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tek
We Like To Party
이 름 쇼텍
직 업 레코드 프로듀서, 작곡가
장 르 big room house, EDM
활 동 2001's ~ 현재
우선 전 이 분들이 듀오인 줄 모르고, 솔로로
혼자서 활동을 하시는 분들인 줄 알았는데,
듀오로 활동을 하시는 분들이셨네요. 어쨋든
이 분들께서 상당히 활동을 오랫동안 해오셨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자신들끼리만 한 곡들도 여러 많은
곡들이 있지만, 대부분 다른 유명 아티스트분들과
함께 하신 곡들이 많이 있네요. 예를 들어서
David Guetta 분이라든가 Chris Brown 분들
등등 여러 아티스트 분들과 함께 많은 작업들을
하셨었습니다. 근데 확실히 다른 분들과 함께
하신 곡들이 다 대체적으로 순위가 다 높습니다.
곡이 좋은 것도 있지만, 아무래도 같이 함께
작업을 하신 분들의 인지도도 어느정도
포함이 된 게 아닐까 싶네요.
아무튼 가수 분들에 대해서 조금 더 설명을
드리자면, 제가 이 분들이 듀오로 활동을 하신다고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형제 분이셨네요. 근데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순위가 꽤 많이 올라가셨었는데요.
최근에 다시 또 DJ 순위가 떨어지고 계십니다.
다시 올라가실 수 있으면 좋겠네요. 어쨋든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은 가사가
없는 비트 음악입니다. 근데 그렇다고 해서 아예
없는 건 아니고, 조금씩 제목이 가사에 나오기는
하네요. 그런데 그걸 제외한 가사는 따로 없습니다.
아무튼 이 곡이 원래는 비트 음악으로 해서
만들었지만, 가사가 있는 보컬 버전의 곡도
출시가 되었습니다. 바로 Wasting Our Lives (WLTP)
라는 곡인데요. 보컬은 Tryna 분께서 도움을 주셨네요.
가사가 있는 버전의 곡은 나중에 또 포스팅하게
되면 그 때 따로 해드리겠습니다.
제 목 우린 파티가 좋아
장 르 electro house
출 시 2013's 12. 30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릴
차례인데요. 정말 아쉽게도 영상이 따로 제작이
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다만 오디오 영상의 버전이지만
약간의 움직임이 있는 영상은 제작이 되었는데요.
그 영상은 그냥 오디오 영상이기에 따로 설명을
드리기가 조금 그렇네요. 근데 참고로 가사가 있는
버전의 영상은 따로 제작이 되었습니다. 가사가
없는 버전의 곡도 따로 제작이 되었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많이 아쉽네요. 아무튼 오디오 버전의
영상속에서는 어느 도형이 계속 이동을 하는 듯한
그런 장면만 보여지는데요. 이 도형이 앨범 이미지에
사용이 된 이미지네요. 뭐 어떻게 보면 쇼텍 분들의
트레이드 마크라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어쨋든 영상을 제외한 가수 분들에 대해서
조금 더 설명을 드리자면, 이 분들께서 아무래도
DJ 분들이시기 때문에 다른 콘서트 장을 가시면 함께
도움을 주시는 가수 분들이 계신 것 같아요.
어떤 분께서는 MC 도 같이 봐주시는 분도 계시네요.
상당히 다른 DJ 분들보다 좀 더 체계적인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아무튼 근데 전 이 분들을 처음
알게 된 계기가 Booyah 라는 곡을 통해서 알게
되었는데요. Booyah 다음에 나온 곡이 알고보니
제가 현재 설명드리는 이 We Like To Party
곡이였네요. 근데 제가 제대로 모르는 걸수도 있는데요.
이 We Like To Party 곡은 Showtek 분들께서만
노래를 하셨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이 분들께서만
부르신 곡들중에 따로 순위에 등재가 되지 않았던
것 같아요. 이 곡은 차트 순위에 올라갔는데요.
아무래도 그래서 이런 점들을 보아 이 곡이
쇼텍분들께서만 부르신 곡 중에 처음으로 순위에
오르게 되신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만큼 뜻 깊은 곡일 것 같아요.
이제 가사에 대해서 설명을 드릴 차례인데요.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나오는 가사가 제목이
똑같이 나오고, 또 다른 가사는 La Davi 라는
가사가 계속해서 나오는데요. 제가 이 가사가 대체
무슨 가사인지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영어는
아니고 다른 뭔가를 의미하는 것 같은데, 무슨 뜻을
가리키는지 아예 모르겠네요. 그냥 파티를 함께
즐긴다는 똑같은 의미를 지니고 있는 그런 단어인지,
아니면 그냥 쇼텍 분들께서 추임새 같이 해서
그냥 넣으신건지 의도를 이해하기 힘드네요.
어쨋든 저도 이 단어에 대해서 확실한 답변을
드리지 못하여 정말 죄송합니다. 근데 아무래도
다른 가사들에서 파티를 즐기자는 말들이 나오고,
Beat 라는 단어가 계속해서 반복되는 부분이
있는데요. 이런 부분들과 함께 비교해서 본다면
확실히 이 파티를 더 열기있게 띄우기 위한
그런 내용의 단어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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