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hmr
Dead Mans Hand
이 름 카시머
직 업 레코드 프로듀서, DJ
장 르 electro house
활 동 2006's ~ 현재
우선 이 곡이 가사가 별로 없기도 하고,
또 그만큼 많이 신나서 포스팅을 해드릴려고
했는데요. 상당히 노래 자체의 내용이 어렵더군요.
근데 앞서 말씀을 드렸듯이 가사가 별로 없는데
뭐가 어렵냐고 생각을 하실 수도 있는데요.
이 곡의 제목에서부터 일상생활에서 쓰이는 용어가
아닙니다. 전 그냥 이 곡의 제목을 그대로 직역을
하여서 설명을 드릴려고 했더니 영상속에 내용도
그렇고, 검색을 직접 해보니 카지노에서 사용이
되는 용어라고 하더군요. 뭐 쉽게 해석이 되어있는
설명을 보니 포커에서 A카드 2개와 8카드 2개를
가지고 있는 거라는데요. 더 깊숙이 들어가면
이게 그냥 간단한 용어가 아니더군요.
그렇기에 더 말씀을 드리자면 Hickok 라는
유명하신 총 잡이 분이 계셨다고 하십니다.
근데 이 분께서 살해를 당하시기 전에 포커를 즐기고
계셨는데요. 그 때 살해를 당하실 당시 들고 계시던
카드가 A카드 2개와 8카드 2개였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쉽게 말해서 죽은자의 손이라는
게 히콕 분께서 사망을 하셨을 때 저 카드를 들고
계셨으니 죽은자의 손이라고 표현이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근데 물론 위에서 설명을 드린
내용이 다 확실하지는 않고, 저의 예상도 어느정도
포함이 되어있기 때문에 너무 믿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아무튼 이 단어에 이런 내용들이 포함이
되어있었다니 상당히 알아가는
재미도 있어서 좋았지만 많이 어렵네요.
제 목 죽은 자의 손
장 르 pop
출 시 2015's
이제 영상은 아무래도 위에서 말씀을 드렸었던
히콕 분에 대해서 만들어진 영상이 아닌가 싶네요.
물론 아닐수도 있으나 서부시대에서 촬영이 된 것도
그렇고, 많은 총 잡이 분들이 나오시기 때문에
그와 비슷한게 연출을 하신 게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튼 계속 장면들에서 솔직히 잘 이해는 되지
않으나 여러 많은 총잡이 분들께서 싸움을 벌이시는데요.
왠지 모르게 계속 보면 볼 수록 히콕 분에 예전
상황을 이번에 새롭게 해서 제작을 하신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 징면들도 그렇고,
또 마지막 죽음을 당하시는 모습도 그렇고
확실히 그렇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여러가지 장면들이 많이 나오는데요.
솔직히 그런 장면들에 대해서는 따로 막 설명을
다 드리지는 못하겠고, 마지막 장면에서 더 설명을
드리자면, 위에서 설명을 드렸듯이 히콕 분께서
사망을 하시기 전에 포커를 두셨는데, 그 사망을
하실 때 들고 계셨던 카드가 A 카드 2개와 8카드
2개라고 설명을 드렸었는데요. 이 영상의 마지막
장면에서도 그 카드를 들고 있다가 이제 땅에
떨어지게 되는데요. 그 카트에 피가 떨어지면서
영상은 끝이 납니다. 확실히 이 장면을 보니 재현을
하신 게 아닌가 합니다. 아무튼 물론 재현이기는
하지만 전설의 총잡이 분을 영상속에서라도
다시 볼 수 있어서 꽤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근데 물론 실제로는 아무것도 모르지만,
영상을 보니 뭔가 멋지다는 생각이 들게 되네요.
이제 가사는 같은 문장이 반복이 되는데요.
솔직히 무슨 내용이 있다고 보기에는 어렵고
그냥 흥을 북돋아주는 그런 것 같아요. 대표적으로
대화를 할 때 상대방의 말을 공감해주면서 대화를
하게 되면 더 좋기도 하고, 괜찮잖아요.
그렇듯이 이 곡의 가사에서도 뭐 바로 내가
그거야 라는 등 이것처럼 하면서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그로 인해서 더 많이
즐거워지기도 하고, 곡도 더 많이
신나게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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