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Cole
Work Out
이 름 제이. 콜
직 업 래퍼, 가수,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hip hop
활 동 2007's ~ 현재
우선 이 분은 어린 나이 때부터 여러 음악의
비트들을 많이 만드셨다고 하십니다. 그러나
그걸 연주할 수 있는 악기가 없었다고 하는데요.
어머니께서 제이. 콜 분에게 도움을 주시기 위해서
비트를 연주할 수 있는 악기를 사주셨다고
하시네요. 그만큼 어머니께서 자식의 꿈을 응원하신
게 아닌가 싶어요. 아무튼 계속해서 어린
나이때부터 비트를 만드시고, 그 이후에 이제
어느정도 나이를 먹으신 후에 믹스 테잎을
발표하시면서 자연스럽게 가수로써도 잘 활동하게
될 수 있으셨던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 분께서
랩을 하시는 스타일이 영향을 받으셨다고
하시는데요. Jay Z 분이든가 Eminem
분이라든가 여러 많은 분들이 계시네요.
어쨋든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우선 이 곡은 Paula Abdul 분의 노래인
Straight Up 곡의 코러스 부분을 샘플링
하셔서 만드신 곡인데요. 원곡에서는 뭔가
여성분의 목소리가 아름답게 들려서 좋은 것
같았는데요. 제이. 폴 분의 곡을 또 들어보면
뭔가 좀 강렬하게 들린다고 해야하는지 상당히
다르다는 느낌이 강하네요. 근데 아무래도 샘플링을
하신 곡이 하나 더 있는 것 같아요. 바로
Kanye West 분의 곡인 The New Workout Plan 라는
곡인데요. 두 곡을 다 고루고루 해서 만들게
되신 것 같습니다. 그런데 확실히 Kanye West 분의
곡은 제목에서부터 이미 뭔가 비슷해서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네요.
제 목 해 줘
장 르 hip hop, R&B
출 시 2011's 6. 15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상당히 간단한 영상인데요.
제이. 콜 분께서 그냥 다른 친구 분들과 함께 농구를
하고 계셨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운동을 하고
있거나 악기를 연주하시고 계시는 분들을 보면
자연스럽게 눈이 가고 잘하시면 정말 멋지다는
생각이 들잖아요. 어쨋든 그래서 이 영상속에서
어느 한 여성분이 지나가시다가 제이. 콜 분께서
농구를 하시는 모습을 보고 한 번에 사랑에 빠지게
되셨는데요. 그 자리에서 바로 제이. 콜 분에게
자기와 대화 좀 하자고 바로 대시를 하시네요.
그래서 그 이후 장면에서는 서로 함께 대화를
나누시거나, 정말 여성분께서 좋아하시는 모습이
딱 보이는 그런 영상이 계속 이어집니다.
아무튼 이렇게 스토리 이외의 장면들도 나오기는
하는데요. 그 이외 장면들에서는 제이. 콜 분께서
그냥 어느 한 장소에서 노래를 부르시는 장면 밖에
나오지 않네요. 아무튼 다시 스토리 내용으로 돌아와서
서로 대화를 하시기도 하시고, 또 어느 한 파티에
가셔서 함께 춤을 추시기도 하시는데요. 물론
연기이겠지만, 정말 좋아하시는 것 같아서 더욱
이입이 잘 된 것 같아요. 어쨋든 이제 마지막 장
면에서는 제이. 콜 분께서는 다시 운동을 하셔야
하기 때문에 다시 경기를 하시던 곳으로 돌아가시면서
인사를 건네시는데요. 정말 웃으시면서 뛰어가시는데,
이 장면은 정말 계속봐도 상당히 멋지게
잘 연출이 되었다는 생각이 계속 드네요.
이제 가사는 아무래도 관계를 맺는다는 걸 비유해서
표현을 하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자신에게
오라고 하면서 이제 시작을 하자는 말씀이 있고,
또 자신을 위해 흔들어달라는 거라든가, 오늘밤 너의
생각을 알아보겠다는 그런 표현들이 있네요.
아무튼 근데 이렇게 그냥 관계만 맺고 끝내는
단순한 사랑이 아닌 계속해서 오래도록 영원히
사랑할 수 있는 그런 사랑을 원하시는 것 같아요. 이
유는 가사안에서 그냥 치고 빠지는 건지 아니면
정말 영원히 사랑할 수 있는 건지 물어보시는
문장이 있는데요. 아무래도 치고 빠진다는 건 그냥
마음만 흔들어 놨다가 사랑을 안준다는 거겠죠.
어쨋든 정말 진정한 사랑을 원하시기 때문에
확실한 답을 얻고 싶어하시는 것 같네요. 근데 뭐
그 외 가사에서 자신은 하룻밤만 여기있을거라고
하는 말씀이 있는데요. 아무래도 이 뜻은 자신이 가기
전에 잡아달라는 표현이 아닌가 싶네요. 그런데
또 자신이 상대방의 남자가 될 수 없다는 표현도
있는데요. 이 내용은 다른 가사들의 내용과 함께
유추해 본 결과 다른 남성분과 이미 사귀고 있지만,
이 남성분을 더 좋아하게 된 게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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