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eat song ♪/2010's~19's

Carnage Feat. Timmy Trumpet & Kshmr - Toca

반응형

Carnage

Timmy Trumpet

Kshmr

Toca

 

 

이 름  카내지

 

직 업  레코드 프로듀서, DJ

 

장 르  EDM, hip hop, trap

 

활 동  2008's ~ 현재 

 

 

이 름  티미 트럼펫

 

직 업  DJ

 

장 르  electro house, psytrance

 

활 동  2005's ~ 현재

 


이 름  카시머

 

직 업  레코드 프로듀서, DJ

 

장 르  electro house

 

활 동  2006's ~ 현재 

 

선 이 곡에 참여를 하신 DJ 분들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Carnage 분은 미국에

 프로듀서이시자 DJ 분이신데요. 덩치가 상당히

 크십니다. 그래서 공연을 하시는 걸 보면 뭔가

 좀 뛰실 때 무겁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이름의

뜻도 대학살이라는 이름이신데요. 앞서 말씀드렸듯이

 덩치가 크고, 이름도 뜻이 대학살이란 뜻이니

상당히 무섭네요. 근데 이름의 뜻이 대학살이라는 게

어떻게 보면 자신의 음악을 들은 사람을 모두 다

좋게 하겠다는 그런 뜻일 수도 있겠네요. 아무튼

이제 이 곡은 가수분께서 피쳐링으로 참여를 하신 게

아닌 다른 DJ 분들께서 다들 참여를 해주셨습니다.

 

래서 다른 분들이신 Timmy Trumpet 분이나

 Kshmr 분들도 DJ 로써 활동을 하시는 분들이신데요.

카시머 분은 이전에도 포스팅을 해왔어서 아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은데요. 티미 트럼펫 분은 이번이

 처음이네요. 어쨋든 그렇기 때문에 알려드리자면,

상당히 유명하신 DJ 분이십니다. 호주 출신의

DJ 분이신데요. 그래서 그런지 호주에서 DJ 순위를

 1위를 차지하신 적이 있으시네요. 그만큼 큰 인기를

 차지하고 계신 DJ 분이십니다. 그리고 참고로

이름에 트럼펫 이라는 악기의 명이 들어가있는데요.

 실제로 이 분께서 잘 다루시는 악기들이 트럼펫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이름에 포함을 시키신 것 같아요.

 

 

제 목  연주

 

장 르  pop

 

출 시   

 

 

제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차례인데요. 그전에

이 곡의 제목의 뜻을 정확히 잘 모르겠습니다. 영어로

 만들어진 제목은 아닌 것 같아 검색을 해 보니

스페인어라고 뜨는데요. 여러 많은 뜻들이 있네요.

근데 아무래도 이 Toca 가 곡의 명으로 사용이

되었기 때문에 그냥 대충 비슷한 뜻인 것 같은

무엇인가를 연주하는 그런 제목의 뜻으로 설명을

드리게되었네요. 근데 확실하게 제가 아는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그냥 그렇구나 정도로만 생각을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제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그냥 공연을 하시는 장면들이

 나옵니다. 그리고 그 외의 장면들에서는 여가생활을

 즐기시거나, 관중분들의 반응을

보여주는 그런 영상이네요.

 

 

데 제가 위에서 말씀을 드릴 때 Carnage 분이

꽤 무섭다고 표현을 많이 했었는데요. 이 영상 속에서

DJ 분들과 함께 즐겁게 대화하시고, 멋지게 공연을

하시는 걸 보면 생각이 달라지게 되네요. 아무튼 뭐

따로 더 설명을 드릴만한 내용은 없고요. 그 외

장면들로 나오는 장면들이 인터뷰를 하시는 장면이

 나오기도 하고, 또는 새한테 먹이를 주시다가

 무서워서 엎어지시는 상당히 웃긴 장면들이 많이

 포함이 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근데 영상과는

 관련이 없지만 그냥 제가 드는 생각인데요. 그 곡의

 제목은 잘 기억이 안나지만 어느 한 클래식음악과

 좀 비슷한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어디선가 들어본

 듯한 기분이 듭니다. 그런데 확실한 건 아니기

 때문에 너무 사실적으로 받아들이시지는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무튼 이제 가사는 솔직히 뭐 따로 설명을 드릴

 필요가 없을 정도로 정말 간단한 가사들입니다.

뭐 아무래도 비트 카테고리에 올려진 곡이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당연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나오는 가사들을 보면 "Oh Yeah" 라든가

 "Motherfuckin" 라는 욕설이 나오기도 하는데요.

 뭐 이 단어들은 그냥 사람들을 더 즐겁게 하고,

곡의 분위기를 뛰우기 위해서 사용이 되는 추임새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가사에서는 사람들에게 준비가 되었냐고 물어보시는

 부분도 있는데요. 그만큼 이 곡을 확실하게

 즐기기 위한 여러가지 가사들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그만큼 정말 신나고, 좋은 것 같습니다.

 

반응형

'beat song ♪ > 2010's~19's' 카테고리의 다른 글

R3hab & Vinai - How We Party  (0) 2018.06.22
Alvaro & Jetfire - Guest List  (0) 2018.06.17
Laidback Luke And Steve Aoki Feat. Lil Jon - Turbulence  (0) 2018.06.03
TJR - Ode To Oi  (0) 2018.05.29
Bingo Players - Rattle  (0) 2018.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