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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 song ♪/2010's~19's

Jay Hardway - Golden Pine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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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Hardway

Golden Pineapple

 

 

이 름  제이 하드웨이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progressive house

 

활 동  2012's ~ 현재

 

이 하드웨이 분은 예전에 마틴 개릭스 분과 함께

작업하신 분으로 이미 설명을 드렸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딱히 뭔가 더 설명을 드리기는 좀

 그렇고, 바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이 곡이 아쉽게도 알려진 곡은 아닌 것 같아요.

 이유는 여러 순위 사이트 들에서 차지를 하시지

 못하셨기 때문인데요. 이 곡 의외도 제이 하드웨이

 분의 곡들을 보면 대부분 다 순위를 차지하지

못하시는 곡들이 대부분이네요. 그래도 계속해서

 곡을 출시를 하시고, 활동을 하시는 모습을

보니 좋네요. 계속해서 더 열심히 활동을 하시면서

 많은 분들이 알게 되는 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쨋든 제목이 그냥 간단하게 골든 파인애플이라

 제목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이 곡의 가사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쉽게 말해서 그만큼 비트

카테고리에 잘 어울리는 곡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솔직히 이 곡의 제목도 그렇고 가사도

 없기 때문에 내용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 수가

 없는데요. 영상에 대해서는 조금 이따가 설명을

드리겠으나 영상을 보시면 골든 파인애플에

 일대기를 그려놓으신 걸 보아 그냥 정말 골든

파인애플에 일상같은 그런 내용이 아닐런지

싶습니다. 어쨋든 곡 자체는 정말 신나고,

간중간 계속해서 추임새가 들어가게 되면서

더욱 더 곡의 분위기를 높여주게 되지 않았나 합니다.

 

 

제 목  골든 파인애플

 

장 르  pop

 

출 시  2017's

 

 

상은 이제 위에서 어느정도 말씀을 드렸듯이

골든 파인애플의 인생을 그려놓은 거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우선 골든 파인애플에 눈이 달려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이 영상속에서 파인애플이 하나의

 생명체로 표현이 된 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우시는 거라든가, 시무룩하신다던가 표정들을

다 지으시는 걸 보아 감정도 있다고 볼 수 있겠네요.

어쨋든 근데 이 파인애플이 한 분의 집에만 있는 게

아닌 다른 많은 사람들에 집에도 이 파인애플이

있습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이 파인애플이 다 있는 걸

 보아 현실세계에서 집안에서 키우는 강아지나

고양이 형태의 그런 애완동물류로

 표현이 된 게 아닌가 싶네요.

 

 

무튼 전체적인 스토리는 하나의 주인공 파인애플이

한 명의 주인과 함께 살고 있었습니다. 근데

 점차 주인분이 애완동물인 파인애플과 점차

사이가 멀어지는 것 같아요. 이유는 주인이 여러

 공연들이라든가, 계속해서 밖을 나가셔야 하기

 때문에 함께 있을 시간이 없어서 그런 것 같은데요.

그렇게 되면서 주인 분은 결국엔 주인공인

파인애플을 버리고 다른 파인애플을 사들이시네요.

그로 인해서 그 버려진 파인애플은 여러 다른 집을

 다니시면서 그 집에서 키워주시길 바라시는데요.

앞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이미 모든 사람들이

다 파인애플을 키우고 계셨습니다.

그로 인해서 혼자서 계속 돌아다니시네요.

 

 

데 이제 가사에 대해서 설명을 드릴차례인데요.

이 곡이 가사가 따로 없기 때문에 그냥 영상 설명

그대로 이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어쨋든 다시

 영상설명으로 돌아가서 버려진 파인애플이 계속

 혼자서 돌아다니시는데요. 그러시다가 또 다른

버려진 파인애플을 만나게 됩니다. 그래서 그

 파인애플과 함께 즐거운 일상생활을 즐기시네요.

 예를 들어서 게임을 함께 하신다거나 드라이브를

 하시거나 여러가지 일들을 다 즐기시네요.

어떻게 보면 주인에게 버려지면서 오히려 더 좋은

 생활들을 즐기게 되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영상에

 대한 설명은 이게 끝인데요. 주인분께서 파인애플을

 버리셨는데, 또 다른 파인애플을 들여왔잖아요.

이 부분에 대해서 조금 이상하게 생각을 하실텐데요.

 원래 있던 주인공인 파인애플이 계속 울었습니다.

아무래도 자신과 놀아주지 않아서 슬픈거겠죠.

 그로 인해서 주인 분은 그 모습이라든가 소리가

 싫으셨는지, 결국엔 버리고 울지 않고, 평범한

 파인애플을 다시 사들여오시게 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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