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Offspring
The Kids Aren't Alright
이 름 더 오프스프링
직 업 가수
장 르 pop punk, punk rock
활 동 1984's ~ 현재
우선 이 분들은 펑크 장르를 주로 다르시는
분들이신데요. 아무튼 이 곡은 두 가지의 커버로
분류가 되있습니다. 모두 그림으로 표현이 되었는데요.
하나는 한 아이가 길바닥에 앉아서 쓰레기를
줍는듯한 자세를 취하고 있는 그림이고, 또 다른
하나는 허수아비 같은 물체가 하늘에서 땅으로
떨어지는 듯한 장면을 묘사를 하셨습니다. 이게
뭐 솔직히 그림이 별로 상관 없을 것 같지만, 아이들이
쓰레기를 줍는 장면이나 추락하는 장면이나 그다지
좋게 받아들일 수는 없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래도 그냥 저 그림으로만 보고 판단을 하였을
때 상당히 좀 어두운 노래이지 않나라고 생각을
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목에서도
아이들이 괜찮지 않다라는 제목인 걸보면 뭔가
아이들에 대한 그런 곡이 아닐까 싶어요.
근데 이 곡이 그렇게 상업적으로 성공을
이루시지는 못하셨습니다. 뭔가 안 맞으셨던 걸
수도 있고, 혹은 그리 잘 알려지지 않아서 그럴수도
있는데요. 그런 건 또 아니라고 생각이 드는 게,
이 곡이 상업적으로는 물론 성공을 거두지 못하셨지만,
어느 라디오의 사용자 분들이 가장 많이 듣는
더 오프스프링 분들의 곡들중에 하나이고, 아직까지도
계속해서 라디오에서 이 곡을 사용한다고 하니 비록
성공은 못하였지만, 어떻게 인지도 쪽으로 보면
성공을 하시지 않으셨나 합니다. 어쨋든 참고로
이 곡은 영화인 The Faculty 라는 곳에서 오프닝
장면에 사용이 되어서, 사운드 트랙의 앨범에
포함이 되어있다고 합니다. 근데 뭔가 이 곡이
포함되어 있으면 영화와 무엇인가가 연관이
어느정도 있기에 사용이 되었을거라고 많이들
생각하실텐데요. 영화의 줄거리를 어느정도만 보면
학생들이 주로 나오고, 그 학생들이 무엇인가의
특종을 잡기 위해 한다고 합니다. 교사들이나 다른
사람들은 무기력하지만 이 학생들만은 그렇지
않은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뭐 특종을 잡는다는
게 솔직히 아이들이 하는 일은 아니기 때문에
아이가 괜찮지 않다라는 곡의 제목과 연관이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또 이곡은
비디오 게임에도 포함이 되어있어요.
제 목 아이들은 괜찮지 않아
장 르 punk rock, skate punk
출 시 1999's 9. 21
영상은 우선 두 개로 나누어집니다. 바로 과거와
현재인데요. 현재를 표현할 때는 상당히 칙칙하고
안 좋다는 생각이 들게 되는 배경입니다. 하지만
과거의 장면이 나올 때는 상당히 호화로운 그런
집안이 표현이 되는데요. 이게 확실히 현재와 과거의
선이 명확하게 나타나진 것 같습니다. 과거에는 정말
어리기 때문에 아무것도 모르고 놀기만 하고, 또
부모님들과 함께 대화를 나누는 장면들이 많이
보이는데요. 이제 성인이 된 멤버 분들이나 혹은
노인분들도 나오시는데요. 그 분들의 삶은 정말 많이
힘들어보이십니다. 옷이 그렇게 좋지만은 않기도
하고, 그리고 뭐 커플 분들도 나오시고, 결혼식을 하는
그런 장면이 보이기도 하는데요. 자신들이 현재
이런 삶들을 살고 있다는 걸 표현하시는 것 같아요.
물론 과거보다 더 행복한 현재를 보내고 계신
분들도 계시긴 하지만, 밥을 먹지 못해서, 뼈 밖에
남아 있지 않기도 하고, 자살을 시도가 하는
분들도 계시고, 부자에게 몸을
파시는 여성분도 계십니다.
그만큼 과거에는 정말 화사하고, 좋은 집안이였지만,
이제 현재가 어른이 되면서, 사회의 이치를 알게
되가면서 사회의 이런 점들을 비난을 하신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근데 물론 영상에서 솔직히 진짜로
자살을 하려고 하시는 지 진짜로 몸을 파시는 그런
장면을 제대로는 보여주지 않아서, 확실하다고 할 수
없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이미 제목 자체에서 아이들이
괜찮지 않다라는 말을 하셨고, 또 영상을 계속 보시면
아시겠지만, 상당히 폭력적인 행동들이 나오기도 하고,
많이 마르신 분께서 자살을 하려고 하시는 그런 장면들이
나오기도 하기 때문에 이 사회에 대한 아이들의
어려움을 여러 가지로 짧게 짧게 해서 표현을 하신
것 같아요. 진짜 영상은 3분도 안되는 짤븐 영상이기는
하지만, 그만큼 또 정말 많은 내용들이 포함이
되어있어서 이 노래를 부르시는 더 오프스프링
분들이 정말 멋지시고, 이렇게 표현을 하신 뮤직비디오
감독 제작자 분도 정말 대단하시다고 생각이 듭니다.
어쨋든 영상에서도 계속 그랬지만, 가사에서도
나오는데요. 자신들이 어렷을 때는 정말 미래가
밝았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이 미래가 밝았다고 생각을
하신 게 여러가지가 있지만 아무래도 주 된 원인은
어리기 때문에 경제적인 어려움이나 사회의 내딛는
것이 쉽다고 그런 생각을 갖고 계셨던 게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이제 막상 본인들이 성인이 되고
난 후 인생이 정말 쉬운 게 아니고, 사회에서 자신들에게
기회조차 주지 않으니 많이 힘들다는 말씀들을
하십니다. 그리고 그로 인해서 실제로 죽은 사람도
있고, 혹은 자살기도를 하는 그런 학생들도 많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근데 여기서 계속 산다고 하더라도,
그냥 집에만 계신 분들이 많이 계시는데요. 그만큼
아무리 살아도 사는 게 아닐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어쨋든 결국에는 이런 사회로 인해서 아이들은
어릴 때부터 희망과 그로 인해 자신들이 무엇을
해야겠다 하는 꿈들이 모두 깨져버리게 되는데요.
결론은 현실이 정말 잔인하다는 겁니다. 지금 저희
사회도 솔직히 말해서 여기 나온 내용과 그다지
다를 것이 없다고 봅니다. 실제로 학생들이 많은
자살을 하기도 하고, 또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서
꿈을 많이들 다 포기하시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뭐 이에 대해서 더 말씀을 드릴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참으로 정말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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