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sterjaxx
Olly James
Phoenix
이 름 블래스터젝스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big room house, trap
활 동 2010's ~ 현재
이 름 올리 제임스
직 업 DJ
장 르 electro house
활 동
우선 이 곡은 DJ 분들께서 작업을 하신 곡인데요.
그로 인해서 따로 가사가 포함되어 있지는 않고,
그냥 오로지 비트로만 이루어져있습니다. 뭐 한 번
정도는 가사가 나오기는 하는데요. 그 가사가
따로 뜻이 있다기 보다는 그냥 즐겁게 해주기
위해서 포함이 된 가사인 것 같네요. 어쨋든 이 곡을
작업하신 분들에 대해서 어느정도 설명을 드리자면,
우선 블래스터젝스 분들은 듀오로 만들어진 DJ
분들이신데요. 원래 여기서 멤버 한 분이 더
계셨습니다. 그러나 이제 무슨 사연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그 분께서 해체를 하시게 되면서
지금은 두 분이서만 함께 활동을 하시고 계시네요.
근데 참고로 2010년부터 활동을 하셨지만,
정말 여러 곡들이 많이 출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또 블래스터젝스 분들께서 자신들의 곡만
계속해서 발표를 해 오신게 아니고 다른 유명 DJ
분들이신 Hardwell 분이나 Afrojack 분들 등등
여러 많은 분들과 함께 협업으로 해서 작업을 많이
하셨다고 해요. 그만큼 인지도가 있으시고,
유명하시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또 다른
한 분의 DJ 이신 올리 제임스 분은 아쉽게도 그렇게
막 알려진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꽤
유명하시다고 하시는데요. 전 솔직히 잘 모르겠네요.
참고로 올리 제임스 분은 일렉트로 쪽으로 많이
알려지셨다고 하니, 일렉트로 장르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들어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제 목 피닉스
장 르 pop
출 시 2018's
뮤직비디오 영상은 상당히 재밌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우선 처음 장면에서 뭐라고 신문이 나오는데요.
뭐 주제가 되는 내용만 설명을 드리자면, 음악으로
사람을 살릴 수 있을까 라든가 아니면 타버린
실험실 뭐 등등 이런 내용들인데요. 우선 피닉스에
대해서 조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다들 아시겠지만, 피닉스가 오랫동안 살다가 자신을
불태운 후 다시 되살아났다는 그런 새잖아요.
그래서 자신의 몸에 불이 붙어있는데요. 앞에서
말씀을 드렸던 신문에 나온 내용이 음악으로 인해서
다시 살릴 수 있다는 표현이 있고, 또 불에 탔다는
내용들을 보아, 영상속에서 어느 한 과학자분이
사람을 살리기 위해서 음악 연주를 하시는데요.
아무래도 불사조는 자신의 몸을 태움으로써
다시 살아났지만, 영상속에서는 불 대신 음악을
계속 틀면서 그 음악으로 살리기 위한 게 아닌가
싶어요. 뭐 쉽게 표현하자면 영상속에서는
불대신 음악으로 바꾼거죠.
아무튼 근데 다시 생명을 살린다는 정말 어려운
실험이기 때문에 과학자 분께서 정말 열심히
노력을 하시지만 여러번 실패를 하게 되십니다.
근데 여기서 유의해야 될 게 처음실험에서는 거의
약 97퍼까지 갔다가 안타깝게 실패를 하셨는데요.
그 후는 더 떨어진 67퍼나 그정도에서 실패를 하게
됩니다. 이런 유형을 현실에 예로 들어보자면 보통
자격증 시험을 볼 때 만약 60점이 합격선인데,
55점으로 떨어지게 되면서 몇문제 정도만 더
맞추면 되니까 더 열심히 공부를 하지 않게 되고,
쉽게 말해서 그냥 간단하게 생각하잖아요. 그러나
다시 시험을 보면 오히려 점수가 더 떨어진 50점이나
45점을 맞게 되는데, 그런 상황을 표현하신 게
아닌가 싶어요. 어쨋든 확실히 노력은 배신하는
법이 없는지 거의 포기할 시점에서 결국에는 실험을
성공하게 되시면서, 여러 많은 사람들을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계속해서 성공을 하게되네요.
그렇게 되면서 꽤 많은 사람을 살리게 되신 것 같아요.
이제 가사는 아무래도 추임새 같은 ho 라든가
hey 라는 그런 말들밖에 없기 때문에 따로 뭐
더 설명을 드리기는 어렵고요. 대신 다른 점들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 제목이 피닉스잖아요.
그리고 영상속에서도 죽었던 사람을 되살리는
그런 실험들입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그냥 제 생각인데,
이 곡의 제목을 이렇게 지으신 이유가 곡의 느낌과
물론 잘 맞아서도 있겠지만, 이 곡의 인기가
없더라고 하더라도, 어느새 피닉스처럼 다시
살아나서 자신들에게 인기를 줬으면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혹은 자신들이 인기가
없어졌을 때 다시 불사조처럼 포기하지 않고
일어서겠다는 그런 의지를 보여주신 게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튼 정말 확실한 뜻도 있고,
노래도 정말 좋아서 듣기 좋았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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