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son Phillips - Hold On

Wilson Phillips

Hold On

 

 

이 름  윌슨 필립스

 

직 업  가수

 

장 르  pop, pop rock

 

활 동  1989's ~ 1993's, 2004's, 2010's ~ 현재 

 

우선 이 분들께서는 활동을 다 같이 함께 하시다가

 중간정도에 솔로 활동을 하시기로 계획을 하시면서

 결국 중간에 해체를 하시기로 하셨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2004년에 함께 다시 모이기로 하시게

 되면서 재결합을 하시고 앨범을 출시를 하셨는데요.

그 앨범이 정말 많이 팔리고 차트에서도 높은

 순위를 얻게 되셨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 때

 이제 이유를 모르겠으나 또 활동을 하지 않으시다가

2010년에 다시 또 함께 작업을 하시면서 활동을

 하시게 되셨는데요. 그 이후에도 계속해서

 재결합을 여러번 하시면서 지금 현재는 함께

 공연을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근데 아쉬운 건

따로 지금 곡들이나 앨범이

출시가 되지 않고 있는 점인데요.

 

아무래도 계속 여러번 재결합을 하시다보니

 그럴 상황이 없으셨던 게 아닌가 싶네요. 근데

참고로 이렇게 앨범이라든가 곡이 출시가 되지

않았다고 해서 윌슨 필립스 분들께서 활동을 아예

 하지 않으신 건 아니고, 각자 솔로 활동을 하시면서

어떤 분은 다른 분의 곡에서 피쳐링으로 참여를

 하시기도 하시고, 또는 솔로로 앨범 활동을

하시는 등 계속해서 활동을 해오셨고, 지금도

하고 계십니다. 쉽게 말해서 그룹 활동으로써 곡이

 출시가 되지 않으시는 건데요. 그룹 활동으로써도

 곡을 출시를 하셨으면 좋겠네요. 아무튼 이제

 곡에 대해서 소개를 해드리자면 곡 내용은 포기를

하지 않고, 조금만 기다리면 너가 하고 싶은데로

 할 수 있다는 정말 희망적인 내용이 담겨져

 있는 곡인데요. 참고로 이 곡이 영화인

 Bridesmaids 라는 곳에서

 사용이 되었다고 합니다.

 

 

제 목  기다려

 

장 르  pop rock, soft rock

 

출 시  1990's 2. 27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에 대해서 소개를 해드리자면,

솔직히 이 곡의 영상의 내용과 곡의 가사 내용이

 서로 관련이 있다고 보기에는 조금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이유는 영상속에서 나오는 장면들이

 대부분 그냥 윌슨 필립스 분들께서 여러 장소에서

 노래를 부르시는 장면들만이 나오기 때문인데요.

 예를 들어서 어느 높은 산에서 노래를 부르시기도

 하시고, 나무 아래서 노래를 부르시기도 하시고,

 또는 바다의 모래장에서 노래를 부르시기도 하시고,

 상당히 여러 장소에서 노래를 부르시네요. 근데

 아무래도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이 곡의 주된

 내용이 자신감을 실어주는 그런 내용이기 때문에

 그냥 노래를 부르는 장면들이 주로 나오는

 영상과는 조금 관련성이 멀다고 생각이 듭니다.

 

 

근데 그나마 관련이 있다고 생각이 드는 장면이

있기도 하였는데요. 바로 윌슨 필립스 분들께서

다 함께 많은 분들이 바라보고 계시는 공공장소에서

 당당하게 노래를 부르시면서 걸어가시는 장면입니다.

근데 이 장면이 무슨 관련이 있다고 생각을 하실수도

 있는데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이렇게 허리를 쫙

 펴고 당당하게 걷는다는 게 물론 당연한거기도

 하지만, 자신감이 없거나, 힘이 없는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허리를 숙이고, 또 고개를 숙이고

걸어가시잖아요. 그러나 이 장면에서 당당하게

걷는 모습을 보니 그나마 이 곡의 내용인 자신감을

실어주는 그런 내용과 관련된 그런 장면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어쨋든 정말 여러 멋진

 장소에서 노래를 부르시는 장면들이 주로

나오는데요. 그만큼 윌슨 필립스 분들도

멋있고, 아름답다고 생각이 듭니다.

 

 

가사는 이제 위에서도 계속해서 말씀을 드렸듯이

쉽게 포기하기보다는 조금 더 견뎌내고, 버티면서

 기다리라는 그런 내용입니다. 그래서 예로 어느

 누구도 자신의 인생을 바꿀 수 없고, 상대방이

 괴롭히는 걸 그대로 당하면서 울기만 할 거냐는 등

 그만큼 정말 자신감을 실어주는 그런 곡인 것

같네요. 그리고 또 다른 가사들에서도 하루만 딱

더 참고 견디면 너가 바라는데로 될 거라고 말씀을

하시기도 하시고, 또 이런 안 좋은 상황은 계속

가는 게 아닌 언제든지 다시 좋은 상황으로

바뀔 수 있다고 하시는 등 정말 긍정적인 내용들이

많이 있네요. 아무튼 이런 안 좋은 상황에 사슬에

 얽메이지 말고, 그 사슬을 끊고 너만의

자유를 찾으라는 상당히 멋진 내용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