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idback Luke
Steve Aoki
Lil Jon
Turbulence
이 름 래이드백 루크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리믹서
장 르 dance, house, techno
활 동 1993's ~ 현재
이 름 스티브 아오키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EDM, hip hop, dubstep
활 동 1996's ~ 현재
이 름 릴 존
직 업 래퍼, 레코드 프로듀서, DJ
장 르 hip hop, trap
활 동 1991's ~ 현재
우선 이 곡은 상당히 노래를 하신 분들이 많으신데요.
모두들 다 DJ 직업을 갖고 계시네요. 근데 릴 존
분께서는 이 곡에 만드는 걸 도움 주신 건 아니고,
보컬로써 도움을 주셨네요. 그래서 아무래도
보컬로써만 도움을 주셨기 때문에 릴 존 분만 따로
피쳐링으로 분류가 된 게 아닌가 싶네요. 어쨋든
근데 다들 활동년도를 보시면 정말 오랜기간 활동을
하셔서 다들 솔직히 이름은 들어보셨을 것 같아요.
저는 래이드백 루크 분을 제외한 분들은 다 알고
있는 분인데요. 전 처음에 루크 라고 해서
닥터 루크 분을 말씀하시는 건지 알았더니
래이드백 루크라는 분이 또 계셨네요. 아무튼
그만큼 경험이 많으신 분들이 이렇게 뭉치셔서
곡을 제작하셨는데요. 상당히 좋네요.
어쨋든 이제 이 곡의 제목은 난기류라는 뜻의
제목인데요. 이 곡의 내용도 그렇고, 영상속에서도
볼 수 있듯이 비행기를 조종을 하시는데요. 난기류인
번개라든가 폭풍 등등 여러 많은 위험을 주는
것들을 만나게 되면서 상당히 스릴 넘치고, 뭔가
신선한 느낌의 그런 곡입니다. 그리고 이 곡이 아예
가사가 없는 건 아니고, 조금씩 나오는 가사들이
있는데요. 그 가사들에서도 이 난기류를 무서워하는
것이 아닌 즐기라는 그런 내용들이 있고, 혹은
즐길 준비 되셨나는 그런 말씀들을 하시네요.
근데 확실히 릴 존 분의 목소리가 확실히 어떤
음악이든 다 분위기를 더 즐겁게 살려주는 것
같아요. 물론 많이 익숙하기도
해서 그런 걸 수도 있겠네요.
제 목 난기류
장 르 electro house, crunk
출 시 2011's 5. 14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아무래도 라이브 공연을
하시는 장면이 주로 나오는데요. 근데 여기서
라이브 공연을 하시는 거라고 해서 디제잉을 하시는
장면들이 더 많이 나오기 보다는 이 공연을
관람하시는 관중분들께서 손을 들고 즐기시는
장면들이 더 자주 보이네요. 그리고 또 다른 장면들에서는
이제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스티브 아오키
분과 래이드백 루크 분께서는 비행기 조종사이신
기장 역활을 하시면서 출연을 하시고, 피쳐링에
도움을 주신 릴 존 분께서는 여러 비라든가 많은
난기류들을 당하시는 걸로 모습이 나오시는데요.
그 난기류들 속에 있다고 해서 무서워 하시면서
피하시는 게 아닌 그냥 다 맞으시면서
즐기시는 모습이 나오네요.
아무튼 솔직히 이 곡의 내용이 비행기가 운행하다가
난기류를 만났다는 그런 내용이고, 그런 점을 즐기라고
하셔서 솔직히 처음에는 무슨 내용인지 이해도
잘 안되고, 별로 안 좋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요.
계속 듣고, 또 이해가 되면 될 수록 점차 이 곡만의
개성적인 느낌을 많이 받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정말 의상들이 다들 잘 어울리시고,
실제 공연장에서도 기장같은 느낌이 나는 스타일의
옷을 입으시는 모습을 보니 정말 그만큼 그 곡의
느낌을 확실히 살린다는 게 느껴지네요. 아무튼
이 곡도 물론 어떻게 보면 그냥 라이브 공연을
편집하신 것이기 때문에 다른 공연 편집 영상과
같다고 생각을 하실 수도 있는데요. 이 곡은 확실히
테마가 잡혀져 있어서 같으면서도 다른 느낌이 있네요.
어쨋든 이제 마지막으로 가사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위에서도 설명을 드렸던 내용들이
나오는데요. 이 난기류를 겪게 된다고 하더라도
그냥 스릴있는 것처럼 즐기자는 것 같습니다.
뭐 예를 들자면 호랑이 굴에 들어가더라도 정신줄만
잡고 있으면 이겨낼 수 있다라는 말이 있잖아요.
그만큼 오히려 그 난기류를 접하게 되면서 무섭다고
겁을 먹으면 더 무섭기 때문에 그냥 차라리 이런
일들을 즐기자 라는 것 같네요. 아무튼 계속해서
뭐 더 높게 라든가 더 위로 가자는 말들이 있기도
한데요. 그 말들은 아무래도 뭐 분위기를 더 띄우자라는
그런 식으로 받아들이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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