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World Sound
Thomas Newson
Flute
이 름 뉴 월드 사운드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EDM
활 동 2011's ~ 현재
이 름 토마스 뉴슨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progressive house
활 동 2012's ~ 현재
우선 이 분들은 활동을 하신지 얼마 되지
않으셔서 그런지 그렇게 많은 분들이 아시지는
못하십니다. 근데 제가 현재 소개해드리는
이 Flute 곡을 통해서 많은 분들에게 알려지셨다고
하십니다. 그만큼 이 곡이 많은 인기를 끌기도
하셨고, 또 유튜브에서 조회수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거의 1억입니다. 어쨋든 그만큼 큰 인기를
얻으셨다는 거죠. 어쨋든 저도 솔직히 이 분들을
이 곡을 통해서 알게 되었기 때문에 저도 뭐
따로 더 이 분들에 대해서
말씀을 드릴 건 없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제 이 곡에서 가사가 딱 한 문장이
계속 반복해서 나오는데요. 그 가사에 대해서는
나중에 더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점들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면,
작곡은 뉴 월드 사운드 분들과 토마스 뉴슨 분께서
다 하셨고요. 프로듀싱도 다 이 분들께서 하셨습니다.
차트 순위는 벨기에와 프랑스 쪽에서 많은
인기를 얻으셔서, top 10 안에 들기도 하셨네요.
그리고 참고로 이 곡의 리믹스가 또 따로
트랙목록에 포함이 되어 있는데요. 그 트랙목록에
포함된 곡들이 모두 원곡보다 시간이 더 기네요.
그렇기에 더 즐기고 싶으신 분들은 리믹스를
들어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제 목 플루트
장 르 big room house
출 시 2013's 11. 25
뮤직비디오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기 전에
이 곡이 따로 Original Mix 로 해서 먼저 영상이
나왔습니다. 근데 그 영상이 그냥 소리만 씌운
영상이여서 따로 볼 게 없었는데요. 그 영상의
조회수가 9000만 조회수가 넘었네요. 그리고
이제 이 뮤직비디오 영상이 10일 후인 11월 21일에
출시가 되었는데요. 아쉽게도 1000만 조회수
정도 입니다. 그만큼 아무래도 먼저 나온 영상을
사람들이 다 보게되고, 또 인기가 많아지면서
더 높은 곳에 표시가 됨으로 인해서 뮤직비디오
영상이 좀 묻히게 된 게 아닌가 싶네요. 저도 처음에는
이 곡의 뮤직비디오 영상이 따로 없는 줄 알고
있었는데, 계속 찾아보니 있더군요.
어쨋든 이제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어느 한 청년 분께서 조금 불행한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아버지로 보이는 분에게 집에서
쫒겨나기도 하고, 또 나가기 위해서 자전거를
타시다가 자전거가 고장나시기도 하고, 또 그 길을
그대로 걸으시다가 물벼락을 맞기도 하십니다.
그만큼 정말 힘든일들을 계속해서 당하시는데요.
그러시다가 이제 어느 한 플룻같이 생긴 물건을
한 번 불었더니 모든 게 달라지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서 자신의 의상이라든가 모습이 바뀌게 되고,
또 자신에게 나쁜짓을 한 사람들을 혼내주시기도 하고,
가장 놀라웠던 건 아까 부서졌던 자전거가 정말 멋진
새차로 변신을 하게 되네요. 아무튼 그 후 남성분께서는
정말 즐거운 일들을 즐기고자 하시면서, 어느 집에서
많은 여성분들을 초대하시면서 즐겁게 즐기시네요.
근데 마지막 영상에서 다들 술로 인해서 많이 힘들어
하실 때 한 분의 여성분이 그 플루트를 들고 도망을
가시는 걸로 영상이 끝이 나는데요. 아무래도
그 여성분께서 남성분이 불쌍해서 줬었다가 다시
가져가는 거 일 수도 있고, 혹은 그 플루트가 보통
플루트가 아닌 걸 알고, 가져가는 것 같기도 하네요.
어쨋든 결국에는 이렇게 즐기시다가 다시 또
그 안타까운 생활들로 돌아가시게 되는 게
아닌가 생각만해도 안타깝습니다.
가사는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한 문장이
계속해서 반복이 되는 가사입니다. 그 문장은 바로
Bad Bitches Fucking Flute 라는 문장인데요.
솔직히 무슨 뜻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전체적인
단어들을 봤을 때 Flute 라는 단어만 빼고, Bad 는
나쁘다는 거고, 또 Bitches 라는 단어가 나쁜 년
이라는 그런 뜻이고 Fucking 도 여러분들이 다들
아시는 그런 안 좋은 단어이잖아요. 왜 굳이 이런
단어들을 사용하신 건지는 잘 모르겠으나, 영상과
함께 비교해서 보면 꽤 이해가 되는 단어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제목과 가사에서도 플루트를
강조하고, 또 곡 속에서도 플루트를 통해서 노래를
전개해나가잖아요. 그래서 제가 이 곡을 통해서
느낀 게 있다면 플루트라는 악기에 더 흥미를
갖게 되고, 또 많이 좋게 느껴지게 되네요.
어쨋든 정말 좋았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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