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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 song ♪/2000's~09's

Otsuka Ai - Sakuran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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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suka Ai

Sakuranbo

 

 

이 름  오츠카 아이

 

직 업  가수, 작곡가

 

장 르  pop, pop rock

 

활 동  2003's ~ 현재

 

직히 이 분은 만약에 일본에 가수 분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다들 아실만한 분 인 것 같습니다.

우선 이 분께서는 4살 때부터 이미 작곡과 가사를

쓰셨다고 합니다. 상당히 어린나이부터 음악쪽에

재능이 있으셨던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 분께서

 2003년부터 활동을 하시게 되셨는데요. 이

사쿠란보라는 노래가 나온 시기도 2003년입니다.

이 곡이 바로 오츠카 아이 분에 두 번째 곡인데요.

 이 두번째 곡부터 이미 정말 많은 인기를 얻게

되셨습니다. 솔직히 이 곡을 통해서 오츠카 아이

분을 알게 된 분들이 거의 대다수 일 것 같습니다.

물론 이 곡이 거의 데뷔 초의 곡이라고 여러 아이돌

분들이나 가수 분들의 관심이 많다면 처음부터

이 곡이 나오기전에 알고 계신 분들도 있겠지만,

저처럼 원래 일본노래의 별로 관심이 없으셨고,

어느 순간부터 갑자기 좋아지게 된 분들이시라면

 다들 오츠카 아이 분을 이 사쿠란보 곡을 통해서

 알게 되시지 않았을까 하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쨋든 이 음악은 오츠카 아이 분께서 다

 제작을 하셨는데요. 확실히 재능이란 게 무서운

것 같습니다. 정말 거의 데뷔초부터 이 노래를

만드시면서 확실한 인기를 얻게 되신 걸 보면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참고로 이 곡이 일본의 오리콘

주간 싱글 차트에서 무려 103주간 200위 안에 드는

그런 순위를 하셨다고 합니다. 정말 103주간이라니

아무리 생각해도 대단하시다고밖에 표현을 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 곡이 사용이 된 곳도 있는데요.

Mecha Mecha Iketeru! 라는 버라이어티 쇼에서

사용이 되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아무튼

오츠카 아이 분께서 원래는 혼자서 활동을 하셨었지만,

 2012년 부터는 Rabbit 라는 밴드에서 보컬로

활동을 하신다고 합니다. 솔로로도 열심히 하시고,

그룹으로도 열심히 하시는 그런 모습이 정말 멋지십니다.

근데 계속 생각을 하다 보니까 이 분께서 4살때부터

 작사 작곡을 하셨는데, 지금 대부분의 오츠카 아이 분의

곡들이 예전에 자기가 미리 생각해놨던 노래들을

 조금씩만 바꿔가면서 출시를 하시는 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다시 말하자면 예전에 어릴 때

 해놨던 곡을 조금 수정하거나, 좀 더 새롭게

변화시킨게 아닐까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시간을 들인만큼 더 크게

인정을 받게 되지 않았을까 하네요.

 

 

제 목  체리

 

장 르  pop

 

출 시  2003's 12. 17 

 

 

직비디오는 뭔가 자신의 여성성을 많이

보여주려고 하신 게 아닐까 합니다. 대부분

오츠카 아이 분께서 옷을 입고 계신 게 분홍색이고

 집도 상당히 빨간색과 하얀색을 이용해서 만드시고,

참고로 빨간색과 하얀색이 섞이면 분홍색이 됩니다.

 아무튼 그만큼 자신을 위한게 아닌 다른 남성분을

 위해서 이렇게 입고 계신 것 같아요. 어쨋든 그냥

일상장면이 나오기도 하고, 또 다른 밴드 분들과 함께

 연주를 하시는 장면들도 나옵니다. 혹시 여기에

나오시는 밴드 분들이 Rabbit 분들은 아니시겠죠.

뭔가 이 때의 인연을 통해서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그냥 저 혼자만의 추측입니다. 어쨋든 다시 일상

장면으로 넘어가면 오츠카 아이 분께서 머리를

 긁으시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이 이유는 뭔가

 "어떻게 해야 더 남성분에게 더 잘보일까?" 라는 그런

 생각을 하시다가 머리가 아프셔서 긁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자신이 좋아하는 분에게는 더 잘보이고 싶고,

 또 안 좋은 모습은 더 보여주기 싫은 게 사람이잖아요.

 

 

무튼 또 다른 장면에서는 오츠카 아이 분과

함께 남성분이 자전거를 타시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자신들만 나오는 게 아니시고, 어린 아이들이 짝을

지어서 나외도 하고, 또 어르신 분들도 짝이 되어서

나오기도 하십니다. 이런 점들을 보아서, 아무래도

자신들의 과거와 미래 그리고 현재를 표현한 게 아닐까

 싶습니다. 과거는 뭔가 자신들이 예전에도 이렇게

있었지 하는 그런 회상을 하시는 것 같고, 현재는 과거와

 똑같이 현재에도 서로 같이 붙어서 운동을 하고,

 미래에도 계속 이런 현상이 이어졌으면 좋겠다는 걸

 표현한 게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튼 정말 두 분이서

 계속 붙어있는 게 정말 좋네요. 근데 여기 영상의

마지막 장면에서 체리가 그려진 그림이 나오는데요.

 왜 굳이 체리를 사용했는지 궁금하신 분들이 계실 것

같습니다. 이건 그냥 제 생각이지만요. 체리가 두 명이

 한개로 붙어있는 게 대부분이잖아요. 물론 서로 떨어지게

되면서 한 개가 되기도 하는데요. 대부분 두 개가

 하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자신과 남성분이

 함께 떨어지는 사이가 되는 게 아닌 함께 붙어있는

 사이가 되고싶으셔서 체리라고 표현을 하신 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체리의 색이 아주 정열적인

빨간색이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자신들의 뜨거운

 사랑을 표현한 게 아닐까 싶습니다. 다시말하자면

 정열적이고 오래 붙어 있는

사이를 표현하고 싶으셨던 거죠.

 

 

쨋든 가사는 확실히 과거 현재 미래의 시간을

다 따로 따로 생각을 하시는 가사가 있습니다.

2년전에 일을 생각을 하시기도 하시고, 또 지금현재는

 상당히 부끄럽다는 말을 하시고, 미래에도 계속해서

이 사랑이 이어지길 바라십니다. 그리고 여기서

체리가 자신들이 여태까지 있었던 삶들을 표현하신

것 같아요. 그래서 꽉차고 달콤하다는 말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자신들이 여태까지 해왔던 일들이

정말 많고, 즐거웠다는 거겠죠. 그리고 원래 가장

 서로 사랑하는 사이이거나 아끼는 사이일수록 오히려

 더 많이 싸우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분들께서도

서로 정말 사랑하기 때문에 계속 사랑만을 하신 게 아닌

 서로가 서로에게 여러 말씀들을 하시면서 싸움도 하시고,

여러 안 좋은 일들도 있으셨나 봅니다. 하지만 그런일이

일어났어도 지금 현재까지도 계속해서 두 분이서

 사귀시는 걸 보면 진정으로 서로가 사랑하니까 그렇겠죠.

 아무튼 사랑하는 마음으로 인해서 지금 현재 세상이

 정말 밝고 즐겁게 느껴진다고 하십니다. 정말 하나의

사랑을 통해서 모든 게 다 변할 수 있다는 게 놀랍기고,

또 부럽기도 하네요. 진짜 이 노래를 통해서 사랑이

얼마나 더 소중한 것이고, 좋은 것인지 알게 된 것

 같습니다. 정말 이 곡을 들으면 들을수록 더욱 더

 하고 싶어지는 것 같기 때문에 전 그만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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