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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 song ♪/2000's~09's

T.M.Revolution - Invo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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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Revolution

Invoke

 

 

이 름  티.엠.레볼루션

 

직 업  가수

 

장 르  j-pop, pop rock

 

활 동  1996's ~ 1999's, 2000's ~ 현재 

 

처음에 이 분의 이름이 상당히 헷갈렸습니다.

 원래는 이 분의 이름이 니시카와 타카노리 분이신데요.

많이들 알고 계시는 티.엠.레볼루션이잖아요.

그래서 이 레볼루션이라는 이름이 한 그룹의 이름으로

 만들어진 걸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알고보니

이 분이 지으신 이름이시더군요. 이 분의 이름이

 T.M.Revolution 인 이유는

Takanori Makes Revolution 입니다. 다시말하자면

타카노리 혁명을 만든다 라는 그런 뜻을 한 약자의

의미를 가지고 있었던 거예요. 근데 이 분은 보컬만

 하시고, 따로 키보드로 도움을 주시는 아사쿠라 다이스케

 라는 분도 계신데요. 그래서 이 T.M.Revolution

이름이 자신만이 아닌 함께 하는 프로듀서나 관계자

 그리고 사랑해주시는 팬 분들도 함께 걸어간다는

 그런 이름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다시 말씀드리자면

타카노리라고는 하지만, 만들어가는 건 자신과, 팬분들과,

 관계자 분들과 다 함께 만들어간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상당히 이 분에 이름에 대해

 설명을 드리는 게 많아졌네요.

 

무튼 이 곡은 기동전사 건담 Seed의 오프닝으로

 만들어진 곡입니다. 그리고 타카노리 분께서도

이 애니에서 Miguel Ayman 이라는 캐릭터를

성우로 출연을 하시기도 하셨습니다. 근데 확실히

일본이 예전에 다른 일본 가수분들을 소개 시켜드릴때도

 그랬지만, 만약 가수로써 활동을 하고 계시거나,

성우로 활동을 하고 계시면, 그 두가지 일을 모두

다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인 것 같아요. 어쨋든 이

분께서도 그렇게 해서 활동을 하고 계시네요.

아무튼 이 곡의 모티브가 된 것은

 The Pied Piper Of Hamelin 이라는 한국말로 하면

 하멜른의 쥐잡이라는 겁니다. 내용은 다들 아실수도

 있지만,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자면, 독일의 도시인

 하멜른에서 쥐가 마을을 괴롭히자 한 남성이 그 쥐들을

 다 쫒아내주겠다고 하신 후 보상을 요구하셨스니다.

 그래서 주민분들께서는 알겠다고 약속을 하신 후 정말

 남성분께서 그 쥐들을 모두 익사를 시키면서

 해치우셨는데요. 주민분들께서는 돌연 약속을

 깨버리십니다. 그래서 그 남성분께서 130명의

 소년 소녀를 데려가셨습니다. 그리고 절대 나타났지

않았다고 하시는데요. 내용은 대충 이런 내용입니다.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들은

 검색을 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

 

 

제 목  시동

 

장 르  j-pop

 

출 시  2002's 10. 30 

 

 

무튼 이 노래에 대한 영상은 있기는 한데요.

국적으로 인해서 한국에서는 볼 수가 없습니다.

이런 게 풀어졌으면 좋겠어요. 일본이 아니면

 볼수가 없다니 정말 아쉬운 기분만 듭니다.

 물론 우회해서 볼수도 있겠지만, 그런방법까지

 써야한다니 정말 안타깝습니다. 어쨋든 그래서

영상을 뮤직비디오로 보지는 못하고, 영상을 그냥

 애니와 함께 madmovie 식으로 한 유튜버 분께서

 만든 영상은 있더라고요. 그거라도 보면서 어느정

 그런 기분을 채워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어쨋든

그 외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을 여러 몇몇

분들께서 커버를 하셨습니다. 최근에 Machico 라는

 분께서 커버를 하셔서 앨범을 내셨네요. 그 외

다른 분들께서도 자신이 앨범을 내실 때 이 곡을

 커버하신 곡들을 모두 포함시키셨습니다.

아무튼 이 곡이 포함된 T.M.R 분들의 앨범은

Coordinate 라는 앨범인데요. 이 앨범이 전작의

앨범인 Progress 앨범 이후에 2년 5개월만의 누계

 매출을 10만장을 돌파하셨다고 합니다. 뭐 앨범이

 물론 많이 팔린 이유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당연히 그만큼 곡이 좋았다고

 설명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데 제가 아쉽게도 이 애니를 보지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그렇게 메카물을 선호하는 편이

아니여서 그러는데요. 뭐 근데 애니에 사용된 곡이다

 보니 아무래도 그 애니의 내용을 어느정도 포함을

시킬텐데, 그런 것들을 제대로 알지 못할수도 있을 것

같아서, 그런 부분에서는 상당히 아쉽습니다.

어쨋든 이 곡을 작사를 하신 분은 이노우에 아키오 라는

 분이십니다. 참고로 이분께서 T.M.R 의 키보드를

 하시는 아사쿠라 다이스케 분이 작곡을 하시면

 그 작곡을 하신 곡들을 작사를 하신다고 해요.

공동을 해서 하는 작업자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이 곡의 작곡과 편곡은 당연히

 아사쿠라 다이스케 분께서 하셨습니다. 그리고

니시카와 타카노리 분께서는 이 곡을 제작하시는 걸

 프로듀스 하셨다고 합니다. 결국에 위 세 분은 계속

 활동을 하시는 동안에는 함께 계속해서 작업을

이어나가시지 않을까 하네요. 다이스케 분은 T.M.R

멤버이고 또 아키오 분은 공동작업자이기 때문에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가 없는 어떻게 보면

 사이가 좋다고도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사는 솔직히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물론 애니를 보지 않은 그런 것도 있겠지만,

가사가 상당히 심오하다고 해야할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냥 오로지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우선 혼자서는 닿을 수 없다고 말씀을 하시는데요.

 뭐 여기서 말하는 게 이성친구를 말하는 걸 수도 있고,

 혹은 그냥 친한 친구들을 말하는 걸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염원따위로는 절대 갈 수 없다고 하시는데요.

염원이라는 게 바라는 거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바라면서

그냥 기다리는 것만으로는 갈 수 없기에 열심히 행동을

 보여야 한다는 것 같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계속

가사를 보다보면 이성친구라고 생각을 해야할 것 같아요.

자신이 간절히 바라던 염원이 그대에게 있다라는 말도

있고, 또 사랑이 먼저인지 파괴가 먼저인지 방황을

하신다는 겁니다. 그 말인 즉슨 상대방을 자신이 원하기

하지만, 이 파괴라는 게 자신들을 지키기 위해서 건담들을

 파괴한다는 그런 뜻으로 나온 게 아닐까 싶어요.

그래서 그냥 함께 사랑을 하면서 그냥 사느냐,

아니면 상대 건담들을 파괴하여 이 싸움을 끝내느냐에

 대한 그런 고민을 하시는 것 같아요. 근데 어찌됐든

 결국에 이렇게 고민만 하시다 보면 결국에는

둘 다 놓칩니다. 이유는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염원따위로는 절대 갈수 없다고 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바라는 것 만으로는 놓친다는 겁니다.

 어쨋든 자신이 계속해서 외로웠기 때문에 그만큼

랑을 추구하시는 것 같아요. 근데 상당히 이번

번역은 좀 이상하네요. 정말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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