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yz II Men
End Of The Road
이 름 보이즈 투 맨
직 업 가수
장 르 R&B, soul
활 동 1985's ~ 현재
우선 이 분들이 원래 3 분으로 이루어진
트리오 그룹은 아니셨습니다. 그러나 몇몇 멤버
분들께서 자신의 건강상의 문제라든가 혹은 곡들이
계속해서 나오는 게 지체가 되니까 참을수가 없으셔서
나가신 멤버 분도 계시네요. 아무튼 여러가지
이유들로 탈퇴를 하시게 되면서 지금은 계속해서
트리오로 활동을 하시고 계시네요. 근데 아무래도
이 분들께서 트리오로 활동을 하신게 이제 오래 지속되다
보니까 3분이서 활동을 하시던 분들이라고 많이들
알고 계시는 것 같네요. 어쨋든 최근까지도 계속해서
이 분들이 활동을 하시고 계신데요. 가장 최근인
2017년에 새로운 자신들의 앨범을 발표를 하셨었네요.
그리고 어느 한 구역이 이 분들의 그룹이름을 따서
바뀌었다고 합니다. 확실히 오래 열심히 하시면서
활동을 하시다보니 이런 일들이 생기기도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근데 참고로 위에서 말씀드렸던 탈퇴하신
멤버 분들 모두 각자 따로 활동을 하고 계시네요.
어쨋든 이제 곡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원래는 이 곡이 보이즈 투 맨 분들에게 포함이
될 곡이 아니였다고 합니다. 쉽게 다시 말씀드려서
이 곡이 부메랑이라는 영화에서 사용이 된 곡입니다.
그래서 부메랑 사운드 트랙 앨범에만 포함이 되었는데요.
나중에 이제 보이즈 투 맨 분들의 앨범인
Cooleyhighharmony 라는 앨범에 포함이 되어서
재출시가 되었네요. 아무튼 결론은 부메랑이라는
영화에 사용이 되어서 따로 보이즈 투 맨 분들에게는
포함이 되지 않았었지만, 새롭게 포함이 되게 되었네요.
아무튼 이 곡은 많은 인기를 차지했습니다.
정말 여러 나라들에서 1위를 차지하셨는데요.
특히 미국에서는 top100 에서만 1위를 차지하신 게
아닌 여러 장르별 순위도 있는데요. 그곳에서도
다 1위를 차지하셨네요. 그리고 미국외에도
네덜란드라든가 혹은 유럽 등등
정말 많은 인기를 얻으셨습니다.
제 목 길의 끝
장 르 R&B
출 시 1992's 6. 30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아무래도 좀 많이
슬픈 느낌이 많이 드는데요. 아무래도 곡의 내용도
애원하는 듯한 그런 내용이기 때문에 상당히
잘 어울리는 것 같네요. 아무튼 이제 영상에서는
트리오가 아닌 4분이 출연을 하시는데요. 한 분이
해체를 하시기 전에 곡이 나온 곡이여서 함께 영상속에서
출연이 된 것 같습니다. 어쨋든 모든 분들이 딱
보기에도 알 수 있듯이 상당히 다들 암울해 보이십니다.
그리고 그런 표정을 하신채로 여러 군데를
돌아다니시면서 노래를 부르시는데요. 배경도 정말
쓸쓸한듯한 배경이고 어두운 배경이여서 안타깝다는
생각이 절로 들게 되네요. 내용이 무슨 내용인지
모르더라도 어느정도 뜻이 이해는 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중간에 흑백으로 된 영상이 나오기도
하는데요. 그 흑백으로 된 영상에서는 과거에
자신이 좋아하시던 여성분과의
추억을 상징하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계속해서 나오는 장면들은 다 보이즈 투 맨
분께서 그 여성분을 잊지 못하여서 계속 여러 장소들을
돌아다니시면서 암울하게 노래를 부르시는 게
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따로 더 말씀을 드릴 게
있는 것 같지는 않네요. 아무튼 그래서 다른 것들에
대해서 더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을 통해서 여러
버전으로 많이 만드셨습니다. 다른 분들께서 뭐
리믹스를 하셨다라든가 그런게 아닌 이분들의
정규 CD로 해서 아카펠라 편집이라든가 여러 편집
버전들이 많이 포함이 되어서 출시가 되었네요.
아무튼 위에서도 미리 말씀드렸듯이 이 곡이 정말
인기가 많아서 순위가 대부분 국가에서 1위라고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그래서 그만큼 여러가지
상들도 정말 많이 타셨네요. 대표적으로 그래미
어워드속에서 상을 타셨다든가 베스트 알앤비
상으로 여러 상을 많이 얻게 되셨네요.
가사는 상당히 슬픕니다. 자신은 계속해서
그 여성분을 사랑을 해왔지만, 여성분의 마음속에는
자신이 있지 않았다는 겁니다. 하지만 남성분께서는
계속해서 그런 사실을 부정하시면서 그 여성분은
오직 자신의 사람이라고 표현을 하시네요. 근데 아무리
자신이 이렇게 말씀을 하시더라도 자신도 어느정도
그 여성분께서 자신에게 마음이 없으셨다는 걸
알고 계십니다. 하지만 자신이 정말 상대방을
사랑하기 때문에 그런 생각을 조금은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포기를 하지 못하시는 것 같네요.
어쨋든 그 외 가사들에서도 계속해서 자신에게
돌아와달라고 애원을 하십니다. 그러나 또 다른
마음으로는 그녀가 이미 떠나고 자신에게 다시
돌아오지 않을거란 걸 알고 계시기도 하네요.
아무튼 상당히 가사가 우울하고, 암울합니다.
알면서도 정말 사랑하기 때문에 계속
돌아와달라고 하시는 정말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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