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gboard Nerds - Emoji VIP

Pegboard Nerds

Emoji VIP

 

이 름  퍼그보드 너드

 

직 업  DJ

 

장 르  EDM, trap, dubstep

 

활 동  2011's ~ 현재 

 

우선 이 분들은 듀오로 구성이 된 DJ 분들이신데요.

이 분들께서 상당히 대단하시다고 생각이 드는 게

 음악의 앨범을 출시를 하실 때 자신들의 순 이익

때문이 아닌 암 환자들을 위해서 출시를 하신

 앨범도 있고, 여러 다른 앨범들도 그런 식으로

해서 출시를 하신 것 같습니다. 그만큼 대단하시다고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2011년 부터 활동을

하시기는 하셨지만, 앨범이라든가 확장앨범이라든가

여러 리믹스 등등 상당히 많은 음악들을 출시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다른 분들과 함께 협력을

하시면서 음악을 많이 출시를 하시기도 하셨네요.

참고로 이 곡 이외의 다른 곡들도

꽤 높은 순위들을 차지하셨습니다.

 

어쨋든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의 제목에 VIP 라는 말이 붙어있는데요.

저도 솔직히 이 단어에 대해서 잘은 모르겠으나

 이 곡 말고도 다른 곡들에서도 VIP가 많이 적혀있더군요.

그리고 또 다른 곡에서는 VIP 리믹스로 해서 있기도

 했는데요. 아무래도 이 곡에서도 VIP가 뭐 따로

 다른 뜻이 있다기 보다는 그냥 VIP가 적혀진 게

 아닐까 싶네요. 이유는 더 말씀드리겠지만,

제목에서 emoji는 다들 아시는 이모티콘 인데요.

 가사에서도 이에 대해서만 나오지 따로 VIP

내용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래도

이 곡도 다른 곡들과 똑같지

 않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제 목  이모지 브이아이피

 

장 르  pop

 

출 시  2015's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곡의 내용과 제목에

맞게 정말 잘 만들어졌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유는 영상속에서 한 분의 얼굴이 특이하신데요.

그 분의 얼굴만 이모지 이모티콘으로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어쨋든 이 분께서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하루를 보내시는데요. 아무래도 웃는

얼굴이셔서 그런지 업무를 하실 때도 즐겁게

 즐기시고, 계속 이동을 하실 때에도 춤을 추시면서

 신나게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시네요. 근데 조금

 소름이 돋는 게 이 분께서 먹는 음식이라든가

 콘셉트 등등 이런 물건들도 모양이 같이 변합니다.

 예를 들어서 웃는 표정이면 커피 모양도 웃는

모습으로 변하게 되는건데요. 아무래도 이모지

이모티콘에서 웃는 모습만 있는 게 아니잖아요.

 화난 모습도 있고, 여러가지 표정들이 있는데요.

영상속에서 그런 모습들을 다 볼 수 있네요.

 

 

아무튼 처음 장면에서는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이였지만, 두번째는 화난 표정을 지으시는

이모티콘이고요. 세번째는 슬픔에 가득 찬 모습입니다.

근데 영상과는 관련이 없지만 곡에서 놀란 게

화난표정일 때는 곡의 느낌이 많이 변하더라고요.

특히 화난 표정이 아니실때는 정말 활기차고 밝은

 느낌이였다면 화난 표정이실 때는 곡 자체도

하드해지고, 강해졌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아무튼 이 표정으로 인해서 곡의 느낌도 달라지게

 만드신 걸 듣고 꽤 새로운 느낌이 들어서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아무튼 앞서 말씀드렸던 3가지의 표정을

 지으시고 가장 마지막에는 사랑을 하시는 표정을

 지으시는데요. 아주 아름다운 여성분을 만나게

 되시면서 슬펐던 건 다 잊으시고, 바로 사랑에

빠지게 된 것 같습니다. 참고로 마지막 장면에서는

 얼굴의 모습이 잘 보이지 않아서 무슨 표정인지

알 수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요. 구름도

 이모티콘 모양과 함께 바뀌기에

그걸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이제 가사는 조금만 있기에 그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아무래도 이모지 이모티콘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확실한 표정을 짓잖아요. 웃음이라든가

화남이라든가 슬픔 등등 영상속에서도 볼 수 있듯이

그렇잖아요. 어쨋든 그렇듯이 가사속에서도

이제 너의 표정을 보여달라는 말들이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아무래도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표정을 잘 드뤄내지 못하잖아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자신보다 상사이기 때문에도 그렇고,

선배이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고, 혹은 자신보다

힘이 쎄서 어쨋든 여러가지 이유들로 인해서 자신의

감정을 많이 숨기는데요. 가사속에서는 그런

감정을 숨기지 말고 보여달라고 계속해서 말씀을

하십니다. 뭐 따로 그 외 가사는 있지 않지만,

이 가사만 보더라도 상당히 뜻깊은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