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n Kingston - Dumb Love

Sean Kingston

Dumb Love

 

 

이 름  션 킹스턴

 

직 업  가수, 작곡가, 래퍼

 

장 르  hip hop, dance, R&B

 

활 동  2006's ~ 현재

 

우선 이 곡은 The Del-Vikings 분들의 곡인

Come Go With Me 곡을 샘플링 하셔서 만드신

 곡입니다. 근데 이 곡이 그렇게 큰 인기를 누리지는

 못하셨다고 하시는데요. 아무래도 잘 알려지지

 않다 보니 그렇게 많은 분들이 모르고 지나치시게

 된 게 아닐까 싶네요. 아무튼 많은 분들이 이 곡을

잘 알지 못하셨기 때문에 차트의 순위도 간신히

 100위 권에 드는 순위를 차지하셨습니다.

어쨋든 그래서 상당히 안타까운 곡인 것 같습니다.

곡의 길이가 물론 짧기는 하지만, 그래도 상당히

 신나고 션 킹스턴 분께서도 꽤 많은 준비를

 하신 것 같은데, 여러모로 아쉽네요.

 

어쨋든 근데 확실히 짧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유는 뭔가 이제 더 즐길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 때쯤에 딱 노래가 끊어집니다. 그래서 뭔가 좀 더

길었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3분 조금 넘는 노래의

시간 길이이기 때문에 많이 아깝네요. 아무튼 제목은

그냥 쉽게 말해서 바보같은 사랑이라는 제목인데요.

여기서 바보같은 사랑이라는 게 무슨 뜻인지

궁금하실텐데요. 가사의 내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일부러 질투를 일으키려고 하신다는 말도 있고,

싸우면서 무엇때문에 싸움을 하시는 건지

 모르신다고도 하십니다. 쉽게 말해서 바보같은

사랑이란 게 이런 행동들을 하시는 모습들이

 바보같다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제 목  바보같은 사랑

 

장 르  pop, R&B

 

출 시  2010's 9. 7 

 

 

어쨋든 이 곡의 영상은 아쉽게도 따로 있지 않은데요.

아무래도 위에서 말씀을 드렸듯이 이 곡이 그렇게

 많은 인기를 얻지 못했습니다. 그로 인해서

 뮤직비디오 영상도 따로 제작할 필요 없다고 생각을

 하셔서 안 만들어진 게 아닌가 싶네요. 어쨋든

상당히 아쉽네요. 그래서 영상을 제외한 다른 점들에

 대해서 더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을 션 킹스턴

 분께서 한 tv 에피소드에서 부르신 적이 있습니다.

 바로 The Suite Life On Deck 라는 미국에서

 방영되는 시트콤 프로그램인데요. 그 영상을

보시면서 뮤직비디오 영상 대신해서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근데 정말 어떻게 보면 그냥 평범한 공연을

하시는 뮤직비디오 영상들보다 더 좋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이유는 아무래도 이 시트콤 프로그램에서

 여러 많은 출연진 분들께서 각자의 스토리가 있고,

 또 많은 분들이 출연을 하시고, 함께 춤을 추시는

 장면들도 있기 때문에 왠만한 뮤직비디오 영상보다

 더 좋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근데 아쉽게도

 그 에피소드 안에서 잠깐 나온 거여서 노래

길이는 많이 짧습니다. 1분조금 넘는 시간인데요.

그래도 뮤직비디오 영상 대신해서 볼 수 있는 것

 같아서 상당히 좋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엔딩을 하면서 나오는 곡이여서, 출연진들 이름이

 나오거나 제작진 분들의 이름이 나오면서 끝나는

 겁니다. 그래서 뭔가 더 감동을

받은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이제 가사는 처음 부분에서 우리들의 사랑이

너무 바보같다는 말씀이 있고, 또 상대방이 자신을

 바보처럼 만든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아무래도

여기서 자신을 바보처럼 만든다는 건 가장 위에서

말씀을 드렸던 일부러 상대방을 질투심 있게

만드는 행동을 하시는 그런 걸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어쨋든 상대방 분께서도 자신에게 사라지라고

하시면서, 자기 혼자 잠들 수 없다고 말씀을 하시기도

 하시고, 상당히 서로 쉽게 다시 사랑에 빠지는

그런 모습들을 보면 정말 바보같은 사랑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그 외 가사들에서 자신도

정말 화가 나신다고 하시지만, 그러다가도

 상대방의 예쁜 눈을 바라보면 자신의 심장이

 멎는다는 표현도 있고, 그만큼 쉽게 싸우시지만,

또 금방 사랑에 빠지는 정말

바보같은 사랑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