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ot Five
キミノミライ
이 름 루트 파이브
직 업 가수
장 르 j-pop
활 동 2011's ~ 현재
노래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기 전에 먼저
가수분들이신 루트 파이브 분들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가장 먼저 알려드릴 내용은
지금 현재 4분이서 활동을 하시는데요. 2015년에
멤버 한 분께서 탈퇴를 하시게 되면서 4분이
되신거라고 하십니다. 쉽게 말해서 원래는
5인체제의 밴드 분들이셨지만, 바뀌게 되었다는
거죠. 그리고 이름에 대해서 알려드리자면,
지금 현재 이 분들께서 영어로 Root Five 라는
이름을 쓰고 계시잖아요. 하지만 원래는
이 이름이 아닌, √5 였다고 하십니다 쉽게 말해서
숫자와 기호를 함께 사용한 이름이였는데,
그 발음 그대로 해서 영어로 바꾸시게 되신건데요.
이렇게 바꾸게 되신 이유는 아무래도 루트라는
기호가 쉽게 쓸 수 없기도 하고, 그로 인해서
검색할때 힘들것 같다는 판단하게 결국에는
Root Five 로 바꾸게 되셨다고 하시네요.
어쨋든 2011년부터 활동을 하셨지만, 라이브
공연도 정말 많이 하셨고, 또 앨범 갯수도 정말
많은데요. 그만큼 꽤 큰 인기를 얻고 계신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은 페어리 테일에서
사용이 된 곡인데요. 벌써 페어리 테일의 곡만
4번째 소개를 해드리게 되었네요. 어쨋든
이 곡이 루트 파이브 분들께서 5인체제로
활동을 하실 당시 마지막 싱글 곡이였다고
하는데요. 뭔가 이 곡을 마지막으로
한 분이 해체를 하셨다니 좀 씁쓸하네요.
제 목 너의 미래
장 르 j-pop, ani song
출 시 2014's 11. 19
아무튼 이제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릴차례인데요.
전 솔직히 이 곡의 영상을 보면서 새롭게 알게 된
게 이 분들의 뮤직비디오 영상은 보지 않고,
항상 음악만 들어왔습니다. 아무튼 그렇기 때문에
오늘 영상을 처음 보았는데, 아무도 악기를
안 들고 계셔서 깜짝놀랐습니다. 이유는 제가
음악을 들을 때는 악기들인 기타나 드럼 등등
여러 소리가 다 들려오길래 이 분들께서
다 연주를 하시면서 밴드로써 활동을 하시는 줄
알았었는데, 알고 보니 밴드 그룹이 아닌
보컬분들로 구성이 된 그룹이었네요. 어쨋든
영상을 처음 보면서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 생겨서 좋은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제 영상에 대해서 더 자세히 설명을
드리자면, 보컬 그룹 분들이셔서 그런지는 잘
모르겠으나 따로 발의 움직임은 없고, 손으로
제스처만 여러 가지로 취하십니다. 아무튼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막 큰 움직임은 없어서 조금 많이
아쉽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 그래도 컴퓨터
그래픽을 사용하시면서 배경을 멋지게 꾸며주셨기도
하고, 여러 효과로 인해서 뮤직비디오 영상이
볼 만 한 것 같습니다. 근데 이 영상속에서 멤버
분들께서 불을 다루시는 분도 계시고, 또는 물을
다루시는 분도 계시고, 아무튼 여러 가지들을
다루시는 장면이 보이는데요. 애니를 보신
분들이라면 쉽게 아시겠지만, 애니 속에서 불을
다루는 주인공과 물을 다루는 동료 등등 여러가지 마
법을 부리는 동료들이 있는데요. 그 모습을 표현하신 게
아닐까 싶네요. 아무튼 정말 애니와 연관되게
잘 해서 만드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멤버
분들이 다들 외모가 멋있으셔서 좋은 것 같아요.
가사는 솔직히 아무래도 다른 페어리 테일에서
사용이 된 곡의 가사들과 그렇게 막 다르다고
생각이 들지는 않습니다. 물론 다르다고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제 의견을 말씀드려보자면
페어리 테일 애니에서 사용된 곡의 가사에서 뭔가
동료와 함께 힘을 합치면서 이뤄내자라는 그런
내용이 담겨져 있습니다. 물론 현재 소개해드리는
이 곡에서도 이별보다는 만남을 찾자는 말도
있고, 또 너를 보고 살아간다는 표현도 있습니다.
그만큼 다 비슷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물론
애니자체의 내용이 대부분 혼자 힘으로는 밀리다가도
동료와 함께 힘을 합치면서 결국엔 다 이겨내는
그런 내용이 계속 반복이 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조금 아쉽다는
생각도 함께 드는 것 같네요. 어쨋든 가사에 대해서
조금 더 설명을 드려보자면 불을 먹는다는 그런
표현이 있는데요. 영상에서 설명을 드렸듯이
불을 이용해서 마법을 부리는 주인공이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그 주인공을 의미하는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어쨋든 언제까지나
계속 앞으로 갈거라고 말씀을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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