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fonius - リフレクティア

Eufonius

リフレクティア

 

 

이 름  유포니어스

 

직 업  가수

 

장 르  ani song, game song

 

활 동  2004's ~ 현재

 

우선 이 그룹 분들께서는 여성 두 분으로

이루어졌는데요. 한 분은 노래를 하시는 보컬을

 하시고 또 다른 한 분은 연주를 하시는 키보드를

 하십니다. 다시 말해서 두 분이 함께 작업을

하시면서 또 같이 노래를 부르시는건데요. 대체적으로

 키보드를 연주하시는 분께서 작곡과 편곡을

하시고, 보컬 분께서는 작사를 하시는 서로 역활

 분담이 잘 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이

분들께서 자신들만의 곡만 제작을 하는 것이 아닌

다른 가수분들의 곡도 함께 작업하시는 걸

 도와주신다고 하십니다. 그만큼 활동을 꽤

여러 방면으로 하시네요. 어쨋든 이 분들께서

 2004년부터 시작해서 2014년까지는 꼭 연도마다

 하나의 싱글곡은 출시를 하셨습니다. 근데 그

 이후에는 아쉽게도 출시를 하지 않으시는 것

같아요. 대신 앨범만 2016년 최근에까지 출시를

 하셨네요. 정말 확실히 점차 년도가 지나면서

곡의 출시가 늦어지는 것 같습니다. 아님 잠깐동안

 휴식을 취하시는 걸 수도 있겠네요.

 

아무튼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작사와 작곡은 위에서 말씀을 드린대로 각자 역활분담을

하셔서 하셨고요. 프로듀싱은 항상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이번 곡은 이노우에 슌지라는

 분께서 프로듀싱에 도움을 주셨으면 다음에는

다른 분이 도움을 주시는 그런 것 같네요. 어쨋든

 순위는 조금 아쉽게도 20위권정도의 순위에서

 머무르셨는데요. 그래도 오리콘 차트에서 등장

 횟수가 무려 10회 이상이나 된다니 대단하시네요.

 참고로 이 곡은 True Tears 라는 애니에서

오프닝 곡으로 사용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곡이

 인기가 많았던 덕분인지 애니에서만 사용이

된 거에서 멈추지 않고, 다른 프로듀서 분께서

따로 음반을 또 내시기도 하시고, 편곡이라든가

커버를 해서 부르시기도 하셨네요.

 

 

제 목  리플렉티아

 

장 르  j-pop, ani song

 

출 시  2008's 1. 23 

 

 

이 곡의 영상은 솔직히 따로 제작이 되었는지

아니면 아예 안되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유튜브에 검색을 해도 나오지 않고, 또 구글에서 따로

 검색을 해도 나오지 않으니 확실하지가 않네요.

 혹시 초회한정판에 포함이 되어있거나 그럴 수도

 있으니 확실한 말씀은 드리지 못하겠습니다.

 어쨋든 그렇기 때문에 따로 설명을 드릴 건 없는데요.

대신 유튜브 영상속에서 따로 한 팬분께서 편집을

 하신 게 있는데요. 공식적인 뮤직비디오 영상이

 아니고 자신이 이 애니를 보시면서 마음에 와닿았던

 장면들을 따로 편집해서 제작을 하신거라고 하네요.

근데 상당히 잘만들어졌고, 또 위화감이 들지

않아서 정말 공식 영상이라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정말 그냥 보고 싶으시다면 이 팬분께서

 만든 걸 보시면 전율이 느껴지실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정도만 설명을 드리고,다른점들에

대해서 더 설명을 드리자면, 우선 이 곡의 제목이

 대체 무슨뜻인지 이해가 안되시는 분들이 계실텐데요.

이 곡의 일본어 제목을 영어로 만들면 Reflectia 라는

 제목이 만들어집니다. 근데 이 영어 단어도 원래

하나의 단어가 아닌 두개의 단어가 합쳐져서 만들어진

 신조어라고 합니다. 다시 말해서 Reflect 라는

 단어와 Tier 라는 단어가 합쳐져서 만들어진

건데요. Reflect가 비치다라는거나 혹은 반사된다는

 의미고, Tier 한 줄 또는 단계라는 그런 식의

 뜻이기 때문에 정확하게 이게 합쳐지면서 무엇을

 의미하는 건지는 잘 모르겠으나 조금 이따가

 가사의 내용을 설명드리다보면 알수도 있을 것

 같네요. 근데 참고로 위에서 설명을 드리다 말았던

 커버를 하셨던 분에 대해서 더 설명을 드리자면,

바로 아이돌마스터라는 애니에서 미우라 아즈사 분을

 연기하시는 성우 분께서 커버를 하셨다고 해요.

따로 또 들어보시면 괜찮을 것 같네요.

 

 

어쨋든 이제 가사는 미래를 위한 그런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가속해나간다는

 말이 있는데요. 그 말은 앞으로 계속해서 나아가자는

 의미이고, 또 맑은 하늘 어디까지라도 데려간다는

 표현들이나 꿈을 꾼다는 말들도 있고, 또 직접적으로

미래를 향해서 가자는 표현도 있는데요. 그만큼

 미래를 밝은 미래로 해서 가고 싶다는 그런 내용이

 담겨져 있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근데 위에서

말씀을 드렸었던 단어들인 반사를 한다는 것과

단계를 뜻하는 건 어디에서 어떻게 사용이 된 건지

 궁금해하실텐데요. 저도 솔직히 잘은 모르겠으나

단계를 뜻하는 건 직접적으로 표현이 된 게 아닌 것

 같아요. 이유는 가사에서 그런 단어가 없기도 하고,

또 이 분들께서 밝은 미래를 위해서는 여러가지들을

 계속해서 해 나가야 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걸 단계라고 표현을 하신 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반사가 된다는 내용은 아무래도

반사라는 게  그 힘을 상대방에게 똑같이 전달하는

 그런 거잖아요. 다시 말해서 그 미래를 위한 밝은

 빛을 반사해내면서 상대방과 자신이 함께 좋은

 걸 나누는 그런 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만큼 좋은 의미로 사용이 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