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ll
Red Fraction
이 름 멜
직 업 가수, 작사가
장 르 j-pop, ani song, game song
활 동 1977's ~ 2013's
우선 가수분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원래 가수분의 성함이 짧으면 짧을수록
아무래도 동일한 이름들이 많기에 찾기가 힘든데요
이 분은 꽤 특이하신 이름이셔서 중복이 되는
가수 분의 성함이 없으셔서 찾기 쉬운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 분께서 아무래도 좀 나이가 있으셔서
그런지는 잘 모르겠으나 I've 라는 소속회사에서
가장 나이가 많으신 분이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이 분에 별명이 누나라든가 님이라는
존칭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근데 지금은
아쉽게도 2013년 이후로 완전히 음악 활동을
중단하신다고 발표를 하셨기 때문에 이제 멜 분의
곡을 들을 수는 없는데요. I've 도 완전히
아예 나오셨다고 하네요. 근데 이 분께서 2010년에
앨범을 발매를 하신 후에 컨디션이 안 좋으셨다고
하십니다. 그러나 그 때는 1년정도 잠시 중단을
하시고, 다시 돌아오셨었는데요. 2013년에
이제 완전히 중단을 하시고, 활동을 그만두신 게
된 건 더욱 더 악화되신 게 아닐까 싶네요.
어쨋든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우선 이 곡은 블랙 라군이라는 애니에서 사용이
된 곡인데요. 아무래도 블랙 라군 내용이 어두운
내용이다 보니까 이 곡도 조금 뭔가 무서운
느낌이 나는 곡인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 곡은
일본의 곡이기는 하지만, 모든 가사들이 다
영어인데요. 이 점에 대해서 한 가지 말들이
있었습니다. 이 곡이 앞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영어인데요. I've 에서 영어를 잘 부르는 사람이
멜 분밖에 없었기 때문에 멜 분께서 이 노래를
부르게 되셨다는 말이 있습니다. 뭐 확정되지
않은 그냥 소문이기 때문에 너무 믿지는 말아주세요.
어쨋든 이 곡의 작사는 위에서도 설명을 드렸듯이
멜 분께서 작사를 하셨고요. 작곡 및 프로듀싱은
I've 에 대표이사이신
다카세 가즈야 분께서 해주셨습니다.
제 목 빨간 부분
장 르 j-pop, ani song
출 시 2006's 6. 14
이 곡의 뮤직비디오 영상은 원래 초회 한정판에
포함이 되어있는데요. 유튜브에서 쉽게 찾을
수 있네요. 오랜 기간이 지나서 그냥 알아서
풀어진건지 아니면 그냥 어떤 분께서 풀으신건지는
잘 모르겠으나 아무튼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근데 영상이 전체적으로 상당히 무섭습니다.
곡 자체에서도 약간 좀 오토튠 식으로 들리는 게
있어서 좀 그런데, 영상속에서도 하필 멜 분께서
검은색 긴 생머리에 흰색 드레스를 입고 계시니,
무서움이 배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냥
노래를 부르시는 게 아닌 갑자기 튀어나오실때도
있습니다. 영상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영상의 배경이 전체적으로 어둡습니다.
근데 장면 중간마다 갑자기 멜 분께서 앞으로
나오십니다. 그냥 나오시는 게 아닌 정말 갑작스럽게
나오는데요. 그로 인해서 무서움이
더 많이 생기는 것 같아요.
어쨋든 영상이 솔직히 무엇을 의미하는 지
제대로 잘 모르겠으나 가사의 내용에서는 뭔가
세상을 바꾸려고 하시는 듯한 내용이 많이
강한 것 같아요. 지금 세상이 썩은 세상이라고
표현을 하시기도 하시고, 자신이 모든 걸 가지고
있다고 하시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무릎을 꿇으라는
표현을 하시는데요. 자신이 세상을 바꾸겠다는
식이 아닌가 싶네요. 어쨋든 가사는 이런 느낌의
내용인데요. 굳이 영상과 가사의 내용을 이어서
설명을 해드리자면, 영상 초반과 계속 나오는
장면들에서 한 명에게 많은 사람들이 매달려있는
듯한 장면이 있는데요. 그 모습을 보자면 그만큼
그 한 사람이 강하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그 분에게 붙으신 게 아닐까 싶어요. 쉽게 말해서
이 세상을 바꾸려고 하는 사람이겠죠. 혹은
구원자일수도 있겠네요. 그래서 자신들을 좀
도와달라고 하시는 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외 다른 내용들은 잘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가사는 이제 위에서도 어느 정도 말씀을 드렸듯이
오로지 힘만을 이용해서 사람을 굴복시키려고
하시는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사람을 이해를
시켜서 자신에게 도움이 되게 만들어야 하지만
오로지 자신의 힘으로 눌러서 굴복을 시키려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생각을 하게 된 이유는 아무래도
계속해서 가사에서 자신에게는 총이 있다고 표현을
하고, 또 무기라고 하시면서 자신은 모든 걸
갖고 있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다시 말해서 무기만
있다면 다 갖고 있다는 거죠. 근데 이 분께서
원래 이런 생각만을 하신 건 아닌 것 같아요.
가사를 보시면 이젠 정의에 대해서 신물이 난다는
말이나 상대방을 생각하는 가사들도 있는데요.
점차 이제 이런 생각을 갖고 있으면 안되겠다
싶어서 결국엔 자신도 앞에서 말씀을 드렸던
힘으로 하는 그런 걸로 변화가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또 다른 말로는 그만큼 환경이
중요하다는 거겠죠. 어쨋든 정말
안타까운 가사 내용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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