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raki Mai
Always
이 름 쿠라키 마이
직 업 가수
장 르 R&B, j-pop
활 동 1999's ~ 현재
우선 이 분께서는 아버지나 어머니께서
모두 배우쪽에서 활동을 하신 분들이십니다.
그리고 할아버지께서는 시인으로도 활동을 하셨다고
하네요. 그래서 아무래도 가족들이 다들 대중적으로
활동을 하셔서 쿠라키 마이 분께서도 데뷔를 하시기
이전에 많은 분들이 알고 계셨지 않을까 싶네요. 근데
이 분께서 지금은 정말 잘 알려진 가수분이 되셨는데요.
원래 처음에 이분께서 가수로 데뷔하시고자 하시는
마음이 된 게 노래방에서 가족들 앞에서 노래를 부르시다가
그냥 막연하게 그 꿈을 갖게 되었다고 하시네요.
어쨋든 이 분께서 여러 나라들에서 봉사활동도 많이
하시고, 또 지원을 하시기도 하셔서, 상당히 대단하신
분이 아닌가 싶어요. 그리고 또 이분이 활동만 하신
게 아니고, 공부도 열심히 하셨다고 합니다. 다시말하자면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도 많이 하셨지만,
그렇다고 해서 또 공부를 안하신 것도 아니고,
어떻게 보면 정말 완벽한 엄친딸 인 것 같아요.
아무튼 이 곡은 많은 분들이 아시는 명탐정 코난
애니의 ost로 사용이 되었는데요 코난 시리즈의
영화인 천국으로의 카운트 다운에서 사용이 되었다고
합니다. 참고로 이 곡이 CDTV 라는 곳에서
설문조사를 했었는데요. 그 곳에서 시험 때 듣는
격려하는 곡에서 10위를 하셨다고 합니다. 어쨋든
많이 듣는 곡이 된 것 같아요. 그리고 이 곡은
쿠라키 마이 분과 Giza Studio 에서 프로듀서를
담당하시는 오노 아이카 분과 함께 제작을 하신
곡인데요. 이 당시 쿠라키 마이 분께서 Giza Studio 에
소속이 되있었기 때문에 작업도 같이 하고, 출시도
이 스튜디오에서 출시를 하게 되신 것 같아요.
참고로 위 스튜디오와는 2007년까지 계시다가
그 후에는 다른 곳으로 이동하셨네요. 아무튼 위에서
말씀 드렸던 오노 아이카 분은 쿠라키 마이 분 뿐만
아니고, 아이우치 리나 분같은 분들과도 함께
작업을 하셨었네요. 거의 그 때의 최고였던
분들과 함께 작업을 하셨던 것 같습니다.
제 목 항상
장 르 j-pop
출 시 2001's 6. 6
뮤직비디오 영상은 아쉽게도 따로 있지는 않습니다.
대신 오디오 영상이라든가 코난의 매드무비 식으로
영상만 나와있는 것 같아요. 근데 아무래도 이 노래의
제목이 항상이라는 뜻을 가진 말이여서 코난을
아시는 분들은 다들 아시겠지만, 란 분께서 신이치를
계속 기다리잖아요. 그 약으로 인해서 어린아이가
된 것도 모른채, 하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서로
계속해서 기다리고만 있잖아요. 그래서 아무리
기다리더라도 항상 사랑을 하겠다는 그런 식의 뜻인
것 같아요. 어쨋든 아무래도 영상이 없기에 다른 것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는데요. 쿠라키 마이 분께서
위에서 말씀 드렸던 공부를 하셨다고 했잖아요.
그 이유는 그 당시 정말 이미 많이 유명해진 쿠라키 마이
분이셨지만, 아무래도 가수라는 게 미래에도 계속
이렇게 이어질 수 있을 지 확실하지도 않고, 또 아무래도
곡은 쿠라키 마이 분께서 쓰셨기 때문에 자신이
이렇게 만드시는 게 언제 어떻게 떨어질지 모르셨기
때문에 아무래도 불안감으로 인해서
공부를 하시게 되었다고 하시네요.
그리고 이 분께서 영향을 받게 된 게 마이클 잭슨
분이나 머라이어 캐리 분 등등 다 외국가수 분들이신데요.
뭔가 신기하네요. 물론 한국에서도 영향을 받게
된 분들이 대부분 마이클 잭슨 분 같은 분들이시겠지만,
항상 볼 때마다 다른 나라 사람의 영향을 받았다는
게 뭔가 신기하다고 느껴지는 것 같아요. 아무튼 곡은
쿠라키 마이 분에 9번째 싱글곡입니다. 그리고
이 곡은 오리콘 차트인 주간 차트에서 2위를 하셨다고
합니다. 솔직히 그렇게 많은 활동을 하지 않으셨을
때이시지만, 영화의 사운드 트랙으로도 사용이 되고,
이렇게 순위가 높으신 걸 보면 확실히 얼마 되지 않은
시간에 많이 유명한 가수분이 되었다는 걸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 곡이 포함된 앨범은
Perfect Crime 라는 2번째 앨범에 포함이 되어있습니다.
또 이 앨범이 제작 되기까지 전작의 앨범과 1년이
차이가 난다고 하는데요. 처음 앨범은 정신 없이
제작하였다고 하시네요. 두 번째인 이 앨범은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다고 말씀을 하셨어요.
그래서 이 앨범에 포함된 곡중에 이 곡이
영화에 사용이 된 게 아닐까 싶네요.
어쨋든 가사는 늘 영원히 사랑을 주겠다는 겁니다.
그리고 당신이 질 때도 있고, 이길 때도 있다는
말씀들을 하시는데요. 이게 무조건 자신이 아무리
고수거나 그만큼 쌔다고 하더라도 누구나 질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마이 분께서는
그런 것과 상관없이 그런 일들은 당연한 것이기
때문에 항상 사랑을 하시겠다는 거예요. 그리고
오히려 괴로움이 없으면 희망도 없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정말 어떻게 보면 진짜 당연한 말들이지만, 현실에서는
그렇게 생각을 하지 않잖아요. 잘 되면 항상 계속
잘될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이미 망한 건 다 끝난
것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포기를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고, 또 후회를 하시는 분들도 많이들 계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물론 당연한 정보이기는 하지만,
잊고 다들 많이 사시지만, 마이 분께서는 그런 점들을
확실히 아시기 때문에 아무리 실패를 하더라도 믿고,
희망을 갖겠다는 말씀들을 하십니다. 어쨋든 이렇게
아무리 무슨 일이 있거나, 슬퍼지는 일들이 있더라고
하더라도, 항상 사랑을 주겠다는 게 정말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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