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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song ♪/1990's~99's

Hanson - Mmmb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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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son

Mmmbop

 

 

이 름  핸슨

 

직 업  가수

 

장 르  pop rock, indie rock

 

활 동  1992's ~ 현재

 

선 이 분들은 형제로 구성이 된 그룹 분들이신데요.

제가 현재 소개해드리는 이 곡은 다들 많이

들어보셨을 것 같아요. 그만큼 가장 큰 인기를

얻게 된 곡인데요. 이렇게 많은 인기를 끌게 되셨지만,

아무래도 소속 레이블 회사로 인해서 여러가지

 많은 어려움들을 겪고 계셨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잘 해결이 된 것 같네요. 어쨋든 근데 이 노래가

 상당히 오래된 곡인데요. 그 당시 핸슨 그룹의

 멤버 분들이 대체적으로 다들 어리셨습니다. 근데

 지금은 물론 남성미가 많이 풍기는 그런 분들이시지만,

아무래도 이 노래를 부를 당시에는 정말

어여쁜 소년들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런데 전 솔직히 이 분들이 형제지간의

그룹이라고 알기 전까지는 정말 이 노래의 뮤직비디오

 영상만 보고 자매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정말 다들 머리카락 길이가 길기도 했고, 또 정말

 남자라고 생각하기에는 여성미가 많이 느껴진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요. 알게 되니 상당히 놀랐네요.

아무튼 아티스트 분들에 대해서는 이쯤에서 끝마치고요.

노래에 대해서 더 자세하게 설명을 드리자면,

앞서 말씀드렸듯이 거의 모든 분들이 아실 것 같습니다.

 이유는 이 곡의 차트 순위가 인기가 높기도 했고,

 또 많은 상업적으로 판매가 이루어지기도 했지만,

한국에서도 이 노래를 지나가시다보면 어쩌다

한 번은 정말 들으실 수 있으실만큼

많이 흘러나왔습니다.

 

 

제 목  짧은 시간

 

장 르  pop rock, teen pop

 

출 시  1997's 4. 15 

 

 

제 뮤직비디오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기전에

곡에 대해서 조금 더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의

제목의 뜻이 A Short Period Of Time 짧은

 시간이라는 뜻을 가진 제목이라고 합니다. 솔직히

왜 이런 뜻을 가졌는지는 저도 그냥 네이버에서

 보기만 한거라 정확하게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원래

이 곡이 하나의 앨범으로 해서 출시가 될 곡이였다고

합니다. 근데 그 때는 이렇게 빠른 템포가 아닌 느림

 템포로 제작이 되었었다고 하는데요. 정말 유명하

 프로듀서 분들인 Dust Brothers 분들께서

곡을 다시 만지게 되시면서 현재 상당히 명쾌하고

신나는 곡으로 만들어지게 되었다고 하네요. 근데

 정말 확실히 빠른 템포의 곡을 가장 먼저 듣고,

 또 좋다고 생각을 하니 이 곡이 느린 템포였다면

 어땠을지 상상이 안됩니다.

 

 

무튼 이제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핸슨 분들께서 다 함께 한 장소에서 모이셔서

노래를 하시는 장면들이 대부분 나오는데요. 그 외

장면들에서는 형제분들께서 함께 여러가지 놀이들을

 즐기시는 그런 장면들이 나오네요. 예를 들어서

 함께 드라이브를 하러 가신다든지 혹은 인라인스케이트를

타러 가신다든지 정말 형제분들이 3분이나 계시니

확실히 정말 재밌게 즐기신다는 게 느껴집니다. 근데

이렇게 즐기는 장면이 왜 나오냐고 생각을 하실

수도 있으신데요. 가사에 대해서는 조금 이따가 더

자세하게 설명을 드리겠으나 간단한 내용이 관계를

잘 맺으라는 그런 내용입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함께 즐기면서 더 돈독한 우정을

쌓아가시는 게 아닐지 생각이 드네요.

 

 

제 가사는 앞서 말씀드렸듯이 크게 주제가

되는 내용은 관계를 잘 맺으라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여러가지 관계를

맺게 되잖아요. 친구 관계를 맺는다든가 가족 관계를

맺는다든가 여러가지 관계를 맺습니다. 근데 그

관계를 맺을 때 정말 자신을 사랑해주고, 잘 봐주는

 분들과 함께 관계를 맺으라는 그런 내용이네요.

 이유는 아무래도 친구가 별로 그렇게 안 좋은 친구라면

그 친구는 자신이 정말 필요할 때 한 순간에

 사라져버리기 때문에 잘 판단을 해서 관계를

 맺으라는 것 같아요. 근데 확실히 현실에서도

 이 사람과는 정말 친구로써 잘 지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드는 사람이 있고, 또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있잖아요. 그만큼 현실반영이

 크게 된 그런 내용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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