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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song ♪/1990's~99's

S Club 7 - Bring It All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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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Club 7

Bring It All Back

 

 

이 름  에스 클럽 세븐

 

직 업  가수

 

장 르  pop, dance pop, R&B

 

활 동  1998's ~ 2003's, 2014's ~ 2015's 

 

선 가수분들에 대해서 먼저 설명을 드리자면,

전 솔직히 처음 이 분들의 이름 명을 보았을 때

 무슨 시즌제로 활도을 하시는 줄 알았습니다.

이유는 그냥 S Club 가 아닌 7이 붙어있기

때문인데요. 이 7이 뭐 7번째 그룹이라거나 그런

 뜻으로 보았는데요. 알고 보니 멤버 분들의 수가

 총 7명이셔서 7로 지으신 것 같네요. 어쨋든

 근데 이 분들께서 현재는 아쉽게도 활동을

하지 않으시는데요. 2003년에 활동을 중단하실 때

 완벽하게 해체를 하신다고 하셨다가, 2014년에

 재결합을 하시면서 다시 돌아오시게 되셨는데,

어느정도 공연을 하신 후 함께 활동들을 하시더니

2015년부터 더 이상 또 활동을 하지 않으시네요.

아무래도 잠시만 함께 활동을

하셨던 게 아닌가 싶습니다.

 

S Club 7 그룹만 있는 게 아닌 S Club 3 그룹도

 있습니다. 지금 현재까지도 계속 활동을 하시는

 분들이신데요. S Club 7 그룹에서 멤버 3분이

결성을 한 그룹이시네요. 그런데 참고로 최근에

세계 투어를 기획하고 계신다고도 하시니 상당히

기대가 되네요. 어쨋든 제가 현재 소개해드리는

 이 곡 말고도 여러 정말 많은 명곡들이 있는데,

 다시 또 재결합 하셔서 듣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은

 그렇게 초반에 비평가 분들에게 좋은 평가만을

받지는 못하셨습니다. 상당히 애매한 평가들을

받으셨는데요. 차트 순위라든가 매출을 보시면 정말

그렇게 평가를 받았다고는 생각하지 못할만큼

큰 인기를 얻으신 곡이 되었네요. 그리고 참고로

이 곡이Miami 7 이라는 방송에 사용이 되기도

하였는데요. 이 방송에 S Club 7 분들이 주연으로

 출연을 하셨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사용이 된 게 아닌가 싶습니다.

 

 

제 목  모든 것을 되찾아

 

장 르  pop

 

출 시  1999's 6. 7 

 

 

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두 개가 제작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하나는 영국이라든가 호주의 국가에서

인기를 끌기 위한 영상이고, 또 다른 하나의 영상은

 미국에서 인기를 끌기 위한 그런 영상이라고

하십니다. 근데 두 개의 영상 속에서 그렇게 무슨

내용이 있다고 보기에는 어렵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유는 그냥 S Club 7 분들께서 다들 함께 춤을

 추시는 그런 영상이기 때문입니다. 근데 다만

두 개의 영상에서 다른 점이 있다면 사용이 되는

 국가가 달랐기 때문에 찰영이 된 장소가 두 영상

 다 다릅니다. 예를 들어서 영국과 호주를 겨냥한

영상속에서는 마이애미에 해변에서 촬영을 하셨고,

미국을 겨냥한 영상속에서는 장소가 미국에 어느

한 공원에서 촬영을 하셨다고 하시네요.

 

 

데 제가 위에서도 설명을 드렸듯이 이 곡이

마이애미 7 이라는 시리즈 방송에서 사용이 되었다고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두 영상에서

 모두 마이애미 7 영상의 장면이 조금씩 들어가

있다고 합니다. 근데 두 영상 다 에피소드는 다른

에피소드들이 사용이 된 것 같네요. 그만큼 뭔가

 비슷하면서도 차별화를 확실하게 두신 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어쨋든 앞서 말씀드렸듯이

계속 나오는 장면들이 S Club 7 분들께서 노래를

 하시면서 춤을 추시는 그런 장면들이 나온다든가

 함께 여가생활을 즐기시는 듯한 그런 장면들만이

 나오기 때문에 따로 더 설명을

드릴 건 없다고 생각이 드네요.

 

 

사는 정말 감동적이고 희망을 실어주는 그런

가사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이유는 여러 가사들에서

나오는 내용들이 자신감을 되찾자는 말들이나,

다른 사람의 말은 신경쓰지 말라는 말씀들도 있고,

 사소한 일에 신경 쓰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만큼

 자신이 하는 일에 의구심을 갖지 말라는 뜻

 같기도 하네요. 어쨋든 그 외 가사들에서도

계속해서 아무리 세상이 힘들다고 하더라도 그런

 생각하지 말라는 표현들이 있고, 너의 운명이나

 인생은 자신의 것이기 때문에 자신의 앞길만

바라보고 가라는 것 같네요. 아무튼 모든 가사들에서

 희망을 실어주는 그런 가사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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