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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song ♪/1990's~99's

Toni Braxton - Un-Break My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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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i Braxton

Un-Break My Heart

 


이 름  토니 브랙스턴

 

직 업  가수, 작곡가, 배우

 

장 르  R&B, soul, pop

 

활 동  1989's ~ 현재 

 

니 브랙스턴 분은 아무래도 이 곡을 통해서

많이 알려져 있기에 이 곡을 설명드리면 많은

분들이 아실 거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원래

 이 곡을 처음 하실 때 브랙스턴 분께서는 이 곡을

하시고자 하지 않으셨다고 하십니다. 이유는 잘

 모르겠으나, 뭔가 좀 이 곡의 내용이 고통스럽잖아요.

 영상속에서도 볼 수도 있듯이 자신이 좋아하는

분이 돌아가시면서 많은 슬픔들을 표현하는데요.

그런 부분들을 토니 브랙스턴 분께서 좋아하지

 않으셨던 것 같아요. 근데 확실히 그냥 단순한

 노래라고 하더라도, 그런 분위기가 많이 돌면

 저도 뭔가 좀 슬프기도 하고, 그런 분위기를

 싫어한다면 충분히 그럴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쨋든 그래도 결국엔 토니 브랙스터 분께서

부르시게 되셨는데요. 한 분의 레코드 프로듀서

분께서 앨범에 포함시키자라고 설득을 하시면서

토니 브랙스턴 분께서 결국엔 포함시키게 되셨다고

 합니다. 근데 이렇게 포함을 시키게 된 곡이

 현재까지 정말 큰 인기를 끌고있고, 많은 사랑을

받은 곡으로써 토니 브랙스턴 분하면 이 곡을 먼저

 떠올리기도 하잖아요. 그만큼 이 곡을 토니 브랙스턴

 분께서 하지 않으셨다면, 이 명곡이 묻혔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찔하네요. 어쨋든 이 곡의

 인기는 제가 따로 설명드릴 필요도 없이,

여러 많은 아티스트 분들께서 커버를 부르셨고,

 또 차트의 순위도 거의 모든 지역에서 1위를 하시고,

한 자리수의 순위들을 차지하셨습니다.

그만큼 정말 많은 인기를 차지하셨다는 걸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제 목  내 마음을 부수지 말아줘요

 

장 르  pop, R&B, soul

 

출 시  1996's 10. 21 

 

 

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안타까운 장면으로 시작이 됩니다. 바로

토니 브랙스턴 분과 결혼을 하시면서 함께 살게 된

남편분이 오토바이를 타시다가 택시에 뺑소니를

 당하게 되신건데요. 그 모습을 아내분이신

토니 브랙스턴 분께서 직접 목격을 하시게 되네요.

 정말 소식으로만 들어도 많이 슬픈데, 이렇게

직접 목격까지 하시게 되셨으니 그만큼 정말 많은

고통을 얻으시고, 트라우마를 얻으신 게 아닌지

 많이 걱정이 되네요. 아무튼 그 이후에 나오는

장면들이 그 뺑소니를 당하신 남편분과 함께 지내시던

 장면들이 계속 나오는데요. 아무래도 이 장면들은

 현재 상황이 아닌 과거의 상황을 혼자서

회상하시는 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무튼 그 회상하는 장면들에서 서로 함께 목욕을

하시면서 즐기신 거라든가, 혹은 그 외 일상생활이라든가

 여가생활을 함께 즐기신 장면들이 나오네요.

그리고 이제 후반부의 마지막 장면은 여태까지

나오던 회상하는 장면이 나온느 게 아닌

 토니 브랙스턴 분께서 공연을 하시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물론 이 공연을 하시는 장면의 영상이

그냥 노래의 시간을 채우기 위해서 이렇게 하신 걸

수도 있으나, 제 생각에는 토니 브랙스턴 분께서

 계속해서 남편분께서 돌아가신 걸로 인해서 많은

 고통을 받고 계시잖아요. 그래서 최대한

이 고통을 줄이고자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사연을 알리면서 치유가 되고자 하신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어쨋든 상당히 슬픕니다.

 

 

사도 많이 슬픈데요. 대표적인 말들로 작별이라는

슬픈 단어는 다시 거두어 가라는 표현을 하시기도

하시고, 또 당신이 떠났던 그 날을 잊을 수가 없다는

 말씀도 하십니다. 그만큼 아직도 자신이 사랑하는

 분께서 그렇게 한 순간에 쉽게 자신에게서 떠났다는 게

 믿겨지지 않기 때문에 크나큰 후유증으로 남게

되신 게 아닌가 싶네요. 아무튼 그리고 또 그 외 가

사들에서도 다시 자신에게 돌아와서 눈물을

 닦아달라거나, 혹은 웃는 미소를 돌려달라는 등

그런 말씀들을 하시네요. 아무튼 결국 결론은

 그 남성분이 자신에게 다시 돌아와줬으면 하는

그런 내용입니다. 그래서 많이 슬프고, 정말

 이 가사처럼 이런 상황이 실제로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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