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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ong ♪/2010's~19's

Sofia Carson - Love Is The 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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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ia Carson

Love Is The Name

 

 

이 름  소피아 카슨

 

직 업  가수, 배우

 

장 르  pop, dance pop

 

활 동  2012's ~ 현재

 

선 이 분은 처음에는 가수로 데뷔를 한 후

2년 정도 후에 배우로써 활동을 하시게 되셨다고

하시는데요. 배우활동도 계속적으로 하시고

 주연으로도 많이 하신 걸 보면 상당히 연기를

 잘하시나 봅니다. 어쨋든 이제 바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은 우선 Opus 분들

 Live Is Life 라는 곡을 샘플링 하셔서 만든

 겁니다. 그리고 이 곡이 처음 데뷔 싱글곡이라고

하시네요. 근데 이 곡 전에도 하나의 곡이 또

있는데요. 그곡은 tv 프로그램에서 진행이 된

 음악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이 곡이

 처음 데뷔 싱글곡이라고 생각을

 하시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무튼 근데 이 곡이 출시가 된 날 바로 또 같은

 날에 두 번째 버전이 출시가 되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피쳐링으로 콜롬비아 출신의 J Balvin

분께서 도움을 주신 곡도 함께 출시가 되었다고 합니다.

상당히 희한하네요. 좀 오랜시간이 걸려서 나중에

출시가 된 것도 아니고, 그냥 하루만에 이렇게 다른

버전의 곡도 같이 출시가 되다니 차라리 그냥

J Balvin 분께서 피쳐링으로 참여를 하신 곡으로

출시를 하시는 게 어땠을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쨋든 저는 소피아 카슨 분께서만 부르신 곡으로

 소개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뭐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이 곡이 원곡이기 때문에

 원곡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제 목  사랑은 이름이야

 

장 르  pop, latin pop

 

출 시  2016's 4. 8 

 

 

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솔직히 계속 춤을 추시는

장면들만 나오기 때문에 뭔가 설명을 드리기가

 그렇네요. 뭐 나오는 장면들을 보면 장소만 어느정도

 조금씩 달라지고, 따로 뭔가 특징적인 장면들이

 없네요. 그래서 그나마 특징을 잡아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뮤직비디오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소피아 카슨 분께서 대부분 아주 정열적인 색깔

 빨간색의 드레스나, 원피스를 입으신 채로 춤을

추시는데요. 아무래도 이렇게 빨간색의 옷을

입으신 이유는 그만큼 빨간색의 사랑을 뜻하는

거거나, 앞서 말씀드렸듯이 정열적인

그런 걸 의미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리고 다른 장면에서는 노을을 바라보면서

춤을 추시는 장면이 나오기도 하는데요. 아무래도

그 노을도 붉은색을 많이 상징하잖아요. 그래서

비슷한 뜻의 내용이 아닌가 싶네요. 아무튼 근데

 위에서 말씀을 드렸듯이 이 곡이 J Balvin 분이

 피쳐링으로 참여를 하신 버전도 따로 있다고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뮤직비디오 영상도

2개가 만들어져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살펴보니

전체적인 영상의 내용은 달라진 게 없고, 그냥

제이 발빈 분의 모습만 중간정도의 장면에서 잠깐

 나오는 장면이 만들어졌네요. 아무튼 정말 영상이

 많이 매혹적이고 정열적인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보는데 재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제 가사는 확실히 이런 내용이다라는 말씀을

드릴 수는 없으나, 아무래도 삶은 비디오 게임이라는

 말이 있는데요. 게임이라는 게 자신이 정말 즐겁게

할 수 있고, 자신 마음대로 할 수 있잖아요. 그만큼

 삶을 상대방이 이끌어나가는 게 아닌 자신만의

스타일로 삶을 꾸며나가라는 그런 내용이 있네요. 그

리고 이제 다른 가사들에서는 상대방을 사랑하고,

좋아한다는 표현들이 있는데요. 여기서 사랑은

이름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솔직히 이 부분에 대해서

 잘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요. 아무래도 ~~의

이름아래 이걸 증명합니다. 라는 그런 말들이 있잖아요.

그만큼 이 사랑은 이름이란 게 뭔가 사랑이라는

 단어를 통해서 사랑을 하는 게 아닌 너의 이름

다시말해서 너의 그 자체를 사랑한다는 그런 뜻이

 아닌가 싶네요. 그만큼 큰 사랑을

 한다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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