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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 song ♪/2010's~19's

Sash! Vs Olly James - Ecuad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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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sh!

Olly James

Ecuador

 

 

이 름  새쉬

 

직 업  DJ

 

장 르  EDM

 

활 동  1995's ~ 현재

 


이 름  올리 제임스 

 

직 업  DJ

 

장 르  electro house

 

활 동   

 

선 이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려야 할 것 같은데요.

원래 이 곡이 처음에는 1997년에 곡이 출시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이 곡이 많은 인기를

얻으셨기 때문에 계속해서 여러 DJ 분들이라든가

 다른 아티스트분들께서 이 곡을 다루셨는데요.

 전 그중에서 이제 올리 제임스 분께서 하신 걸

 고르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여기서 새쉬 분들은

 이번에 처음 새롭게 작업을 함께 하신 게 아니고,

 그 1997년에 이 원곡을 출시를 하실 때 작업을

하셨던 분들이십니다. 근데 아무래도 같은 DJ

 분들이시기 때문에 이렇게 아티스트 명에 함께

 기재가 된 게 아닐까 싶네요. 아님 이번에 함께

 또 작업을 같이 하신 걸 수도 있구요.

 

쨋든 이 곡이 새롭게 해서 커버 카테고리에

 올라갈 수도 있지만, 아무래도 이 곡이 때마침

 가사도 별로 있지 않은 곡이기도 하고, 또 비트

카테고리에 별로 올릴 곡이 없다보니 비트 카테고리에

올리게 되었네요. 어쨋든 이 점에 대해서는 이해를

 해주시고요. 이 곡의 제목이 에콰도르인데요.

다들 아시다싶이 에콰도르하면 바로 나라가

 떠오르실텐데요. 내용은 그냥 그곳에서 무엇을

찾아 떠나자는 식으로 여행을 하자는 듯한 그런

가사의 내용입니다. 근데 뭔가 이 곡에서 에콰도르 라는

 단어가 사용이 되서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으나

희한하게 뭔가 입에 잘 붙는 나라의

이름이여서 좋은 것 같아요.

 

 

제 목  에콰도르

 

장 르  pop

 

출 시  2015's

 

 

제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릴 차례인데요.

우선 어느 한 마켓에서 한 명의 남성분이 그냥

 여러 물건들을 보고 계십니다. 그리고 그 당시

종업원 분께서는 그 매장안을 청소를 하고 계셨는데요.

기서 또 다른 한 명의 인물이 출연을 하십니다.

바로 물건을 보고 있는 사람의 조종사인데요.

그 분이 바나나를 자신에게 가져와 달라고 하니

갑자기 눈의 색깔이 변하면서 바나나를 집어들고는

바로 그냥 계산도 안 하고 나가십니다. 그로 인해서

종업원 분께서는 무단으로 가져간 것이기 때문에

 어떻게든 잡을려고 쫒아가시는데요. 여기서

 웃긴건 조종을 하시는 게 사람이 아닌 말입니다.

 물론 말의 탈을 쓰신거기는 하지만,

그냥 말이라고 표현을 해야할 것 같네요.

 

 

쨋든 이제부터 바나나를 차지하기 위한 추격전이

시작되는데요. 정말 이 영상을 보면서 생각이 든 게

 종업원 분께서 저 남성분을 쫒아가시게 되는

이유가 바나나 단 하나를 도둑맞아서 쫒고 계신건데요.

 진짜 저렇게까지 쫒으셔야 하나 하는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도둑질이 정당화

 될수는 없지만, 해가 떨어질때까지 계속 쫒으시니

정말 불쌍하시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어쨋든

 결국에는 종업원 분께서는 포기를 하시고,

 조종을 하셨던 말께서는 자신이 얻고 싶어하시던

바나나를 결국 손에 넣습니다. 근데 이 두분이

주종관계이신 건지는 잘 모르겠으나 자신의 말을

 듣고 도둑질을 그냥 하시다니 상당히 뭔가 좋을 것

같으면서도 그만큼 또 위험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는 위에서도 어느정도 설명을 드렸듯이

무엇인가를 찾아서 에콰도르로 가자는 그런 식의

 가사 내용인데요. 솔직히 저도 자세한 내용은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래도 영어도 아니기 때문에

 무슨 내용인지는 확실히 잘 모르겠는데요. 그만큼

많이 좀 중요한 물건을 찾으러 에콰도르로 가자라는

 그런 내용인 것 같아요. 근데 여기서 찾는 다는 게

아무래도 소리인 것 같아요. 물론 그냥 소리라고

 할 수도 있지만, 사람들을 즐겁게 해줄 수 있는

 소리라든가, 안정되게 해주는 소리라든가 그런

소리를 찾으러 에콰도르에 왔다 라는 그런 내용이

 아닌가 싶네요. 그만큼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는 거겠죠. 아무튼 이 Ecuador 곡이 여러

 많은 분들께서 커버를 하시거나 리믹스 해서 많이

 만드셨는데요. 전 대표적으로 올리 제임스 분께서

 하신 곡만 소개를 해드렸지만, 다른 분들

 곡의 버전도 들어보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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