든 것에 다 부딪혀보겠다는 거죠. 다시 말해서
도전을 해보겠다는 겁니다. 이렇게 보니 트리플 에이가
정말 멋진 이름이네요. 근데 원래 이 분들의 그룹에
멤버 분들이 6분으로 구성을 하려고 하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러다보니 여성분이 한 분밖에 계시지 않아서,
약간 좀 성별적으로 맞지 않아서 2명의 여성분을
추가해서 합쳐서 여덟분의 멤버로 구성이 되었는데요.
근데 지금 결국에는 두 분의 여성분이 나가게 되시면서
남성 다섯분의 여성 1분의 구성으로 다시 똑같이
되셨습니다. 뭔가 신기하네요. 아무튼 그룹은 그래도
지금 아직까지도 계속해서 활동을 하고 계시니
많은 분들이 아시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어쨋든 이제 노래에 대한 설명은 작곡은
AAA 분들께서 하신 건 아니고 다른 작곡가 두 분이서
작곡을 하셨습니다. 또 프로듀싱은 Max Matsuura 라는
분께서 참여를 하셨네요. 그리고 참고로 이 곡은
많은 분들이 아시는 애니여서 다들 아실텐데요.
바로 영화로 제작이 된 이니셜 D의 주제곡으로
사용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니셜 D는 솔직히 보시지는
않으셨어도 아시는 분들은 많이 계실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제 주변인들도 보지는 않았지만, 제목은
대부분 다들 알고 계시더라고요. 어쨋든 이 곡이 AAA
분들의 처음 데뷔 싱글 곡이였는데요. 처음 데뷔곡으로
오리콘 싱글 차트에서 무려 9위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19주동안 계속해서 그 차트에 올라와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여러 이런 순위도 그렇고 많은
인기들을 얻으신 겨과 일본의 레코드 시상식장에서
AAA 분들께서 최우수 신인상을 받으셨다고 합니다.
제 목 불의 피
장 르 j-pop
출 시 2005's 9. 14
대부분 일본 곡의 뮤직비디오 영상을 볼 수 없었던
이유가 두가지로 나누어졌었는데요. 이 곡도 그 중에
하나로 포함이 되서 볼 수가 없습니다. 바로 CD와
DVD 에디션에 뮤직비디오가 함께 포함이 되어있어서
구입을 해야만 볼 수가 있는 영상이네요. 근데
그래서 아쉽긴 한데요. 그래도 이니셜 D 애니와
함께 그냥 일반인 분께서 제작을 하신 것도 있고,
또 라이브 영상도 있으니 좋은 것 같아요. 근데 이 곡을
출시하는 곳이 Avex Trax 라는 곳인 건 다들 알고
계실텐데요. 그곳에서 AAA 분들도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이 Avex 라는 공식 유튜브 채널이
있는데요. 그곳에서 보니까 Blood On Fire 제목의
영상이 있습니다. 근데 영상의 시간이 1분 30초
정도로 짧은 시간의 영상인데요 앞서 말했듯이
에디션에 뮤직비디오 영상이 포함되어 있다고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미리보기 식으로 보여준 그런 영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다시 말씀드리자면
뮤직비디오의 일부 영상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근데 확실하지는 않네요.
근데 이 곡 뿐만이 아닌 그 외 AAA 분들의
다른 곡의 영상도 올라와있으니 맞는게 아닐까 싶네요.
아무튼 영상은 상당히 거울이 많은 곳에서 춤을
추십니다. 그래서 거울로 인해서 반사가 되어서
8분이 계시기는 하지만, 더 많아 보이기도 하고,
어쩔때는 오히려 어지러워 보이기도 하네요. 아무튼
당시 이때는 초반 데뷔 싱글 곡이였기 때문에 처음
된 8분의 모습을 다 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지금은 여기서 두 분의 여성분이 빠지셨으니 안타깝네요.
어쨋든 영상에 대한 설명 대신 이제 다른 것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이 앨범으로 출시가 된 게
아니고 CD로 출시가 되었는데요. 그 CD의 이미지에서
차를 주제로 해서 촬영을 하신 것을 보아 어느정도
이니셜 D와 맞춘 그런 배경이 된 것 같습니다.
참고로 이니셜 D를 전 보지는 않았지만, 자동차에
관한 그런 애니입니다. 뭔가 차를 저도 저렇게
운전해 보고 싶다는 그런 생각이 들 게 되네요.
물론 운전 기술을 배우고 싶다는 겁니다.
우선 이 곡에 제목이 타오르는 피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텐데요. 쉽게 말해서 정열적인 그런 걸
의미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그래서 가사에서도
자신이 아무리 이길 수 있는 가망이 없다고 하더라도
어떻게든 이길려고 노력을 하고, 또 망설임 같은 건
벗어던지면서 오로지 자신의 꿈을 쫓아 계속 달려나간다고
하십니다. 정말 위 가사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불타오르는 정열적인 걸 확실하게 표현이 된 가사들인
것 같아요. 그리고 물론 아무리 이렇게 한다고
하더라도 모든 사람들은 어떤 이유에서든지 실수를
하게 되어있습니다. 혹은 실수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좌절을 하게 되는데요. 아무리 그런 점들이 있다고
하더라도 다시 일어나서 자신의 꿈을 쫓아서 가신다고
하십니다. 확실히 정말 불타는 그런 정열적인 모습이
담겨져 있는 가사들입니다. 그 외 가사들에서도
많이 정열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가사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뭐 더 따로 설명을 드릴 건 없는 것
같습니다. 주제가 되는 내용은 결국에는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이루기 위해서 노력을 한다는 것이기
때문에 오히려 더 어렵게 생각을 하게 된다면
머리만 아플 것 같아요. 근데 여름에는
정열을 낮추시는 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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