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 Diablo
Switch
이 름 던 디아블로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가수
장 르 trap, house, future house
활 동 1997's ~ 현재
우선 이 분은 네덜란드의 DJ 분이신데요.
솔직히 전 이 분에 대해서 오늘 처음 들어봤습니다.
근데 2017년에 DJ 순위에서 무려 11위를
차지하셨다고 하시네요. 그리고 2016년에는
특정 장르의 인기가 많아서 그 장르에서 인기 많은
아티스트로 선정이 되기도 하셨다고 하시네요.
제가 왜 이런 분을 이제 알게 되었는지 정말 아쉽네요.
아무튼 근데 이 분께서 1997년부터 하셔서 활동을
정말 오래하셨지만, 처음 상 후보에 오르게 되신
건 2007년입니다. 근데 최고의 뮤직비디오 후보에
오르게 되신건데요. 음악이였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은데, 그렇지 못해 조금 안타까우셨을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제 아티스트로써 많이 알려지게 된 년도는
위에서도 미리 말씀을 드렸듯이 아무래도
2016년이 아닌가 싶어요. 물론 2012년도에
아티스트로써 후보에 오르시기는 하셨지만, 2016년에
후보에 오른게 아닌 직접 타시기도 하셨고,
그 이후부터 계속해서 최고의 DJ 라든가 특정
장르에서의 순위라든가 그런 순위들에서 계속해서
올라가게 되셨네요. 아무튼 꽤 오랜 기간이 걸렸지만,
지금에서라도 정말 많은 인기를 얻고 계신 것 같아
다행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상당히 활동도
오래되신만큼 곡들도 이 Switch 곡 말고도
다른 곡들도 정말 많이 출시가 되었는데요.
그 곡들도 다 따로 들어보셨으면 좋겠네요.
근데 참고로 아쉽게도 이 Switch 곡은 따로 차트에
올라가지는 못하셨습니다. 이 부분은 상당히 아쉽네요.
제 목 스위치
장 르 pop
출 시 2017's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솔직히 제대로 잘 이해가
가지는 않는데요. 뭔가 한 남성분께서 신비한 기술을
갖고 계신 것 같아요. 바로 공간이동을 하실 수
있는 것 같은데요. 특히 가사에서 Switch 라는
가사가 나올때마다 계속 공간이동을 하시는데요.
그 부분이 상당히 감명깊은 것 같네요. 아무튼 이
분의 뒤를 계속 따라다니는 어느 한 로봇이 있는데요
. 이 로봇이 남성분에게 도움을 주시는 게 아닐까
싶네요. 아무튼 또 다른 장면은 딱히 설명드릴 게
없는데요. 이유는 앞서 말씀드렸던 장면들만 계속
나오다가 이제 그냥 남성분께서 유유히 걸어가시면서
영상이 끝이 납니다. 그리고 영상시간도 꽤 짧은데요.
그래서 뭐 따로 설명을 드릴게 없는 것 같아요.
다만 좀 제목과 비교해서 영상 속 내용을 어느정도
추측해보자면 아무래도 스위치라는 게 다들 쉽게
아시듯이 불을 껐다 켰다 하는 걸 스위치라고 하잖아요.
쉽게 말해서 전환을 하는건데요. 특히 이 영상속에서
스위치를 외칠 때마다 공간이 전환이 되는 걸 보아
아무래도 여기서 공간이 전환되는 게 스위치라고
표현이 된 게 아닌가 싶네요. 근데 물론 다른 내용이
있을 수도 있기야 하겠지만, 전 솔직히 여기까지
밖에 모르겠네요. 가사도 별 다른 내용이 없어서
더욱 더 알기 힘든 그런 곡이 아닌가 싶습니다.
근데 다만 맨 처음 나오는 장면이 황폐한 어느곳에서
남성분이 무슨 이상한 물체에 쫒기잖아요.
뭐 그 장면만 보아 확실히 알 수는 없지만, 개조가
당했다거나 계속해서 남성분이 쫒기는 그런 게
아닌가 싶네요. 쉽게 말해서 영상속에서 쫒아다니는
그 로봇이 처음 장면에서 나온 큰 물체였다는 거죠.
근데 아무래도 중간 정도의 장면에서 같이 있었는데도,
남성분께서 별 반응이 없는 걸 보면 쫒긴다기
보다는 그냥 같이다니는 쪽이 맞는 것 같기는 하네요.
아무튼 뭐 더 설명을 드리고 싶지만, 비트를 주제로
해서 만들어진 곡이기 때문에 가사도 따로 내용이
없습니다. 나오는 가사는 다 Switch 라는 단어 밖에
나오지 않는데요. 그래서 뭘 더 설명을 드려야
할 지 모르겠네요. 솔직히 영상 속 내용도 잘 이해가
가지 않기도 하고, 좀 어렵네요. 어쨋든 그래도 최
대한 설명을 드려보자면, 스위치라는 단어가 계속해서
나오는데요. 앞서 말씀드렸듯이 이 스위치가
온 오프를 전환해주는 그런 버튼이라고 쉽게
얘기하잖아요. 그래서 아무래도 이 곡을 통해서
만약에 좀 많이 힘들었던 분들이나 슬펐던 분들이라면
이 곡을 듣고 분위기 전환을 해주고 싶으셨던 게
아닐까 싶네요. 물론 아무 의미가 없을 수도 있기는
하지만, 굳이 의미를 부여하자면 이게 아닌가 싶네요.
어쨋든 상당히 알다가도 모르겠는 곡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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