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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ong ♪/2010's~19's

Jax Jones Feat. Raye - You Don't Know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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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x Jones

Raye

You Don't Know Me

 

 

이 름  잭스 존스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가수

 

장 르  house, deep house

 

활 동   

 

 

이 름  레이

 

직 업  가수, 작곡가

 

장 르  dance pop, R&B

 

활 동  2014's ~ 현재 

 

선 이 곡에 대해서 가장 먼저 소개를 드릴

부분이 있다면 샘플링을 하셔서 만드신 곡인데요.

이 부분에서 대부분의 곡들을 보면 한 곡만을

 가지고 샘플링을 하셔서 만드시잖아요. 그렇지만

이 분들께서는 두 개의 곡을 함께 샘플링을 하셔서

 만들었습니다. 바로 기본적인 비트 라인은

M.A.N.D.Y. Vs Booka Shade 분들의 노래인

 Body Language 곡을 사용하셔서 만드셨고,

또 다른 하나의 곡은 Ol' Dirty Bastard 분의

 노래인 Got Your Money 곡을 샘플링을 하셔서

만들게 되셨네요. 근데 상당히 막상 이 곡을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잘 어울려져있고,

조화가 좋게 이루어졌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만큼 정말 잘 만드신 것 같습니다.

 

쨋든 근데 이제 이 곡도 또 다른 리믹스들이

 함께 있는데요. 어느 한 리믹스에서는 Raye 분만

 피쳐링으로 참여를 하신 게 아닌 Spice 라는

 분까지 해서 함께 만들어진 곡도 있네요.

아무튼 정말 위화감이 들지 않게끔 이렇게 잘

 만드셔서 순위도 전체적으로 높은 순위들을

 차지하셨습니다. 대부분 거의 모든 나라들에서

 30위권 정도의 순위를 차지하셨고, 또 더

놀라운 점이 있다면 2017년 연말 차트에서까지도

계속해서 높은 순위들을 차지하신 나라가 몇몇

 군데가 있습니다. 근데 물론 이 곡이 2016년

 12월에 출시가 되어서 그런 걸 수도 있지만,

쨋든 대단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제 목  너는 나를 몰라

 

장 르  dance pop, house

 

출 시  2016's 12. 9

 

 

제 이 곡의 영상은 두 개가 만들어져있는데요.

바로 가사가 함께 만들어진 가사 버전이고,

 또 다른 버전은 공식적으로해서 출시가 된

 뮤직비디오 인데요. 가사버전도 한 번 정도는

봐보시길 추천을 드리는 게 물론 가사가 나오는

버전이기 때문에 별로 장면이 달라지는 거라든가

 솔직히 볼 것도 별로 없는데요. 상당히 음악에

 맞춰서 걸어가는 캐릭터가 정말 귀엽다고

느껴집니다. 그리고 또 리듬에 맞춰서 춤을

 추시기도 하네요. 근데 다만 아쉬운점이 가사와

 함께 있는 오디오 영상이라고 하지만 막상

가사가 나오는 부분은 Na Na Ay 부분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뭔가 좀 애매하네요.

 

 

쨋든 그리고 이제 두 번째 영상인 공식적으로

출시가 된 뮤직비디오 영상에서는 한 명의 여자아이

분께서 주가 되는 그런 내용인 것 같아요. 근데

솔직히 곡의 내용과 무슨 관련이 있는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정말 이 여자아이 분께서 무대 장악력이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여러 집의 방들을

 돌아다니시면서 춤을 추시는데 되게 멋지다고

생각이 드네요. 근데 아무래도 이 영상을 보다보니

Sia 분의 Chandelier 곡에 뮤직비디오 영상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잭스 존스 분과 레이 분도 다 출연을 하시는데요.

 레이 분은 중간중간마다 노래를 부르시는 역활로

출연을 하시고, 잭스 존스 분은 가장 마지막에

 tv 를 보고 계시다가 여자아이 분께서 벽을

부수면서 들어오는 걸로 인해서 놀라는 장면만

 잠깐 나오고 영상은 끝이 나네요. 아무튼

 영상이 상당히 재밌고 계속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제 가사는 제목에서도 써져있듯이 상대방이

자신을 모르기 때문에 아는척하지 말라고

 하시면서 넌 내 친구가 아니야라는 표현들이

있는데요. 아무래도 원래는 서로 알고 지내던

사이였으나 무슨 일로 인해서 사이가 틀어지신 것

 같습니다. 근데 이렇게 말씀을 하실정도면

 정말 마음의 큰 상처를 입게 되신 것 같네요.

어쨋든 그 외 가사들에서 계속해서 너로 인해서

 내가 힘들어지니 가달라는 말씀도 있고,

 또 물어보는 것 조차 싫어하시는 것 같습니다.

근데 여기서 자꾸 넌 어릴 적부터 사귀던

내 친구가 아니라는 표현이 있는데요. 자신과

어릴적부터 친구이셨던 것 같아요. 강조를 하시는

것도 그렇고, 그 외 가사들에서도 정말로 모르던

 사이가 아닌 것 같으니, 확실히 갑자기 사이가

 틀어지시면서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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