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lanie Martinez
Pity Party
이 름 멜라니 마르티네즈
직 업 가수, 작곡가, 사진 작가
장 르 pop, synth pop, R&B
활 동 2012's ~ 현재
우선 이 가수 분은 여러가지가 정말 신기하신 것
같아요. 가장 먼저 머리스타일이신데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투 톤의 머리색깔을 하셨습니다.
근데 상당히 이런 머리 헤어 색깔이 소화하기
힘들 것 같은데, 예상과는 다르게 잘 어울리시네요.
아무튼 머리스타일도 그렇지만, 이 분께서
입고 계시는 의상들을 보시면 상당히 의상도
개성이 뚜렷하십니다. 그만큼 상당히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으신 게 멋지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근데 조금 안타까운 점도 있는데요.
친구가 거의 없으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현재
지금 소개해드리는 곡의 내용이 자신 혼자서
파티를 한다는 그런 내용인데요. 자신의 경험에
비롯해서 만들어진 곡이였나 봅니다.
그래서 뭔가 더 이입도 되고, 슬퍼지는 것 같네요.
아무튼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우선 이 곡은 Lesley Gore 분의 곡인
It's My Party 곡을 샘플링 하셔서 만드신
곡인데요. 곡의 내용은 앞서 조금 말씀을 드렸듯이
자신이 자신의 생일 파티에 초대를 했지만, 자신의
파티에 오시는 분이 없어서 혼자 파티를 하시는
그런 내용입니다. 그만큼 정말 예전에 어린 시절에
친구가 별로 없던 시절의 기억을 떠올리시면서
쓰게 되신 곡이 아닌가 싶어요. 어쨋든 이제 작곡은
멜라니 마르티네즈 분도 함께 쓰셨고, 그 외
다른 분들이신 It's My Party 곡에 작곡가
분들이 계시네요. 아무튼 작곡에 도움을
주신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제 목 불쌍한 파티
장 르 electro pop
출 시 2015's 6. 2
이제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릴 차례인데요.
설명을 드리기 전에 연관이 있는 내용들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먼저 이 곡을
감독하신 분이 멜라니 마르티네즈 분께서 감독을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자신의 곡을 자신이 만드시다니
정말 재능이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근데
이렇게 열심히 만드셨으나 공식 출시가 되기 전에
이 영상이 유출이 되었다고 하시는데요. 뭔가 이런
부분은 조금 아쉬우실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제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처음 나오는
장면에서는 멜라니 마르티네즈 분께서 여러 많은
친구분들에게 자신의 파티에 초대를 하신다는
초대장을 쓰시면서 우편으로 보내는 장면이
나옵니다. 근데 이 장면에서는 정말 즐거워하시는
듯한 표정이셔서 더 많이 슬퍼지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제 그 이후 장면에서는 위에서도
말씀드리고, 또 가사의 내용에서도 나와있듯이
생일파티 당일날이 되었지만 어느 그 친구도 오지
않았습니다. 그로 인해서 결국엔 파티를 자신혼자서
즐기게 되시는데요. 아무래도 일반적으로 즐길
수는 없죠. 자신은 초대를 보냈지만, 아무도 오지
않았다는 그런 생각에 미쳐버리신 것 같아요.
그로 인해서 혼자 즐기고 계신 것 같기는 하지만,
울음을 터트리기도 하시고, 또 인형의 솜을 다
뽑아버리십니다. 그리고 그 외 장면들에서도 정말
힘드신 듯 모든 물건을 다 던지시고 자신의
머리를 쥐어뜯으시는 등등 영상을 계속 보기만
해도 많이 안쓰럽네요. 어쨋든 결국 마지막장면에서는
집안에 물건이 거의 다 부서져있고, 불이 나기도
하였고, 완전히 엉망진창이 되었네요.
이제 가사는 솔직히 영상의 내용과 완전히 똑같이
전개가 됩니다. 그래서 뭐 따로 설명을 드릴 게
없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 그래도 최대한 더
설명을 드려보자면, 가사에서 이건 자신의 파티이고
자신이 원하면 울거라는 표현이 있는데요. 이 말뜻은
아무래도 운다는 게 다른 사람 앞에서 보여주기에는
창피하잖아요. 하지만 이 파티장에는 어느 친구도
온 것이 아닌 자신 혼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때든 울 수 있다는 걸 알려주시는 것 같네요.
그리고 또 다른 가사에서는 자신이 웃고 있다고
하다가 울고 있다는 표현이 있는데요. 그만큼 자신이
미쳐가고 있다는 거겠죠. 근데 처음 가사의 부분에서
정말 슬픈 게 자신이 직접 필기체로 해서 쓴
편지마다 마음을 왜 담았냐는 물음이 있는데요.
이렇게 아무도 오지 않을 줄 알았다면 보내지도
않았을텐데, 괜히 마음을 담아 편지를 써서 이렇게
되었다는 표현이 있어서 더 슬픔이 가중되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정말 보기에도 슬펐지만,
괜히 남의 일이 아닌 것 같아서 저도
더 슬퍼지는 그런 내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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