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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ong ♪/2010's~19's

5 Seconds Of Summer - Hey Every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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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Seconds Of Summer

Hey Everybody!

 

 

이 름  5 세컨드 오브 섬머

 

직 업  가수

 

장 르  pop rock, power pop

 

활 동  2011's ~ 현재

 

선 이 분들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분들께서 데뷔 싱글을 발표하신 년도는

2014년입니다. 그렇게 막 오랜 시간이 흐르진

않았는데요. 위에서 설명을 드릴때는 이 분들의

활동 시기가 2011년이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로 인해서 헷갈려 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

말씀을 드리자면, 5 세컨드 오브 섬머 분들께서

 여러 다른 아티스트 분들의 곡을 커버를 하시면

 자신들의 채널에 게시를 하셨다고 하십니다.

 그로 인해서 점차 다른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되셨는데요. 더 크게 알려지게 된 계기는

 One Direction 분들의 공연에서 함께 공연을

 하셨었는데, 그 때를 기준으로 해서 더

 많은 인기를 얻게 되신 것 같습니다.

 

쨋든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은 Duran Duran 분들의 노래인

 Hungry Like The Wolf 라는 곡을 샘플링

하셔서 만드신 곡인데요. 이 곡이 여러 방송에서도

 많이 사용이 되었고, 또 차트의 인기 순위도

완전히 높다고 보기에는 조금 어렵지만, 대부분

국가에서 약간 중간정도의 순위들을 차지하시면서

 꽤 괜찮은 인기를 끌지 않으셨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근데 이 곡의 제목이 조금 제대로 무슨

뜻인지 잘 이해가 안 되실텐데요. 그냥 제목에

이봐 모두들 이라는 그런 제목이잖아요. 그래서

솔직히 무슨 별다른 내용이 없을 거라고 생각을

했었지만, 돈이 다는 아니라는

 상당히 명언같은 내용들이네요.

 

 

제 목  이봐 모두들!

 

장 르  pop

 

출 시  2015's 9. 14 

 

 

직비디오 영상은 정말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돈으로 인해서 많은 멤버 분들이

스트레스를 받으시는 장면들이 많이 나옵니다.

 예를 들어서 인형탈 알바를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또는 직장인으로써 일을 하시는 분도 계시고,

여러 가지로 일을 다들 하시는데요. 아무래도 그

하시는 일들이 너무 힘드신 나머지 정말 많이

 슬퍼하시고, 지루해하시는 그런 모습들이 보이네요.

근데 이게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돈을 벌기는

 벌어야 하는데, 일은 너무 힘들고, 모든 직장인

분들이나 알바를 하시는 분들의 다 같은 생각이

아닌가 싶네요. 어쨋든 정말 안타까운

 현실인 것 같습니다.

 

 

데 그나마 다행인 건 이 영상이 계속 이렇게

힘든 알바나 직장생활을 하시다가 힘들게 끝나는 건

 아니고요. 다들 각자 하시던 일을 계속해서 즐기시고

 열심히 하시다보니 그 직종에서 최고의 자리까지

 올라가게 되십니다. 예를 들어서 직장에서 일을

하시던 분은 자신의 그 회사에서 최고의 직급으로

올라가시고, 인형탈 알바를 하시던 분도 이제 그

 인형탈이 익숙해셨는지 자유자재로 행동을 하시고,

또 여러 많은 강아지들을 보시는 분도 처음에는

어떻게 보셔야 할지 막막하셨지만, 점점 어떻게

해야할지를 깨달으셨는지, 마지막 장면에서는 오히려

 강아지를 들고 정말 사랑하시는 그런 모습이

 보여지기도 하네요. 아무튼 상당히 현실이라

슬프면서도 다들 성공하신 모습을

보니 보기 좋은 것 같습니다.

 

 

사는 위에서는 그냥 간결하게 돈이 다가 아니라는

식으로 해서 말씀을 드렸었지만, 물론 큰 주제로

보자면 돈이 다가 아니라는 것도 맞습니다. 근데

 이제 더 세부적으로 설명을 드리자면, 무조건 일을

 하는 게 돈을 위해서만 하는 게 아닌 그 일을 하면서

 경험을 얻을 수도 있다는 걸 강조하는 것 같아요.

쉽게 말해서 일을 하는 게 돈만 얻기 위해서가 아닌

자신이 경험을 쌓거나 추억을 만드는 그런 걸로도

생각을 하자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제 가사

내용은 영상에서도 보셨듯이 돈으로 인해서 많은

 힘듬을 겪고 있는 일들이 나옵니다. 예를 들어서

 집세를 내야하지만 집세가 없고, 또 잔액이

 부족하여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등등 여러가지

사례들이 나오는데요. 자신들이 이렇게 살 필요가

 없다고 하시면서, 모두들 그냥 즐겁게 살고,

어차피 돈을 벌 수 있다고 말씀을 하시면서 상당히

 큰 힘을 불어넣어주시는 그런 내용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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