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ilia Rydberg
Big Big World
이 름 에밀리아 라이드버그
직 업 가수
장 르 pop, soul
활 동 1996's ~ 현재
이 분은 스웨덴 출신의 가수분이신데요.
아쉽게도 그렇게 많이 알려지신 분은 아니신 것 같아요.
아무래도 국적에 차이도 있고, 활동을 오래하시긴
하셨는데요. 그렇게 많은 앨범이 있으신 게 아닙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아는 분이 그렇게 많지는 않으신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래서 가수 분도 좀 생소하고,
제목도 생소하다고 느끼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막상 이 곡을 들어보신다면, 이 노래가 이 곡였구나
하는 분들도 계실테고, 그냥 그대로 모르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에 이 곡의 제목과
아티스트 분만을 보고 몰랐던 곡이였지만, 막상
하이라이트 부분을 듣고 나니 아 이 곡이 이 노래였구나
하면서 알게 된 곡입니다. 어쨋든 이 곡의 주제가
되는 내용은 계절의 가을에 대한 가사가 포함되어
있는데요. 그리고 또 가을과 함께 사랑에
관한 내용이 포함 되어있다고 합니다.
근데 이게 상당히 잘 이어지는 것 같아요.
다들 아시다시피 가을에 많은 외로움을 탄다는
그런 말들이 있잖아요. 그래서 사랑에 관한 내용과
함께 연결이 되는 게 아닐까 싶네요. 어쨋든 이 곡은
에밀리아 라이드 버그 분과 함께 또 다른 한 분이 작곡을
하여서 만들어진 곡입니다. 그리고 정말 많은 인기를
얻으시면서, 여러 많은 국가에서 1위를 하시기도 하시고,
또 많은 인기를 얻으셨는데요. 공연은 그렇게 큰 돈을
들여가면서 하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이렇게 하신
이유가 돈을 얻게 되었다고 해서 막 꼭 그런쪽으로
더 원하신게 아니고, 오히려 차분하게 그냥 대처를 하신
게 아닐까 싶네요. 아무튼 이 곡은 차트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으셨지만, 빌보드에서 이 노래가 올해의
노래로 그래미 상을 받기도 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스웨덴인 자신의 본국에 나라에서도 올해의
여성 작곡가에서 상을 타시기도 하셨네요.
제 목 정말 큰 세상
장 르 pop
출 시 1998's 11. 17
뮤직비디오 영상이 따로 만들어져있는데요.
영상에서는 에밀리아 라이드버그 분께서 도시를
돌아다니시는 게 전부인 것 같아요. 그리고 장면은
모두 흑백장면으로 표현이 되고요. 더 따로 설명을
드리자면, 에밀리아 분께서 계속 영상속에서 정말
넓은 도시를 돌아다니시면서 큰 세상이라고 말씀을
하시는데요. 큰 세상이라고 계속하면서 돌아다니시는
이유가 뭐 가사에서 더 정확하게 나오겠지만, 그냥
제 생각으로 추측을 해보자면, 계속해서 자신만을
촬영하시면서 돌아다니십니다. 그래서 결론은 자신은
이렇게 작지만, 계속해서 아무리 걷는다고 하더라도,
그대로 그 자리에 있는 것이아닌 계속 처음보는 세상이
보여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큰 세상이라고
표현을 하시면서 걷고 계시는 장면이 나오는 것 같아요.
어쨋든 결국에는 영상은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라이드버그 분께서 계속 걸으시면서 여러 도시를
체험하는 장면이 끝이기 때문에 더
설명을 드릴 건 없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래서 다른 것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원래 이렇게 명곡들은 다들 아시다시피 다른 분들께서
샘플링을 해서 부르신다든가 커버를 해서 부르시잖아요.
당연히 이 곡도 여러 다른 분들께서 샘플링을 하신다거나,
커버를 해서 부르셨습니다. 대표적으로 미국의 가수분이신
Trish Thuy Trang 분과 독일의 그룹이신 Scooter 분들이
계십니다. 근데 이 곡의 제목이 Big Big World 인데요.
이 곡이 포함된 앨범의 이름도 Big Big Wolrd 입니다.
왠지 이 곡이 가장 뜰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이 곡과 똑같이 제목을 맞춘 것일지 아니면,
이 앨범에 포함된 곡들이 정말 넓은 세상으로 모두
다 함께 들리게 하고 싶으셨던 것일지 어찌됐든 그만큼
많이 뜨셨기 때문에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이 곡이
포함된 앨범이 에밀리아 라이드버그 분에 첫번째
데뷔앨범이였다고 합니다. 상당히 데뷔앨범부터 정말
많은 인기를 얻게 되고, 여러 상까지 타셨다니
시작이 정말 좋으셨던 것 같아요.
위에서도 어느정도 말씀을 드렸듯이 가을과
사랑에 내용이 함께 포함되어 있는 가사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넓은 세상이라고 표현을 하신 이유는
자신도 넓은 세상만큼 넓은 마음이라든가, 꿈을 갖고
있다는 말씀을 하시고 싶으셨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자신과 함께 연애를 하시던 분이 계셨는데,
그 분이 떠나시면서 많이 슬퍼하십니다. 아무리
자신이 넓은 여성이라고 하더라도, 이런 마음의
상처는 어떻게 극복을 하기가 쉽지가 않죠. 아무튼
그렇기 때문에 겉으로는 자신이 아무렇지도 않은
척 행동을 하시지만, 자신의 마음속에는 정말 슬프고,
힘들어하신다는 그런 말씀입니다. 그리고 이런
마음들을 가을에 비유하여 낙엽이 떨어지는
순간이라든가 비가 내리는 그런 정경들을 통해서
더욱 더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는 그런 비유적인
표현을 사용한 가사의 내용이네요. 아무튼 그래서
이런 세상이 싫으신 것 같아요. 모든 사람들이 언젠가는
결국 죽게되고, 또 아무리 사랑을 했다고 하더라도
자신의 연인처럼 결국엔 헤어지게 되는 그런 세상으로
인해서 상처를 받으셨기 때문에 이 세상을 좋게
생각을 하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결론은 지금 아무리
그 연인분과 함께 있고 싶지만, 이미 떠나가버리신
후이기 때문에 많이 슬퍼하시는 그런 내용입니다.
상당히 가사의 내용이 안쓰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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