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Doubt
Don't Speak
이 름 노 다웃
직 업 가수
장 르 pop rock, synth pop
활 동 1986's ~ 2004's, 2009's ~ 현재
이 분들에 대해서 설명을 하자면 상당히 긴데요.
우선 이 분들의 활동 기간입니다. 2005년과
2008년의 공백기간이 있는데요. 이 공백기간동안
따로 해체를 하셨다거나 그런 게 아닙니다.
근데 왜 그룹의 활동에 포함되지 않은 이유는
솔로 활동을 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룹으로
활동을 하시지 않으셨기에 그 기간이 자연스럽게
공백이 생기게 된 것 같네요. 어쨋든 원래 이
그룹에서 가족관계이시던 분들도 계셨는데요.
그 분께서 해체를 하셨네요. 아무튼 이 분 뿐만이
아니라 다른 여러 명의 멤버 분들께서도 해체를
하시고, 또 들어오신 분들이 많이 계셔서 다
설명을 드리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렇기
때문에 가수 분들에 대한 설명은 이 쯤 해두고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곡을 설명드릴 때에도 아무래도 멤버
분들의 관계에 대해서 설명을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이유는 이 곡의 내용때문인데요.
이 곡의 보컬리스트 분이신 Gwen Stefani 분과
이 그룹의 베이스와 키보드를 연주하시는
Tony Kanal 분이 계십니다. 이 두분을 따로 해서
설명을 드리는 이유는 이 두 분께서 7년동안
연애를 하고 계셨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제 연애를
끝내고 이별을 하시게 되셨는데요. 그로 인해서
이 곡이 원래는 뭔가 즐겁고 낙천적인 느낌의
곡이였는데요. 바로 헤어진 직후 이 곡의 노래가
슬픈 음악의 형식으로 바뀌게 되었다고 합니다.
근데 정말 이 곡이 많은 인기를 얻고 있죠. 특히
미국에서는 무려 16주 동안이나 1위를 하고 계셨고,
또 대부분의 다른 나라들에서도 꾸준히 1위를 하시고,
그만큼 이 분의 진실이 담긴 노래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께서 알아주신 게 아닐까 싶네요. 아
무튼 정말 연말까지도 계속해서 높은 인기를
얻으셨는데요. 그로 인해서 다른 분들께서
샘플링으로 이 곡을 많이
사용하기도 하였다고 하네요.
제 목 말하지 마요
장 르 alternative rock
출 시 1996's 4. 15
이제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우선 처음
장면에서 Tony Kanal 분께서 나무에서 썩은
어느 과일을 주우셨는데요. 이 장면에서 조금 벌레가
많이 나오는 게 징그럽다는 분은 시간을 조금 미리
넘기시길 바랍니다. 아무튼 이제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앞에서 말씀드렸던 처음 장면이
끝나고 난 후 노 다웃 분들께서 어느 창고 안에서
노래를 부르시는 장면하고, 또 다른 장면에서는
촬영을 하시기 위해서 준비를 하시는 장면 그리고
마지막으로 라이브 공연을 하시는 장면으로
나눠지는데요. 라이브 장면은 중간중간 마다 가끔씩
나오기도 하고, 따로 설명을 드릴 만한 건 있지
않기 때문에 말씀드리지는 않겠습니다. 아무튼
그렇기에 창고에서 노래를 부르시는 장면과 모델촬영을
하시는 듯 한 장면들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우선 창고에서 노래를 부르시는 장면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웬 스테파니 분께서 노래를 부르실 때
확실히 정말 슬픈 표정이 묻어나오시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이별을 하셨기 때문에 그런 느낌이
많이 강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상당히 많이 고통이였을 것 같네요. 어쨋든 모델촬영을
하는 것 같은 장면에서는 그웬 스테파니 분이 많이
주제가 되는 것 같아요. 이유는 촬영을 하실 때 다른
밴드 멤버 분들은 빠지게 되는데, 스테파니 분만
계속해서 촬영을 하고, 또 많이 신경을 써주시는
것 같습니다. 그로 인해서 다른 멤버 분들께서는
불만이 가득한 표정으로 쳐다보시네요. 근데 정말
이 영상을 계속 보면 볼수록 뭔가 연출이 아니고
실제로 많이 슬프지만 참는 것 같은 모습들이
보이기도 하고, 실제 헤어진 후 영상 촬영이 되서
그런지 감정이입이 많이 되는 것 같네요.
참고로 영상에 대해서 더 따로 설명을 드리자면,
이 뮤직비디오 촬영 하기 전날에 헤어지기 직전의
상태였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촬영을 하시게 되셨는데요.
촬영하는 방법을 바꿔서 서로 좀 치료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이런 촬영을 하게 되셨다고 하네요.
아무튼 이 영상의 마지막장면에서는 Tony Kanal 분께서
주었던 과일을 다시 돌려놓는 것으로 끝이 납니다.
근데 솔직히 이 처음 장면과 마지막 장면을 왜
이렇게 연출을 하신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근데
아무래도 Kanal 분에 단독샷이잖아요. 그만큼
서로를 가장 많이 촬영을 하고 나오게 하려고 하신 게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나무에서 오렌지 과일을
딴 후 다시 돌려놓는 게 무슨 이유가 있기는
하겠지만, 그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목에서도 볼 수 있듯이 말하지 말라는 게
가사에서도 계속해서 나와있습니다. 이유는 계속
말을 하게 되면 자신에게는 상처만 되기도 하고,
변명이라고만 생각이 되기에 더 이상 말을 하지 말라고
하시네요. 그리고 그 외 가사들에서도 뭔가 이렇게
헤어지는 걸 부정하시려고 하시는 것 같은 가사들도
많이 나와있고, 또 상대방이 하는 말이 무슨 말들인지
알기 때문에 그만 말을 해달라고 하십니다. 그만큼
믿기지 않고, 무려 7년동안 함께 연애생활을 해왔고,
또 같이 그룹에서 활동을 하셨었기에 더욱 더 많이
힘들어하셨을 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뭐
앞에서도 계속 말씀을 드렸었지만, 같은 그룹에
멤버분들이셨기 때문에 아무래도 물론 연애를
하시는 사이이기는 하셨지만, 그만큼 친하셨던
것 같아요. 그래서 헤어지게 되면서 오랜 친구를
잃는 것 같다는 말씀이 나와있기도 합니다. 그 외
가사들도 계속해서 비슷한 내용이기 때문에 따로
더 설명을 드리지는 않겠습니다. 근데 참고로 이
그룹에서 많은 멤버 분들께서 탈퇴를 하시고,
또 들어오기도 하셨다고 위에서 말씀을 드렸는데요.
Tony Kanal 분과 Gwen Stefani 분께서
서로 결별을 하시고, 한 분은 나가신 게 아닐까
라고 생각을 하실 수도 있는데요. 이 두 분은
탈퇴 하지 않으셨고, 아직도 함께 활동 중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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