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rillex
Rock N' Roll (Will Take You To The Mountain)
이 름 스크릴렉스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가수
장 르 EDM, trap, dubstep
활 동 2004's ~ 현재
여태까지 스크릴렉스 분의 곡을 따로 설명드리지
못하고, 리믹스를 설명해드리면서 따로 자세하게
설명을 드리지 못하였었는데요. 이제는 이 분의
곡을 쓰게 되면서 확실하게 알려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이 분을 많은 분들이
아실 거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이 분의 유튜브
구독자 수도 1000만명이 넘으시고, 또 그만큼
여러 많은 음악들을 출시를 하시고, 또 인기를
많이 얻으셨기 때문에, DJ 쪽을 아신다면 스크릴렉스
분은 꼭 다들 아실 것 같네요. 어쨋든 그렇다고
하더라도 조금 더 설명을 드리자면, 이 분께서
좀 신기하신 게 스튜디오 앨범은 단 하나밖에 없습니다.
대신 그 외 앨범들인 확장앨범이라든가
그냥 싱글곡으로 출시를 많이하셨는데요. 왜
이렇게 앨범 출시를 하신지는 잘 모르겠으나,
어쨋든 이 분 스튜디오 앨범이 하나밖에 없다고
하여 곡이 적다는 생각은 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네요.
어쨋든 이 곡도 하나의 확장앨범의 포함이 된
곡으로 Scary Monsters And Nice Sprites 라는
확장앨범에 포함이 되어 있는건데요. 두 번째
확장앨범이라고 하네요. 참고로 이 곡의 작곡
작사는 모두 스크릴렉스 분께서 하셨습니다.
근데 뭐 이 곡 말고도 그 외의 곡들에서도 대부분
스크릴렉스 분께서 혼자 하시거나,
아님 다른 DJ 분과 함께 작업을 하셨네요.
제 목 락 앤 롤 (널 산에 데려다 줄 게)
장 르 dubstep
출 시 2011's 6. 20
영상은 솔직히 뭐 따로 내용이 있다기 보다는
그냥 스크릴렉스 분의 일상생활을 찍으신 게 아닐까
싶어요. 이유는 스크릴렉스 분이 주로 출연을
하시는데요. 여러 많은 분들이 또 따로 출연을
하십니다. 근데 아무래도 이 영상속에서 아시는 분이
스크릴렉스 분밖에 없어서 따로 출연하시는
분들중에 유명하신 분들이 있으신지는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정말 여러 많은 다른 분들께서 출연을
하시는데요. 같은 DJ로써 활동을 하시는 분들이시거나,
혹은 친구 사이인 분들이신 것 같습니다. 어쨋든
영상은 곡의 느낌처럼 상당히 신나는 분위기이고,
스크릴렉스 분께서 이렇게 영상속에서 즐기시는
장면을 보여주시니 저도 저절로
즐거워지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제 그 외 장면들에서 음악의 비트에
맞게 화면의 움직임이 달라졌다가, 똑같은 장면이
반복이 되는 모습도 많이 보여지고요. 대부분
장면들에서는 스크릴렉스 분들과 여러 많은 팬분들께서
함께 공연을 즐기시는 그런 장면을 많이
보여주시네요. 어쨋든 정말 이런 영상들을 보면
느껴지는 게 이렇게 여러 많은 장소들을 돌아다니시면서
즐겁게 즐기시는 걸 보면 정말 부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적어도 자신이 하고 싶어하는 걸 하시면서
동시에 일까지 하시는 거잖아요. 그래서 왠지
많이 부럽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말 못하는
힘든점이 있을 수도 있기야 하겠지만,
그냥 보기만 하는 저로써는 부러움이 생기네요.
이제 이 곡의 가사에서 설명을 드릴차례인데요.
솔직히 이 곡이 다른 비트 카테고리에 올려진 다른
곡들보다 조금 가사가 많은 편입니다. 그래서 많이
이 곡이 좀 애매하다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결국에는 비트 카테고리에 올리게 되었네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아무래도 가사가 반복되는
가사가 많기도 하고, 또 애초에 비트 중심적으로
노래가 만들어져서 이렇게 올리게 되었네요.
어쨋든 가사의 내용은 제목에서도 볼 수 있듯이
락 앤 롤인데요. 말그대로 즐겁게 즐기자는 겁니다.
그래서 대부분 가사들에서 친구들과 함께 즐겨보자면서
힘껏 흔들으라고 하시는데요. 그만큼 즐겁게
하자는 것 같네요. 근데 제목에 부제에 뭐 너를
산으로 데려가 줄 께라는 말이 있는데요. 이 부분은
저도 확실히 설명을 드릴 수는 없겠으나 아무래도
산으로 데려간다는 게 그만큼 산이 높잖아요.
그래서 아무래도 기분을 좋게 High 하게
만들어주겠다는 게 아닐까 싶네요. 어쨋든
곡 자체는 많이 신나서 계속 듣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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