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eat song ♪/2010's~19's

Mandy - Ragga Drop

반응형

Mandy

Ragga Drop

 

 

이 름  맨디

 

직 업  DJ

 

장 르  hardstyle

 

활 동   

 

선 이 분은 아쉽게도 그렇게 잘 알려지신 분은

아닙니다. 그래서 저도 그렇게 잘 알지는 못하는데요.

페이스북 페이지가 따로 개설이 되어있더라고요.

 그래서 그 페이스북 페이지를 토대로 설명을

 드리자면, 우선 이 분은 그렇게 많지 않은 여성

 DJ 분이십니다. 근데 이 분께서 DJ를 하시려는

 이유가 아무래도 DJ 는 남자들이 하는 직업이라고

 많이들 알고 계시잖아요. 그리고 또 아무래도

여성 분들이 하시면 힘이 없다던가 성적으로 차별을

 많이 당하십니다. 그로 인해서 상당히 힘드실텐데요.

오히려 맨디 분께서는 이런 차별적인 생각을

깨고자 자신이 DJ를 어린 나이때부터 어느 한 클럽에

 가셔서 그 때부터 열심히 활동을 하셨다고 합니다.

 

리고 지금은 현재 여러 많은 분들에게 인정을

 받으시면서 이 분께서 여러 다른 사람들의 차별적인

생각을 깨부순건데요. 정말 이 분에 대해서 잘 알지는

 못하지만, 이 맨디 분에 음악에 대한 열정과 DJ를

 하기 위해 했었던 노력들은 정말 잘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많은 노력을 하셨을 텐데,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제 맨디 분에 대한 설명은 이쯤에서

 끝마치고요. 곡의 대해서 설명을 드릴텐데요.

 제목이 Ragga Drop 라고 해서 솔직히 무슨

내용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가사도 따로 있지 않아서

 해석하기 어려운데요. 아무래도 Ragga 가 레게장르를

 표현하신 것 같고, Drop 은 많은 분들이

 Drop The Beat 하시잖아요. 그 드랍 더 비트에서

 드랍을 따오신 게 아닐까 싶어요. 다시 말해서

레게의 비트를 느껴라 뭐 그런 뜻이 아닌가 싶네요.

저도 확실하게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 목  레게 드랍

 

장 르  pop

 

출 시   

 

 

직비디오 영상은 이제 따로 어려운 내용이

없을 거라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이유는 제가

예전 포스팅에서도 여러번 말씀드렸지만, 아무래도

 가사가 따로 없는 그런 곡이기 때문에 그냥 공연을

 하시는 장면을 편집을 하시고, 또 그 외 장면들에서는

 맨디 분께서 팬분들에게 서비스를 해주시는

그런 영상들이 포함이 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근데 어차피 이 곡의 내용이 레게 비트를

 느껴보라는 그런 내용이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이렇게 공연을 하시는 장면이 나오는 게 당연한 것

같기도 하네요. 아무튼 좀 차별을 받고 있는 여성

 DJ 분이시지만 디제잉을 하실 때는 정말 어느

누구 DJ 보다 가장 멋지고,

대단하시다고 생각이 듭니다.

 

 

쨋든 이제 위에서 말씀을 드렸던 내용들을

제외한 다른 장면들은 여러 팬 분들께서 맨디 분과

함께 음악을 즐기시는 장면이 나오거나 혹은 맨디

분께서 싸인을 몸에다 해주시는 등등 여러 장면들이

 많이 나오네요. 아무래도 그렇기 때문에 영상을

 직접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뭐 제가 따로따로

다 설명을 드리기보다는 직접 다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어쨋든 이 영상은 한 군데에서만 촬영을

하셨다기 보다는 여러 많은 장소들을 돌아다니시면서

 팬 분들과 소통도 하시고, 공연도 하시는 상당히

 좋은 그런 영상같습니다. 근데 확실히 뭔가 제가

 이런 생각이 잡혀 있어서 그런지는 잘 모르겠으나,

 아무래도 아침에 하는 것보다는 정말 저녁에

 불빛 비춰지면서 하는 게 더 멋지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 가사는 처음 부분에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따로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뭐라고 설명을 드릴

 내용이 없네요. 그 대신 다른 점들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Ragga 라는 말은 처음 들어보신 말이실

 거예요. 제가 그냥 위에서는 레게 장르라고

설명을 드렸는데요. 엄밀히 말하자면, 이 Ragga

 Reggae 장르의 하위 장르입니다. 근데 저도

솔직히 이 부분에 대해서 잘 모르기에 검색을 해서

본 결과 보통의 힙합음악이나 일렉트로닉 댄스

음악처럼 비슷하게 한 그런 장르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아무리 다시 읽어봐도 뭔지 잘 모르겠네요.

어쨋든 레게의 하위 장르라는 점만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이 부분에

 대해서 미흡한 점 정말 죄송합니다.

 

반응형

'beat song ♪ > 2010's~19's' 카테고리의 다른 글

Showtek - We Like To Party  (0) 2018.05.19
Armin Van Buuren - Ping Pong  (0) 2018.05.14
BLR X Rave & Crave - Taj  (0) 2018.05.04
Merk & Kremont - Ciao  (0) 2018.04.29
Jay Hardway - Golden Pineapple  (0) 2018.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