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zuki Nana
深愛
이 름 미즈키 나나
직 업 성우, 가수, 배우
장 르 j pop, rock, dance pop
활 동 2000's ~ 현재
상당히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미즈키 나나 분이신데요.
그래서 한국에 계신 분들도 잘 아실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참고로 위에 활동 년도는
성우 활동으로써가 아닌 음악가로 활동한
연도를 말씀드린 겁니다. 아무튼 이 음악은
화이트 앨범이라는 게임의 곡으로 사용이
된 건데요. 제목은 심애입니다. 다시 말해서
깊은 사랑이라는 제목인데요. 이 음악이
1월달에 발표가 되었다고 합니다. 근데 이 곡이
더 특별히 특이하다고 많은 분들이 생각하고
계십니다. 이유는 이 곡 전에도 1월 달에 물론
발표를 하시기도 하셨었는데요. 나나 분에
생일이 1월 21일입니다. 근데 이 곡은 자신의
생일에 맞춰서 발매를 하신 건 처음이라고 합니다.
어떻게 보면 그냥 출시를 하시다 보니까
이렇게 된 걸 수도 있겠지만, 또 한편으로는 자신이
태어난 날에 가장 깊은 사랑을 한다는 뜻인
심애의 곡을 발표를 한 걸 보면 어떻게 보면
자신의 부모님에게 한 말들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아무튼 이 음악은 다른 두 곡과 연결이 되어있는데요.
Super Generation 에 수록된 곡인
빛이란 곡이랑 심애라는 곡과 같이
Ultimate Diamon 앨범에 있는 Trickster 라는
곡인데요. 이 3개의 곡이 모두 그리운 느낌을
표현한다고 하여서 3개를 연결하고 있다고
말하셨다고 합니다. 아무튼 이 음악은 미즈키 나나
분을 최초로 만들어주게 한 곡이 되었습니다.
우선 오리콘 데일리 차트에서 자신이
1위를 하셨었는데, 원래 성우분이 이렇게 1위를
하신 게 두 번째입니다. 바로 3년 4개월
전에 Fiction Junction Yuuka 라는 2명이
있는 분들께서 불꽃의 문이라는 곡으로 1위를
하셨었습니다. 어쨋든 1위긴 하셨지만 엄연한
유닛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제 솔로로 1위를
하신 성우분은 미즈키 나나 분이 최초인 겁니다.
그 외 이노래가 무려 8주연속 계속해서
top10 안에 있기도 하셨습니다. 그만큼 이 음악에
정말 깊게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곡이 된 것 같습니다.
제 목 심애
장 르 j pop
출 시 2009's 1. 21
뮤직비디오 영상은 그냥 계속해서 한 장소에서만
노래를 부르시는 장면들입니다. 다만 두
분이 계신데 한 분은 노래를 하시는 미즈키
나나 분이시고, 또 다른 분은 알파 악기를
다루시는 분이 계십니다. 아무래도 연주
참여해서 알파를 다루시는 우에마츠 미카라는
분이신 것 같습니다. 물론 이 음악에 연주를
도와주시는 다른 여러 분들도 계시지만,
알파 악기만 촬영을 한 것 같습니다. 아무튼
정말 넓은 곳인데, 어떤 관객분들도 계시지
않고, 그냥 두 분만 계십니다. 그 외 또 특징적인
건 약간 어두운 배경이지만 나나 분과 미카
분은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계셔서 쉽게
눈에 띄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냥 영상은
간단하게 여러 효과나 그런 것 없이 그냥 단순하게
하고자 하는 것도 있겠지만, 여러 효과들을 넣어서
오히려 난잡하게 만들지 않고, 따로 사용하지 않아서,
이 분들에게만 집중을 잘 할 수 있도록 한 것
같습니다. 그만큼 시선이 이 분들한테 가기도 하고,
또 더 노래가 슬프고 감정전달도 더 잘되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영상에 대한 내용은 위에서 말씀드린
내용이 끝입니다. 어쨋든 이 음악은 원래
한자로 된 심애가 아닌 그냥 미즈키 나나
분께서 거의 대부분의 곡을 영어로 하신 걸
따라서 이 곡의 명도 그냥 Love 라고 지으실려고
하셨었으나, 한자로 바꿨다고 합니다. 아무튼
이 음악은 아버지께서 돌아가신 후 7일 이후에
쓰셨다고 합니다. 녹음은 가사 쓰고 난 후 2일
이후에 쓰셨다고 하는데요. 제가 위에서
말씀드렸던 그냥 추측으로 부모님께 감사하고자
하는 내용이라고 생각을 하였지만, 자신의
아버지를 위해서 쓰신 곡이였던 것 같습니다.
자신의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그에 대한 마음들을
이 곡에 담아서 쓰셨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깊게 사랑한다는 제목이 아닌걸까 싶네요.
그 외 내용들은 가사에서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어쨋든 이 음악은 화이트 앨범에 곡인데요.
이 작품에서 또 다른 한 분이 이 곡을 커버 버전으로
부르시기도 하셨다고 합니다. 그만큼 극 중
성우분에 목소리로 들으니까 또 새로운 마음이였을 것
같기도 합니다. 물론 미즈키 나나 분께서도
화이트 앨범에서 성우로도 활동을 하셨습니다.
작중에서 오가타 리나 라는 분을 연기하셨습니다.
가사는 이 곡이 어떻게 보면 화이트 앨범에
곡이라서 약간 그 내용이 담겨져 있을지도
모르지만, 솔직히 계속해서 가사를 읽다보면
아버지를 위해서 하셨다는 게 생각되네요.
우선 나나 분께서 오직 당신만을 바라본다는
가사도 있고, 자신이 계속해서 생각을 하더라도
닿지않는다는 등등 여러가지 정말 보고 싶다고
생각하는 가사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둘이 함께 올려다 보았다는 거나, 계속해서
두 분이 있는 얘기들이 나옵니다. 아무래도 여기서
두 분은 아버지와 미즈키 나나 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화이트 앨범이라는 게임도 있지만,
애니로도 나왔는데, 그 화이트앨범에 스토리가
로맨스 스토리기 때문에 서로 같이 있고자 하는
마음에 곡일 수도 있긴 하겠지만, 아무래도 이
곡을 쓴 시기가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쓴 곡이기 때문에 그런 느낌이 강하게
드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가사들이 다 정말 아버지를 위한 가사들이고,
만약에 다시 만나면 미안해라고 말씀을 하시고
싶다는 것은 자신이 여태까지 도와드리지 못했거나,
아님 자신이 바쁘셔서 잘 뵙지 못하여서 여러
그런 이유들을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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