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jamo
Drop That Low (When I Dip)
이 름 투야모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electro house
활 동 2011's ~ 현재
우선 이 분은 제 블로그에서 가장 처음으로
나오셨던 게 이 분께서 한 곡을 리믹스를 하셨을 때
이 분에 대해서 어느정도 설명을 드렸었는데요.
조금 더 자세하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일단 이
분께서는 17세의 나이에 대회에 참가를 하시게
되면서 우승을 하시게 되셨는데요. 그 후 5년 이후인
2011년에 데뷔 곡을 발표를 하시게 되셨다고
하십니다. 어떻게 보면 빠르게 데뷔를 하신 걸 수도
있고, 아니면 늦었다고 볼 수 도 있겠네요.
애매합니다. 어쨋든 그 이후 여러 많은 곡들을
출시를 하셨으나, 아무래도 아직까지는 그렇게
큰 인지도가 없으셔서 그런지 곡들은 꽤 많은
편이지만, 순위에 들지 못한 곡들이 대다수네요.
그렇기에 좀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제가 현재 소개해드리는 곡인
이 Drop That Low (When I Dip) 곡도 아쉽게도
순위에 들지 못한 곡들 중 한곡인데요. 유튜브의
조회수도 꽤 많은 편이고 듣기에도 정말 좋았었기에
이 곡을 추천드리게 되었습니다. 어쨋든 이 곡에
대해서 더 설명을 드리기 전에 투야모 분에 대해서
조금 더 설명을 드리자면, 제가 이 분을 가장
먼저 소개시켜드리게 된 곡이 앞서 말씀드렸듯이
리믹스를 통해서 소개를 드렸었는데요. 아무래도
이 분께서 자신이 직접 곡을 내시기 보다는 여러
많은 리믹스를 더 많이 출시를 하셨습니다.
대략 3분의 2는 리믹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근데 그래도 리믹스라든가 원곡이라든가 곡들이
상당히 다 좋기 때문에 다들 들어보셨으면 좋겠네요.
제 목 저 아래까지 떨어트려 (내려가)
장 르 pop
출 시 2016's
뮤직비디오 영상은 그냥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그런 영상인 것 같습니다. 우선 장면들에서 계속
여러 많은 차량들이 출연을 하는데요. 이 차량들이
왜 출연을 하는지 처음에는 잘 이해가 되지 않았었으나
이 차량들이 음악에 비트에 맞춰 함께 흔드네요.
근데 솔직히 저렇게 심하게 앞뒤로 흔들리면
멀미도 많이 심할 것 같고 무서움도 있을 것 같은데,
저렇게 차량을 타고 계시는 모습을 보니 대단하다고
느껴지네요. 근데 물론 차량만 계속해서 촬영장면에서
나오는 건 아니고요. 투야모 분께서 공연을
하시면서 디제잉을 하시는 모습도 보여줍니다.
딱 디제잉 반 차량 반 이렇게 해서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곡 자체가 상당히 신나기에
영상도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영상 길이가 3분이 되지
않는 짧은 길이이기 때문에 더 긴 시간을
즐길 수 없는 건 아쉬울 뿐이네요.
어쨋든 영상은 이제 위에서 말씀을 드렸었던
영상 외의 장면이 따로 없기 때문에 더 설명을
드릴 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점들에 대해서 설명을 더 드리자면, 위에서 말씀을
드렸언던 투야모 분의 곡들의 순위가 어떤 곡들을
차트에 등록이 되어있지만 어떤 곡들은
안 되었다고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2014년부터
2015년의 곡 들 중에 몇몇 곡들이 순위에
등록이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데뷔 초반이 2011년
이라든가 2015년 이후에는 순위에 오르지
못하셨는데요. 이를 보았을 때 그만큼 저 당시가
가장 인기가 많이 있으셨을 때가
아니였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 곡은 아무래도 가사보다는 비트에 치중이 된
음악이기 때문에 솔직히 뭐 별로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을 하지 않을 수도 있는데요. 그래도 소개를
해드리자면, 계속해서 Low 라는 단어가 많이
나오고 또 다른 가사들도 제목에 써져있는 그런
문장들이 계속해서 나오는데요. 여기서 Low 라는
표현이 아무래도 쉽게 말을 하면 낮은 이라는
그런 뜻인데요. 왜 굳이 계속 낮게 라는 표현을
하신지는 잘 모르겠으나 다음 가사의
Trips are Drop That Low 라는 문장이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저 아래까지 이동해 뭐 그런건데,
Low 가 계속 나온 이유는 그만큼 깊숙한 곳까지
라는 것 같고, 그 아래로 이동을 해야만 하는
뭔가가 있나보네요. 근데 또 다르게 표현을 하면
저 아래까지 떨어지면서 그 느낌을 느껴보라는
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만큼 계속 내려가면서
그 시원함이라든가 즐거움을
표현 하는 것 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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