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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 song ♪/2010's~19's

Laidback Luke And Steve Aoki Feat. Lil Jon - Turbul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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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idback Luke

Steve Aoki

Lil Jon

Turbulence

 

 

이 름  래이드백 루크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리믹서

 

장 르  dance, house, techno

 

활 동  1993's ~ 현재 

 

 

이 름  스티브 아오키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EDM, hip hop, dubstep

 

활 동  1996's ~ 현재 

 

 

이 름  릴 존

 

직 업  래퍼, 레코드 프로듀서, DJ

 

장 르  hip hop, trap

 

활 동  1991's ~ 현재 

 

선 이 곡은 상당히 노래를 하신 분들이 많으신데요.

모두들 다 DJ 직업을 갖고 계시네요. 근데 릴 존

 분께서는 이 곡에 만드는 걸 도움 주신 건 아니고,

보컬로써 도움을 주셨네요. 그래서 아무래도

보컬로써만 도움을 주셨기 때문에 릴 존 분만 따로

 피쳐링으로 분류가 된 게 아닌가 싶네요. 어쨋든

근데 다들 활동년도를 보시면 정말 오랜기간 활동을

 하셔서 다들 솔직히 이름은 들어보셨을 것 같아요.

 저는 래이드백 루크 분을 제외한 분들은 다 알고

 있는 분인데요. 전 처음에 루크 라고 해서

닥터 루크 분을 말씀하시는 건지 알았더니

래이드백 루크라는 분이 또 계셨네요. 아무튼

그만큼 경험이 많으신 분들이 이렇게 뭉치셔서

 곡을 제작하셨는데요. 상당히 좋네요.

 

쨋든 이제 이 곡의 제목은 난기류라는 뜻의

 제목인데요. 이 곡의 내용도 그렇고, 영상속에서도

볼 수 있듯이 비행기를 조종을 하시는데요. 난기류인

 번개라든가 폭풍 등등 여러 많은 위험을 주는

것들을 만나게 되면서 상당히 스릴 넘치고, 뭔가

신선한 느낌의 그런 곡입니다. 그리고 이 곡이 아예

 가사가 없는 건 아니고, 조금씩 나오는 가사들이

 있는데요. 그 가사들에서도 이 난기류를 무서워하는

 것이 아닌 즐기라는 그런 내용들이 있고, 혹은

 즐길 준비 되셨나는 그런 말씀들을 하시네요.

 근데 확실히 릴 존 분의 목소리가 확실히 어떤

 음악이든 다 분위기를 더 즐겁게 살려주는 것

 같아요. 물론 많이 익숙하기도

 해서 그런 걸 수도 있겠네요.

 


제 목  난기류

 

장 르  electro house, crunk

 

출 시  2011's 5. 14 

 

 

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아무래도 라이브 공연을

하시는 장면이 주로 나오는데요. 근데 여기서

라이브 공연을 하시는 거라고 해서 디제잉을 하시는

 장면들이 더 많이 나오기 보다는 이 공연을

관람하시는 관중분들께서 손을 들고 즐기시는

장면들이 더 자주 보이네요. 그리고 또 다른 장면들에서는

 이제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스티브 아오키

분과 래이드백 루크 분께서는 비행기 조종사이신

기장 역활을 하시면서 출연을 하시고, 피쳐링에

 도움을 주신 릴 존 분께서는 여러 비라든가 많은

 난기류들을 당하시는 걸로 모습이 나오시는데요.

그 난기류들 속에 있다고 해서 무서워 하시면서

 피하시는 게 아닌 그냥 다 맞으시면서

즐기시는 모습이 나오네요.

 

 

무튼 솔직히 이 곡의 내용이 비행기가 운행하다가

난기류를 만났다는 그런 내용이고, 그런 점을 즐기라고

 하셔서 솔직히 처음에는 무슨 내용인지 이해도

 잘 안되고, 별로 안 좋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요.

계속 듣고, 또 이해가 되면 될 수록 점차 이 곡만의

개성적인 느낌을 많이 받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정말 의상들이 다들 잘 어울리시고,

실제 공연장에서도 기장같은 느낌이 나는 스타일의

옷을 입으시는 모습을 보니 정말 그만큼 그 곡의

 느낌을 확실히 살린다는 게 느껴지네요. 아무튼

 이 곡도 물론 어떻게 보면 그냥 라이브 공연을

편집하신 것이기 때문에 다른 공연 편집 영상과

같다고 생각을 하실 수도 있는데요. 이 곡은 확실히

 테마가 잡혀져 있어서 같으면서도 다른 느낌이 있네요.

 

 

쨋든 이제 마지막으로 가사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위에서도 설명을 드렸던 내용들이

 나오는데요. 이 난기류를 겪게 된다고 하더라도

그냥 스릴있는 것처럼 즐기자는 것 같습니다.

뭐 예를 들자면 호랑이 굴에 들어가더라도 정신줄만

잡고 있으면 이겨낼 수 있다라는 말이 있잖아요.

그만큼 오히려 그 난기류를 접하게 되면서 무섭다고

겁을 먹으면 더 무섭기 때문에 그냥 차라리 이런

 일들을 즐기자 라는 것 같네요. 아무튼 계속해서

뭐 더 높게 라든가 더 위로 가자는 말들이 있기도

한데요. 그 말들은 아무래도 뭐 분위기를 더 띄우자라는

그런 식으로 받아들이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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