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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song ♪/1990's~99's

Scorpions - Wind Of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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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rpions

Wind Of Change

 

 

이 름  스콜피언

 

직 업  가수

 

장 르  hard rock, heavy metal

 

활 동  1965's ~ 현재 

 

금 현재 계속해서 이 그룹에서 활동을

하시는 분은 Rudolf Schenker 분 혼자신데요.

그래도 최근까지도 계속해서 멤버 분들이 들어오고,

 교체되기도 하셨습니다. 2016년에 드럼을 치시는

 분께서 새로 들어오기도 하셨었네요. 아무튼 이 음악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의 가사는 냉전이

 이제 종결이 된 걸 의미하는 가사입니다. 그리고 그

 당시 긴장된 상황속에서 희망을 말씀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어쨋든 여기서 전갈 분들께서 좀 더 부가설명을

 해주셨는데요. 이 노래는 모스크바 방문을 하셨을

 때 영감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가사의 앞부분은

 모스크바의 랜드 마크 등을 의미하는 가사라고 하네요.

 그래서 처음에 나오는 가사중에 고리키 공원이라는

 곳이 있는데요. 그곳은 Maxim Gorky 라는 작가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진 도시 공원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가사에서 기타와 똑같은 러시아의 현악기인

Balalaika가 포함이 되어있습니다. 이 포함이

되어있는 부분이 이 악기를 연주하면서

 노래하자라고 적혀있습니다.

 

주하면서 노래하자는 건 즐겁게 즐기자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 곡은

Klaus Meine 분의 유명한 휘파람과 함께

Matthias Jabs 분께서 함께 연주한 깨끗한 인트로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 음악은 독일이라든지 프랑스라든지

여러 나라들에서 1등을 하셨고, 그 외 나라의 순위도

 상당히 높게 나왔습니다. 또 다른 말씀을 드리자면

 이 곡을 밴드 분들께서 러시아어 버전으로 녹음을

하시기도 하시고, 스페인어 버전으로도 만드시기도

하셨었습니다. 그만큼 인기가 많은 것도 있었겠지만,

 더욱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이런 좋은 소식들을 알리고자

하셨던 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또 더 설명을

이 비디오는 현재까지 무려 3억 8천만 번 이상을

보셨는데요. 그리고 스콜피언 분들께서 독일 밴드

 처음으로 1억 번 이상의 영상 재생 수를 얻었다고 하네요.

 상당히 곡 자체의 내용도 좋고, 또 이 곡에서

 추구하는 내용이 좋아서 상당히

 인기가 있으셨던 것 같아요.

 

 

제 목  변화의 바람

 

장 르  hard rock

 

출 시  1991's 1. 20

 

 

직비디오에서 나오는 영상들은 독일을

의미하는 것 같아요. 특히 독일의 수도인 베를린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독일도 동독하고 서독으로 갈라졌다가 통일이 되었잖아요.

 근데 정말 통일이 되기 전까지는 그 하나의 벽

 사이를 두고, 완전 다른 사람들처럼 행동을 하시기도

 하시고, 또 전쟁도 일어나고, 그래서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총기도 나오고, 싸우는 장면도 나옵니다.

하지만 이제 통일이 되면서 그 벽을 부서뜨리는

 장면이 나오고, 다들 환호를 하시면서 박수를 치십니다.

참고로 위 영상에서 그 베를린 장벽을 무너뜨리는

 그 장면이 여러 많은 곳에서 그 장면을 많이

 반복하였다고 합니다. 그만큼 정말 속이 후련하고,

 또 독일분들에게는 얼마나 그 영상이 기쁜지

어떻게 말로 할 수가 없죠. 그리고 또 독일의

나라에 하나의 큰 사건이기 때문에 그만큼 이에

대한 인식과 이제부터는 이런 일은 절대 없게 하려는

 그런 마음가짐을 확실히 하기 위해서 여러 곳에서

강조를 하셔서 반복이 된 게 아닐까 싶습니다.

 

 

쨋든 영상 자체는 상당히 처음부분에서는

이제 벽을 세우고, 전쟁을 하는 장면들이 나오고,

마지막에 이제 그 벽을 다시 부수고, 화합이 되는

 장면이 나오면서, 물론 저희 나라가 이렇게 통일이

된 것은 아니지만, 저도 상당히 기뻤던 것 같습니다.

아무튼 저희 나라도 이렇게 휴전선하나로 인해서

이렇게 갈라지게 되었지만, 북한이든 남한이든 서로

 같은 민족이기에 언젠가는 통일이 될 거라고 믿습니다.

 다만 지금 현재 북한에서 하는 행동들이나, 통일이

 되고 난 후에 여러 복지라든가 그런쪽으로 제대로

된 게 없어서 지금 현재 상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이런 식으로 해서 계속 시간이 흘러가기만 하여서

아쉽기도 하네요, 이산가족분들께서 불쌍하기도 하시고,

 슬픕니다. 아무튼 이 영상을 보는 내내 항상 드는

생각이 확실히 여태까지 여러 테러들이나 사건들이

 많았었지만, 결국 마지막에는 통일이 되어서 정말 많은

 분들께서 환호하시고, 좋아하시는 게 보이시는 게

부럽기만 합니다. 그리고 또 스콜피언 분들께서도

이 노래를 부르시면서 상당히

기쁘다고 생각을 하실 것 같아요.

 

 

쨋든 가사는 설명을 드리자면 위에서 이미

어느정도 말씀을 드린 부분을 제외한 부분을 말씀드리자면,

 변화의 바람을 느끼신다는 건데요. 이제 영상에서도

 보셨듯이 통일이 되면서 달라지잖아요. 그런 걸 의미하는

것이고요. 또 그 때의 변화되었을 때의 그 때를 스콜피언

 분들께서도 함께 느끼고 싶어서 이 일이 일어났을

때의 그 곳으로 데려가달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영광스러운

 밤과 아이들도 자유롭게 꿈을 꿀 수 잇는 곳으로 말이죠.

 라는 가사가 있는데요. 아무래도 밤에도 일어나고,

물론 아침에도 많이 일어났었지만, 영광스러운 밤을

이제 보내고 싶다는 거죠. 어찌보면 잠을 잘 때 편안하게

 잘 수 있어서 그걸 영광스러운 밤이라고 표현을 하신

 것 같아요. 그리고 또 다른 가사인 자유롭게 꿈을 꿀 수

 있는 곳은 아무래도 꿈이라는 게 환경이 어느정도

바쳐줘야 합니다. 한국에서도 아무리 꿈을 이루고 싶어도,

 우선 있어야 하는 게 돈이랑 스펙입니다. 아무리 자신이

원하더라도 돈이나 스펙이 바쳐주지 않으면 결국 자신의

 꿈을 포기하고 일을 해야합니다. 그렇듯이 이 가사에서도

 전쟁중이면 아무래도 자신이 언제 죽을 지 모르고,

또 어린아이들은 아무래도 어른 들보다 더 무서울

수 밖에 없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꿈을 자유롭게 꿀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전쟁이 끝나고,

자유롭게 꿈을 편하게 꿀 수 있는 세상이라는 거죠.

한 마디로 말해서 평화로운 삶을 원한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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