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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 song ♪/2010's~19's

Martin Garrix And Brooks -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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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tin Garrix

Brooks

Byte

 


이 름  마틴 개리스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progressive house

 

활 동  2012's ~ 현재  

 

 

이 름  브룩스

 

직 업  DJ

 

장 르  pop

 

활 동   

 

틴 개리스 분의 또 다른 곡을 더 소개해드리고자

하는데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아무래도

 평창 올림픽 폐막식에서 마틴 개리스 분께서

 등장을 하셨잖아요. 그리고 여러 곡들을 다

 들려주셨는데요. 그 외 다른 곡들도 더 설명을

드리고자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이

정말 맞는 지는 모르겠으나 마틴 개리스 분께서

폐막식을 하실 때 돈을 받지 않고 하셨다고 해요.

 저도 이 부분에 대해서 잘은 모르겠지만,

이게 사실이라면 정말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솔직히 DJ 순위가 1위이기도 하시고,

 정말 유명하신데, 그냥 와 주시다니

대단하시기도 하고, 또 멋지다는 생각이 드네요.

 

무튼 그리고 이제 이 곡을 함께 협업하신

 또 다른 분이신 브룩스 분도 계신데요. 이 분에

대해서는 그렇게 알려져 있는 게 많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잘은 모르겠는데요.

대신 페이스북이라든가 sns를 보니 여러 많은

사진들이 올라오더라고요. 예를 들어서 연말에

 DJ를 하신거라든지 크리스마스 등등 여러

이벤트에서 촬영을 하신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런

 사진들이 정말 많이 올라오는 걸 보면 그만큼

많은 활동들을 하시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참고로 이 분께서 마틴 개리스 분과만

 함께 하시는 게 아니고 다른 여러 DJ 분들과도

 많이 작업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솔로 곡도 조금 있네요.

 

 

제 목  바이트

 

장 르  future house, future bounce

 

출 시  2017's 4. 7

 

 

제 영상은 아무래도 제목에서도 써져 있듯이

바이트라는 거잖아요. 참고로 혹시 바이트에 대해서

 정확히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조금 설명을

드리자면, 바이트는 컴퓨터의 용어인데요. 컴퓨터

 처리하는 정보의 기본 단위입니다. 근데 영상을

 보시면 0이라는 숫자와 1이라는 숫자만 많이

나오는데요. 이 0과 1이 나오는 이유는 아무래도

컴퓨터가 사용하는 숫자가 딱 2개입니다. 그 숫자들

 0과 1인데요. 아무래도 바이트가 컴퓨터의

 용어이기 때문에 영상속에서도 아예 그것과

 비슷하게 제작을 하시게 된 게 아닐까 싶습니다.

 어쨋든 뮤직비디오 영상속에서 마틴 개리스 분과

브룩스 분들이 모두 출연을 다 하시는데요.

전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DJ 분들께서 영상속으로 직접 출연을

하시는 영상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으니 감사하게 되는 것 같네요.

 

 

무튼 다시 영상 설명으로 돌아와서 마틴 개리스

분과 브룩스 분께서 서로 함께 손을 잡고 즐겁게

놀으시는 장면도 있고, 또 어쩔 때는 그냥 진지하게

서 계시는 장면도 보여줍니다. 근데 이 영상속에서

또 다른 기호가 사용이 되는데요. 바로 + 와 x 입니다.

쉽게 말해서 아무래도 연산기호인 더하기와

곱하기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뭐 물론 이 연산기호도

컴퓨터의 처리장치에 하나의 기본적인 요소이기

 때문에 이렇게 하신 걸수도 있고, 혹은 두 분이서

이 곡을 만드시고 또 출연을 하셨기 때문에 이렇게

 두 개를 만들어준 게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또

 아무래도 숫자가 마이너스가 아닌 이상 숫자끼리

 곱하거나 더하게 되면 숫자가 더 커지게 되잖아요.

 그 뜻처럼 이 두 분이서 함께 하면 그만큼 즐거움이라든가

 행복이 배로 커지게 된다는 그런 뜻이 아닌가 싶네요.

 

 

사는 이 곡의 아예 존재하지 않습니다.

가사가 아예 존재하지 않는 곡이 그렇게 막 많이

있지 않은데, 이 곡은 아예 가사가 없네요. 물론

그만큼 이 비트 카테고리에 맞는 곡인 것 같아

괜히 마음이 뿌듯해지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가사가 없기 때문에 따로 뭐 설명은 드리지 못하겠고,

 왜 이 곡의 제목이 바이트라는 건지 솔직히 잘

이해가 되지 않는데요. 물론 그냥 곡의 느낌상으로

 해서 바이트라고 지었을 수도 있겠지만,

저의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아무래도 위에서도

 설명을 드렸듯이 두 분의 호흡을 가장 크게 평가하게

 되면서 바이트라고 지은 게 아닐까 싶어요.

예를 들어서 위에서 설명드렸던 것처럼 + 기호와

 x 기호를 사용하신 것도 그렇고, 또 컴퓨터가

 0과 1만의 숫자를 가지고 신호를 보내는 거잖아요.

아무튼 그래서 왠지 모르게 마틴 개리스 분과

브룩스 두분도 그런 사이가 된 것 같다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만큼 서로가 잘 맞고

 중요하다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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