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6
Change The World
이 름 브이6
직 업 가수
장 르 j-pop
활 동 1995's ~ 현재
우선 이 분들은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이름에서 V6 인데요. 말 그대로 여섯분이서 활동을
하시는 분들이신데요. 이 분들이 이 그룹 안에서도
세명 세명씩 해서 나눠졌는데요. 가장 나이가 많으신
세 분이 뭉처서 20th Century 라는 그룹이 있고요,
또 가장 나이가 적은 세 분이 뭉치셔서
Coming Century 그룹이 계시네요. 근데 여기서
V 라는 표현도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실텐데요.
이 V의배구 월드컵의 이미지로 캐릭이 구성이
되었다고 하십니다. 배구가 영어로 Volleyball 이잖아요.
그래서 그 V가 사용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배구도 있고,
그 외 승리를 의미하는 거나 베테랑 등등 여러가지로
해서 V를 사용하셨다고 해요. 정말 어떻게 보면 짧은
단어인 것 같아서, 그리 그런 이름이 아닌 것 같았지만,
막상 이렇게 알아놓고 보니 정말 뜻 깊은 이름인
것 같아요. 아무튼 이렇게 정말 Very Very 멋있네요.
근데 확실히 이 분들이 활동을 많이
하셔서 나이가 좀 많기는 하시네요.
아무튼 이 곡은 이누야샤 라는 애니에서 사용이
된 음악인데요. 이 곡은 작사, 작곡, 편곡 등등
모두 애니 쪽에서 음악 활동을 하시거나, 만드신
분들이 다 작업을 하셨습니다. 어떻게 보면 정말
잘 아시는 분들이 제작을 해서, 더욱 더 애니 쪽으로
잘 사용이 된 곡이 아닐까 싶네요. 어쨋든 이 곡은 오리콘
차트에서 꽤나 높은 순위들을 보여주셨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이 곡이 V6 분들에 베스트 앨범에 1번째와
2번째에 다 포함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2번째는
한정으로 생산이 된 앨범이라고 하네요. 어쨋든 이렇게
위 앨범에 모두 포함되었을 정도면 그만큼 상당한 인기를
얻으셨던 곡이 아닌가 싶네요. 근데 포함이 된 앨범이
위에 있는 앨범들 뿐만 아니라 다른 앨범에도 포함이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이 곡이 V6 분들이
c/w에서 악곡이 수록되는 곡은 이번의 곡이 처음이라고
하시네요.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까봐 알려드리는데요.
c/w는 미국에 프로그램 방송국입니다.
제 목 세상을 바꾸자
장 르 j-pop
출 시 2000's 10. 25
이 곡의 영상은 아쉽게도 없습니다. 뭐 대신
라이브 영상도 있고, 이누야샤의 애니와 함께
매드무비 형식으로 있는 영상들도 있으니 보시는
것도 나쁘시지는 않을 것 같아요. 특히 라이브 영상에서는
확실히 이 노래를 부를 당시에는 젊으셨기 때문에
앳되보이는 모습을 보는 것도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아무튼 아쉽게도 영상이 없기에 영상에 대해서 따로
설명을 드릴 수 없어서 다른 것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앨범의 초회한정판에는 이누야샤에서
이 곡을 ost로 사용을 하였잖아요. 그런 것 때문에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누야샤의 작가이신
타카하시 루미코 분께서 이 곡을 불러주신 V6 멤버
분들 6명을 모두 일러스트들을 그려주셨다고 합니다.
정말 이렇게 해준다면, 곡을 불러주는 그런 이유들이
생길 것 같습니다. 직접 그림을 그려주셨다니
정말 부럽네요. 근데 타카하시 루미코 분을 아실지도
모르겠지만, 대표작으로 이누야샤도
있고, 다들 아시는 란마도 있습니다
아무튼 이 곡은 일본어 버전의 곡만 있는 게
아니고, 영어 버전의 곡도 만들어졌는데요.
이 곡을 부르신 분은 바로 이탈리아의 성우분이신
Massimiliano Alto 라는 분이신데요. 이 분께서
부르신 곡은 이누야샤가 이탈리아에서 방영이
될 때 사용이 되었다고 합니다. 근데 이
Massimiliano Alto 분께서 부르신 이 곡이 그냥
버전만 있는 게 아니고 유로비트 버전으로도 하셨다고
하네요. 근데 확실히 왠지 일본 애니의 음악을 듣다보면
뭔가 정말 일본어로 부르는 애니노래의 가사들은
희한하게 멋져보이는데, 한국에서나 혹은 그 외
다른나라에서 그 나라의 언어로 부르면 뭔가 좀
유치해지는 그런 게 약간 좀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번역 해석 차이에서 그런 게 있을 수도 있기는
하지만, 뭔가 좀 그런 느낌이 강렬하다는 그런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뭐 한국에서 원곡을 초월했다고
하면서 예로 달빛천사의 곡을 이용신분께서
부르시면서 상당히 뜬 곡도 있기는 하죠.
뭐 다들 다를거라고 생각을 해요.
가사는 그렇게 이해하기 어려운 가사는 없습니다.
우선 이 제목에서도 나와있듯이 이 세상을 바꾸자는
가사가 나와있습니다. 하지만 이 세상을 바꾸기
전에 아무래도 이 세상을 확실하게 바꾸었다고
하기전에는 이 현재의 미래가 확실히 바뀔지 알 수
없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 그런 것들 때문에
마음이 약해지거나 흔들릴수도 있지만, 그런 것에 대해서
신경을 쓰지 말고, 귀를 막고, 오로지 하늘을 향해
달려나가라는 겁니다. 그리고 미래가 바뀐다고 확신을
물론 할 수는 없지만, 계속해서 하늘을 향해 나아가고자
하는 그런 정열이 있다면 언젠가는 자신의 노력의
결과물로 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그리고 너의 그런 정열이 있기 때문에 나도 나아갈
수 있다고 하시네요. 이건 뭐 아무래도 이누야샤와
가영이가 힘을 합친 그런 가사를 표현한 게 아닐까 싶어요.
뭐 이 말씀을 갑자기 드리기는 그렇지만, 제가 이
애니를 모두 다 보았기 때문에 확실히 설명이 가능합니다,
그 외 다른 가사들에서도 서로 함께 도움을 주고,
받으면서 열심히 세상을 바꾸시려고 하시네요.
근데 참고로 이 애니를 아직 보지 않으신 분은 정말
보시라고 추천드립니다. 정말 개그물도 있고,
재밌습니다. 얼떨결에 애니추천이 되었네요.
아무튼 이런 세상을 이제 차근차근 바꿉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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