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vage Garden
Truly Madly Deeply
이 름 새비지 가든
직 업 가수
장 르 pop
활 동 1993's ~ 2001's
이 분들은 듀오로 활동하시던 분들이신데요.
한 분은 원래 직업이 성악가 출신이라고 하시네요.
근데 작곡도 하시고 프로듀싱도 하시고, 대단하시네요.
어쨋든 지금 현재는 아쉽게도 함께 활동을 하고
계시지 않으신데요. 한 분은 Darren Hayes 분이시라고
이 분께서는 지금도 혼자서 가수 활동을 하고
계시는데요. 또 다른 한 분이신 Daniel Jones 분은
해체를 하신 후에도 작곡을 하시거나 프로듀서로써
일을 해오셨었는데요. 그러다가 이제 몇 년 지나지
않아서 결혼을 하게 되시면서 자녀도 낳고, 음악가
일을 자연스럽게 포기하게 되면서 현재는 가족과 함께
같이 지내시는 것 같습니다. 현재는 부동산에서 일을
하신다고 하네요. 근데 확실히 자녀가 있을 때는
계속해서 프로듀싱을 하는 같은 일보다는 평범한 가정에서
평범한 직장을 하며 다니는 그런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요. 아무래도 자신의 직업과 일보다는
가정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겠죠.
어쨋든 이 곡은 두 개의 버전으로 따로 따로 있다고
하는데요. 하나의 버전은 오스트레일리아 버전의 곡이
있고, 또 다른 버전은 유럽이나 미국 등등 그 곳의
앨범의 버전이 따로 있다고 하는데요. 음향효과는
오스트레일리아가 더 뛰어나는데 미국 버전에서는
따로 트랙이 더 존재한다고 합니다. 두 개의 곡을 다
들어보지는 않아서 저도 제대로는 알지 못하겠네요.
어쨋든 이 곡은 여러 많은 분들께서 부르셨는데요.
브라질에 듀오로 활동을 하시는 분들도 부르시고,
또 예전에 제가 포스팅 했었던 Cascada 분들께서도
부르셨었네요. 근데 확실히 차트 순위는 새비지 가든
분들께서 부르신 곡이 가장 순위가 높은데요. 카스카다
분들께서 여러 버전으로 더 많이 출시가 된 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리믹스라든가 각기 다른 나라들에 버전
같은 곡들이 더 많이 있네요. 참고로 새비지 가든 분들께서
이 곡이 영화인 Music From Another Room 곳에
사운드 트랙으로 사용이 되었습니다.
제 목 정말 진심으로 깊이
장 르 pop
출 시 1997's 3. 3
근데 제가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이 곡의 버전이
두 개의 버전으로 나누어져있다고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뮤직비디오 영상도 두 개의 버전으로 나누어져있습니다.
물론 두 개의 곡이 나왔기에 영상도 두 개가 있어야
되는게 당연한 것이긴 하지만 그렇지 않은 곡들이
대부분이잖아요. 그런데 하나의 영상은 어디서
봐야되는지를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내용으로만 말씀을
드릴게요. 내용은 머리카락이 있는데요. 그 머리카락을
Hayes 분에게 선물을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장소는
뭐 흰색 방으로 되어있나 봐요. 저도 영상을 보지 못해서
제대로는 알지 못하겠네요. 어쨋든 그렇기 때문에
또다른 영상인 유튜브에 올라와 있는 영상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Hayes 분께서
여러 장소들을 돌아다니시는데요. 물론 노래를 부르시는
것이지만, 내레이션을 하는 거라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한 분의 여성분과 남성분이 나오시는데요.
그 두분은 뭔가 서로 만나려고 하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남성분께서는 어느 한 카페에서 그 여성분이
오기 전까지 계속 기다리시는 것이고, 또 여성분께서는
그 남성분을 빨리 만나기 위해서 계속해서 뛰는 장면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근데 남성분께서는 계속 기다리다
결국에는 지치신 나머지 이동을 하시고 맙니다.
하지만 여성분께서는 계속 그 남성분을 찾기 위해서
뛰기만 하십니다. 하지만 아무리 뛰어도, 혹은 아무리
계속해서 기다려도 서로 만날 수가 없기 때문에 거의
표정이 이미 포기하신 듯 싶으신데요. 이제 그러시다가
여성분께서 앉아있는 남성분을 발견하시게 되는데요.
아까 기다리시던 그 남성분입니다. 결국에 마지막에는
서로 만나시게 되면서 포옹을 하시고, 함께 이동을
하시게 되네요. 그리고 새비지 가든 분들께서는 카페에서
이제 나오게 되면서 새비지 가든 분들과 연인 분들께서
맞은편으로 해서 지나가게 되네요.
가사는 계속해서 한 분만을 위해서 있고 싶다는
그런 가사들이기 때문에 상당히 쉽게 아실 수 있을 겁니다.
어쨋든 자신이 너에 꿈이나 소망이나 환상이 될거라는 데요.
대체적으로 꿈이라든가 환상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모두 자신이 바라는 게 나오잖아요. 그래서 다른 말로
하자면 너에게 어울리고, 너가 원하는 남자가 되고
싶다는 겁니다. 그리고 또 다른 가사에서는 하늘에 소원을
빈다는데요. 너가 울게 해달라고 빈다고 합니다.
다들 아시다싶이 원래 운다는 게 정말 슬프고 힘들어서
자동으로 나오는 게 눈물이기도 하지만, 정말 진짜
너무나도 기쁘고 정말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게
된다거나 그럴 때 흘리는 기쁨의 눈물도 있잖아요.
그런 눈물을 흘리게 해달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슬프게 하지는 않고 싶다는 말씀이시겠죠. 그리고
그 외 가사들에서도 계속해서 산이나 바다에서도
너와 함께 있고 싶다는 가사들입니다. 어떻게보면
이해하기 쉬운 가사들이지만, 그만큼 이해하기 쉬운만큼
진실감도 더 커지기 때문에 이렇게 간단하면서도
아름다운 가사인 게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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