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R
Rave & Crave
Taj
이 름 비엘알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pop
활 동
이 름 레이브 앤 크레이브
직 업 DJ
장 르 EDM
활 동 2015's ~ 현재
먼저 가수 분들에 대해서 설명을 드려야 하는데요.
솔직히 이 노래를 제작하신 DJ 분들에 대해서
그렇게 아는 게 많지는 않습니다. BLR 분은 페이스북
페이지라든가 여러 sns 가 있는데요. 정보가
따로 적혀있지가 않아서 솔로로 활동을 하시는
분이다라고 밖에 말씀을 못드릴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 레이브 앤 크레이브 분들도 여러
sns 사이트가 개설이 되어있는데요. 페이스북을
토대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그룹의
이름에서도 써져 있듯이 두 분이서 함께 활동을
하시는 분들이십니다. 근데 아무래도 이렇게
그룹으로 해서 두 분의 이름을 함께 쓰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 분들은 완전히 새로운 이름을
가지고 그룹 이름을 같이 만드셨네요. 예를 들어서
지금은 아쉽게도 해체를 하셨지만,
Macklemore & Ryan Lewis 라고 해서
실제 자신들의 이름을 가지고 그룹이름도 똑같이
만드셨는데요. Rave & Crave 분들은
이름과는 다른 그룹의 이름이네요.
아무튼 이 분들께서 영향을 받게 되신 DJ 분들이
많이들 계신데요. 대표적으로 Kshmr 분이라든가
Martin Garrix 분들이 계시네요. 어쨋든 이제
그 외 다른 점들은 딱히 설명 드릴 내용이 없고요.
바로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DJ 분들께서도 그렇게 알려진 게
많이 있지 않아서, 곡에 대해서도 딱히 뭘 설명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그래도 최대한
설명을 드려보자면 이 곡의 제목이 Taj 라는
제목인데요. 조금 이따가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따로 드리겠지만, 영상속에서 이 곡의 제목이 Taj 여서
그런지 Taj Mahal 장소가 영상속에서 나옵니다.
근데 여기서 타지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정확히
모르겠네요. 영상속에 나온 것처럼 타지마할을
표현하신 건지 아님 그 타지마할이 있는 인도를
표현하시려고 하신건지 조금 헷갈리네요.
제 목 타지
장 르 pop
출 시 2017's
이제 영상은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타지마할이
나오기도 하고, 혹은 DJ 분들께서 공연을 하시는
장면들이 나오기도 하는데요. 공연을 하시는
장면 50% 여가생활을 즐기시는 듯한 장면들이
25% 이동을 하시는 장면들이 25% 정도 나오는 것
같아요. 이런 부분은 아무래도 여러 다른 DJ 분들의
영상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근데 아무래도
확실히 계속 생각해보니 타지마할만을 표현하시려고
하셨다기 보다는 인도 자체를 표현하시려고
하셨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이유는 굳이 타지마할을
표현하고 싶으셨다면 타지마할을 적으시면
되었겠지만, taj만 적으신 걸 보면 그 하나의
건물이 아닌 전체적으로 표현을 하고
싶으셨다고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근데 어떻게 보면 이 DJ 분들께서 인도로
공연을 가시게 되면서 인도에서 있었던 일들을
촬영하시고, 그에 어울리는 곡을 제작하신 것 같기도
합니다. 뭐 여러 다른 DJ 분들이나 가수 분들께서도
여행을 다니시다가 그 특정나라에서 있었던 일이
계속 떠오르고 뭔가 그 나라의 색깔의 곡이 생각나게
되잖아요. 그래서 아무래도 이 분들께서도 그런식으로
하시다가 이 곡을 만드시게 되지 않으셨나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영상속에서 솔직히 인도에서 촬영을
하신 것 같은 장면은 제가 아는 건물인 타지마할
밖에 없기 때문에 그 외에는 실제 인도에서 촬영을
하신건지 잘 모르겠네요. 근데 아무래도 제목에서도
그렇고, 앞서 계속 말씀드렸던 내용들을 보면
인도에서 촬영을 하시면서 자신들이 경험했던
일들을 노래로 제작하신 것 같습니다.
가사는 따로 있지 않습니다. 근데 뭐 약간 좀
안들리는 가사가 간혹 조금씩 들리는데요. 저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잘 들리지 않아 무슨 가사라고
말씀을 드리기가 어렵네요. 그냥 추임새로 판단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 외 가사들도
따로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가사에서 더 설명을 드릴
내용들은 없고요. 곡의 느낌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은 그렇게 막 하드한 느낌이
들지는 않고, 오히려 잔잔한 축에 속하는 그런
리듬인 것 같습니다. 예로 하이라이트 부분에서
갑자기 확 터지는 게 아닌 별차이가 없지만 그래도
뭔가 기본 비트와는 다른 느낌이 많이 드는 것
같아요. 아무튼 다른 전체적인 곡들보다는
많이 부드럽다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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