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w
Colors
이 름 플로우
직 업 가수
장 르 indie rock, pop rock
활 동 1998's ~ 현재
위에서 말씀을 드렸듯이 1998년부터 그룹이
형성이 되어서 활동을 하신 분들이신데요 원래
이렇게 오랜 활동을 하시다 보면 해체를 하시는
멤버 분들이 계실 수도 있고, 또는 새로운 멤버
분들께서 들어오시는 경우도 있으신데요.
이 분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무려 약 19년동안이나
함께 활동을 해오신 건데요. 계속해서 함께
활동을 하셨었네요. 근데 아무래도 이렇게 계속해서
함께 활동을 하실 수 있었던 이유가 나이때문이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대부분 이 그룹에
멤버 분들께서 나이가 비슷하게 40세나 39세
정도이십니다. 그래서 서로 함께 통하는 게 있고,
결속력이 더 커지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다만 드럼을 연주하시는 분께서만 48세로
가장 많은 나이를 갖고 계시고요. 그 외 다른
멤버 분들이신 4분은 앞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40세에서 39세로 비슷한 나이대를 가지고 계십니다.
어쨋든 이 정도까지만 설명을 드리고,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코드기어스라는
애니에서 사용이 되었는데요. 애니 뿐만이 아니라
코드기어스 게임에서도 사용이 되었습니다.
차트 순위는 아쉽게도 2위에서 멈추셨지만, 무려
16주동안 계속해서 오리콘 차트에서 등장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곡이 출시가 된 당해년도인
2006년에 연말 순위에서 200위대를 차지하셨다고
하십니다. 그만큼 큰 인기를 얻으셨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근데 이 곡을 제외한 또 여러
다른 곡들이 함께 출시가 되었는데요. 이 곡도
그렇고, 다른 곡들도 그렇고, 모두 Flow 밴드에
Kohshi Asakawa 분과 Takeshi Asakawa 분들께서
작사, 작곡 및 프로듀싱을 하셨네요. 참고로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두분이 가족이십니다.
그만큼 서로 잘 맞는 게 있기 때문에 곡들도
이렇게 좋은 곡들이 많이 출시된 게 아닐까 싶네요.
제 목 색깔들
장 르 j-pop, ani song, rock
출 시 2006's 11. 8
영상은 따로 제작이 되기는 하였는데요.
아쉽게도 쉽게 볼 수 있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제가 그냥 잘 못 찾는 걸수도 있고, 혹은 따로
초회판에 포함이 된 게 아닐까 합니다. 어쨋든 그렇기
때문에 영상에 대해서 따로 설명을 드리지는
못하나 영상은 가사의 내용과 비슷하게 해서
만들어졌다고 하네요. 참고로 대충 이 가사의
내용에 대해서 플로우 분들께서 설명을 해주셨는데요.
가사의 내용은 계기와 갈등을 표현하는 그런
가사라고 합니다. 다시 말해서 앞으로 어떻게든
나아가려는 계기와, 그 계기를 막아세우는
자신과의 갈등이라든가 혹은 다른 사람과의
의견충돌로 인한 갈등 그런 걸 표현하신 것 같습니다.
어찌됐든 그렇기 때문에 영상속에서도 뭔가 노래를
부르시면서 위와 같은 내용을 표현하시려고
뭔가 싸우는 듯한 행동들이라든가 여러가지
표현을 하시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이 Colors 곡에 대해서는 제가 더이상
따로 더 말씀을 드릴게 없기때문에 이 정도까지만
설명을 드리고요. 아까 위에서 말씀을 드렸던
이 곡과 함께 출시된 곡들에 대해서 어느정도
더 설명을 드리자면, 두 개의 곡이 추가로 함께
발표가 되었습니다. 그 두 개의 곡중에서 하나의
곡인 Love Dub 라는 곡은 플로우 분들께서
처음으로 부르신 크리스마스 곡이라고 합니다.
처음 만들어진 곡이라고 하니 한 번 들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리고 Colors 곡을
포함한 3곡 이외에도 또 다른 두 개의 곡이 있는데요.
그 두개의 곡은 Colors 곡의 리믹스 버전으로
따로 출시가 된 겁니다. 근데 리믹스라고 해서
뭐 다른 DJ 분들께서 리믹스를 하신 게 아닌
그냥 코드기어스 애니가 방송이 될 때 편집해서
만들어진 버전과 보컬이 없는 걸로 편집이
되서 만들어진 버전이네요. 어쨋든 이 곡만 따로
편집이 되어서 여러 버전이 만들어졌다니
확실히 이 곡이 꽤 유명세를 탔나봅니다.
이제 가사는 처음에는 혼자서 여러가지를
생각을 하다보니 자신 스스로 많이 힘들어하셨던 것
같습니다. 이유는 가사에서 조바심이 생기고,
또 혼자 멍해지고, 혹은 방황이라든가 고뇌를
하셨다는 그런 표현들이 많이 있는데요. 이런
걱정거리들은 상대방을 생각하게 되면서 모든 게
다 사라지네요. 그만큼 이 부분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으로 인해서 사라졌다고 볼 수도 있고,
혹은 여태까지 자신이 이 모든 일들을 혼자
감당해야 한다고 생각을 하였기 때문에 옆에
누군가 한명이 있어주기만 하더라도 괜찮아지시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 외 가사들에서도
계속해서 뭔가 처음에는 혼자 버티고, 그로 인해서
많이 힘들어하셨지만, 그 후에는 상대방이
자신 곁에 있다는 걸 알게되면서 점차 하늘도
밝아지고, 여러가지로 기분이 좋게 되시는 것
같습니다. 근데 이 가사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을 드릴 때 계기와 갈등이라고 표현을
드렸었는데요. 어디서 그런 게 있냐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 더 설명을 드리자면,
아무래도 계기는 상대방을 지켜내야한다는 게
계기가 된 것 같아요. 이유는 앞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상대방이 하신 말씀덕분에 어떻게 보면
자신이 새로운 사실을 깨닫게 된 거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상대방이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존재가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갈등은 아무래도 자신과의 갈등이겠죠. 상대방의
존재사실을 알기전까지는 자신 혼자서 계속해서
여러가지 생각들을 해왔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과의 갈등이라기 보다는 혼자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지 못해 심적으로 갈등이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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